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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캠핑의자 티랩 릴렉스체어 업그레이 되고 상타치

아카홀릭(a.k.aholic) 2020. 7. 1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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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자 티랩 릴렉스체어

업그레이 되고 상타치

 

오늘은 과거에

캠핑의자로 장만해서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던

티랩 릴렉스체어에 대해서

이어 포스팅하려고 한다.

 

이번에 체어가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해서

혜윰님과 나도 사용하고

캠핑과 같은 아웃도어에도

추가해서 사용하고 싶어서

이번에 상향된 제품을 가져왔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겠다!

본론으로 고!고!

 

 

짠.

부지런히 준비해본

캠핑의자 티랩 릴렉스체어이다.

총 2개를 추가 준비해봤는데,

업그레이 된 제품을 신형이라고 표현하고

그 전의 모델을 구형이라고 표현하겠다.

 

 

차이를 비교하면서

함께 내용을 공유해보려고

이렇게 준비해봤다.

어차피 나는 구형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준비하는 데 어렵지 않았다.

 

 

일단 서두를 시작했고

캠핑의자 티랩 릴렉스체어 박스도 봤으니

얼른 언박싱해서 구경해봐야지!

 

박스를 스윽 둘러보면서

제품의 스팩, 종류, 사이즈 등

기본 정보를 참고하고

바로 언박싱!

 

 

그렇게 포장박스도 언박싱했으면

바로 주인공인 티랩 릴렉스체어도

빠르게 언박싱하자.ㅋㅋㅋ

 

위에 보이는 제품은

함께 구성하고 있는

캠핑의자를 담을 수 있는 수납가방이다.

 

 

여기서 살짝

업그레이된 내용이 있으니

슬쩍만 터치하고 간다.ㅋㅋㅋ

 

위 사진을 보면

이따 후반부에 나오긴 하는데

추가 구성으로 목베개가 있다.

신형 수납가방에는

이 목베개를 함께 보관할 수 있다.

구형은 끈으로 묵어놨고

신형은 파우치에 쏘옥~

차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일체형으로 휴대가 되니 좋아졌다.

 

이게 업그레이드 특징1.

 

 

그럼 계속해서~

수납가방에서 언박싱하고

신형 캠핑의자!

티랩 릴렉스체어의 구성품을 나열했다.

뭔가 더 늘었기도 했는데~

 

가볍게 구경하면서

업그레이트 특징들도 집어보겠다.

 

 

먼저,

티랩 릴렉스체어의 뼈대.

두랄루민 소재로 만들어진

가벼운 바디이다.

다양한 캠핑의자가 있지만

위 사진처럼 가볍고

조립이 편한 것도 별로 없을 듯?

 

내가 가진 4가지 종류 체어 중에

설치가 쉬운 체어 상위랭크이다.

 

 

위에 있던 바디를 조립할 때

탄성이 있는 줄이

바디 프레인 속에 있고

그 줄들이 이끄는 방향으로

그냥 쏙쏙 연결만 하면 된다.

 

그럼 위 사진처럼

캠핑의자의 모습이 나온다.

 

여기까진 구형과 같지~

 

 

그리고

티랩 릴렉스체어 스킨을

쏙쏙 입혀주면 끝이다.

대충 수납가방에서 꺼내서

2분 정도면 설치가 끝났다.

1~2분의 시간이 중요하지 않다.

그냥 편하다는 점.ㅋㅋㅋ

 

 

그리고 저 앞에 언급했던

티랩 릴렉스체어 목베개를

추가로 준비했는데,

요걸 부착해주면 된다.

 

 

짠.

그냥 씌우면 된다.

 

내가 직접 티랩 릴렉스체어도 사욯해보고

가지고 있는 다른 캠핑의자들도

두루둘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목베개가 있고

목부분까지 롱~하게 스킨이 있는 의자가

확실히 편하고 오래 앉을 수 있더라.

이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추가구성 하나더!

신형 티랩 릴렉스체어의 특징인데

캠핑의자를 조립하면서

하는 김에 같이 해보려고 한다.ㅋㅋ

 

 

이게 어떤 제품이냐면~

스트롱 락캡이라고 하는 녀석이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설치해서 보여주는 것이

더 이해가 빠를 것 같으니

얼른 언박싱하고 설치하러 고!고!

 

 

캠핑의자 티랩 릴렉스체어 하단에

의자다리 끝,

체어캡을 빼고

락캡을 끼우면 설치 끝!

 

 

이게 또 신형으로

업그레이드된 특징 2.

 

이 차이는

구형도 함께 놓고

이따가 더 알아보겠다.ㅋㅋㅋ

 

 

그렇게 조립 완성된

티랩 릴렉스체어.

