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기네스와퍼 후기 시크하게 블랙으로 간다 오늘은 조금 된 이야기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장르이니~ㅋㅋㅋ 버거킹 햄버거를 먹어본 후기를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최근 출시된 버거로 가장 인상깊었던 친구가 버거킹 기네스와퍼이다. 그래서 과거 부지런히 먹었고 사진도 찍었는데 일이 많아서 (나름의 핑계.ㅋㅋㅋㅋㅋ)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본론으로 고!고! 짠. 이날 버거킹에 왔던 모습이다. 이때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자 인증도 하고 방역수칙을 지키긴 했지만 현재처럼 확진자 1천명 이상의 더 위험한 시기는 아니었다. 여담이지만, 이때도 코로나를 걱정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이때만 되도 좋겠다라고 바란다. 휴~ 하루 빨리 안정화가 되었으면...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