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키 화분 선물하기 홀릭이랑혜윰이랑 일상 오늘은 바로 얼마전 혜윰님에게 스투키 화분 선물하고 함께 보냈던 일상을 가볍게 기록하는 시간을 갖겠다. 일단 선물한 이유는 따로 특별히 없고 즉흥적인 선물이었고 그 선물이 스투키 화분인 것도 따로 이유가 있진 않고 즉흥적으로 선택한 것이다.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얼른 일상을 기록하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스투키를 구매한 곳을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ㅋㅋㅋ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공항철도. 지하에서 구매했다.ㅋㅋㅋ 여기에 꽃집이 있다고? 아니 없는 곳이긴 하다.ㅋㅋㅋ 이 이야기를 하려면 그날 일상을 이야기해야한다. 어느때와 같은 주말. 헤윰님이 가게로 놀러오고 나는 헤윰님을 마중나가러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공항철도 지하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