 

쉽게 설치할 수 있으니

옆에서 지켜보던 혜윰님도

직접 설치해보겠다고~

캠핑의자 괜찮다고~ㅋㅋㅋ

그래서 구형 설치를 맡겨봤다.

 

 

혜윰님도 내가 신형을 설치할 때

설치하는 방법을 봐서 그런지

후딱후딱 만들어버리더라.ㅋㅋㅋ

여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캠핑의자 티랩 릴렉스체어!

ㅋㅋㅋ약간 홈쇼핑 멘트 같은데

여튼 편해서 좋다.

 

 

그럼 드디어

티랩 릴렉스체어가

구형 신형 세팅되었으니

어떤 차이가 있는지

계속 이야기 해볼까?ㅋㅋ

 

이젠 비교하면서

사진으로도 담을 수 있으니

사진 위주로 이야기해보자.

 

 

먼저,

캠핑의자의 윗부분.

바디 프레임과 스킨이 닿는 부분.

무게가 많이 실리는 상단 부분이다.

 

 

위 사진을 보면,

먼저 구형.

 

캠핑의자 상단에

가로로 보이지 않게 프레임이

체어 스킨에 들어있고

바디프레임에 상단 부분이

스킨 안으로 쏙 들어가서

서로 맞닿는 구조이다.

 

 

이런 구조에서

무게가 많이 실리게 되면

바디프레임 상단부가

체어 상단 프레임과 어긋나면서

스킨을 찢어버리게 된다..ㄷㄷ

 

사진으로 보면

툭 튀어나온 느낌이

바로 그 프레임이

스킨을 밀어내는 모습이다.

 

이번에 이를 개선해서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이렇게 보면

신형 티랩 릴렉스체어는

스킨에 들어있는 프레임이

그냥 '1'자가 아니라

끝에 'ㄱ'자로

바디 프레임 상단부가

끼워지는 구조가 추가되었다.

 

 

그래서 하중을 받게 되면

스킨에 무리가 가는 것을

확실하게 줄이고

프레임들끼리 지지하도록!

그렇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게 업그레이드 3.

 

 

그리고 구셩 캠핑의자도 세팅했으니

계속해서 아까 이야기했던

스트롱 락캡의 차이이다.

 

왼쪽이 구형.

오른쪽이 신형.

 

구형은 바닥에 따라서

미끄러짐이 발생하는데

이럴 때 락캡으로

더 확실하게 지지할 수 있다.

 

 

 

락캡만 구형에 달면 된다고?

NO!

신형에만 설치할 수 있다.

확실히 신형이

구형의 문제를 개선하고 나와서

신형에만 낄 수 있더라.

 

이것이 아까 말했던

업그레이드 특징2.

 

 

그리고 체어 하단을 말하며

또 하나의 업그레이드 내용.

 

경량 알루미늄 핀콕이

캠핑의자 구성으로 함께한다.

티랩 릴렉스체어는1037g으로

상당히 가벼운 제품이기에

바람이 불거나 하면 휙 넘어간다.

가볍고 튼튼한데 이런 문제가..ㄷㄷ

 

그래서 이렇게 핀콕을

바디 프레임 하단과

땅을 단단히 고정하면

바람이 불어도 넘어지지 않는다.

이건 해변이나 캠핑가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업그레이드 특징 4.

 

 

그럼 이렇게 나름 꼼꼼히?

아니면 가볍게?ㅋㅋㅋ

캠핑의자 티랩 릴렉스체어를

구형과 신형을 구별하면서

그 특징을 알아보고 언박싱했다.

그럼 얼른 나가서 사용해봐야지?

근데 2주 내내 주말마다 비가 온다.

그리고 코로나라서

어디 사람많은 곳에

나들이 나가는 것도 쉽지 않다.

 

그렇다고 좌절할 내가 아니지.

바로 가게 안에 실내 영화관을 만들었다.

체어와 함께 치킨, 콜라.

그리고 빔과 영화를 준비하고

혜윰님과 즐겼다.

 

 

짠.

이건 인증사진.

 

구형에서 신형으로 넘어오면서

더 안정감있게 앉을 수 있고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

 

 

다른 체어세트도 있는데

가볍게 이동하고 사용할 땐

티랩 릴렉스체어를 사용할 것 같다.

 

무게랑 부피.

그리고 사용이 너무 좋다.

 

 

그렇게 오늘은

최근 세팅하고

앞으로 너무 잘 사용할 캠핑의자!

티랩 릴렉스체어 신형!

업그레이드되 내용도

구형과 비교하면서 알아봤다.

 

관심있었던 독자분들에게

참고되는 글이었으면하고

나는 이렇게 마무리!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하겠다.

 

날이 좋은 주말에

한강이나 공원에 가지고 가서

여유를 즐겨야지~

인스타에 사진 올라갈 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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