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중식 레스토랑 용무있습니까 홀릭이랑혜윰이랑 짬뽕에 탕수육 오늘은 얼마전 토요일. 평상시였으면 가게 오픈 전에 널부러져서 쉬는 편인데 이날은 오전에 가게에 일이있어 잠시 가게를 비우게 되었고 어차피 나와서 쉬어야할 때 혜윰님께 연락해서 함께 점심을 먹기로 했다. 역시 우리동네 맛집탐방!ㅋㅋ 혜윰님에게 결제를 올렸다. 오늘은 중식이 먹고싶다고. 저번에 우리 가게에 오셨던 상암동 중식 레스토랑 사장님의 가게에 나도 놀러가보고 싶다고~ 관대하신 혜윰님께서 흔쾌히 허가해주셔서.ㅋㅋㅋㅋ 함께 상암동에 위치하고 있는 상암동 중식 레스토랑 용무있습니까에 다녀왔다. 오늘은 그 이야기이다. 사장님께서 이 포스팅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홀릭이랑혜윰이랑 다녀가면서 같은 상권에 가게를 하면서 다른 가게 사장의 작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