오븐에 구운 바나나 파운드 향이 진했던 케이크와 티타임 오늘은 자주 다니던 마트에 가서 필요한 재료들을 구매하는데 갑자기 얼마 전에 포스팅 했던 내용이 생각나면서 즉흥적으로 구매했던 제품을 가볍게 포스팅하려 한다. 약간 이전에 구매했던 제품의 시리즈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저번에 구매했던 제품은 오븐에 구운 도너츠였다. 편의점에서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식자제 마트에서 구매한 오븐에 구운 바나나 파운드이다. 파운드케이크도 도너츠와 함께 한 브랜드에서 나오는 것 같고 유통하고 납품하는 곳이 다양하게 있을테니~ 여기서 구매하는 것도 일도 아니지.ㅋㅋㅋ 여튼 오늘의 주인공 소개는 이렇게 했고 얼른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가볍게 알아보도록 하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오늘의 주인공인 오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