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실수 몬스터파워 헤드랜턴아주 잇해서 마음에 드는구만

대륙의실수 몬스터파워 헤드랜턴

아주 잇해서 마음에 드는구만

 

오늘은 최근 들어서

내가 일할 때 애용하는

잇아이템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내가 일한다고 하면~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다.

프리렌서 다잡러..ㅋㅋㅋ

그 중에 하나는

건설현장에서 덕트팀 일을하는데

현장에서 사용하는 아이템 중에

어두운 곳에서 필수적인 랜턴!

머리에 착용해서 사용하는

헤드랜턴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주인공은

대륙의실수라고 하는

몬스터파워 헤드랜턴인데

함께 언박싱해보고

그 사용느낌 전달해보겠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택배를 받고 바로 풀어본

오늘의 주인공

몬스터파워 헤드랜턴이다.

​

포장 박스를 보니

제품의 모습이나

기본적인 기능, 스팩 등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최고급 XHP칩이 들어가고

18650 3000mAh 배터리

3개를 넣어 사용하는

충전식 헤드랜턴이다.

​

뭐 이정도로 하고

얼른 언박싱해서

제품의 구성품이나

기능, 특징 등을 더 알아보겠다.

​

쿨하게 언박싱!

 

먼저,

언박싱하고 구성품을 나열해본다.

​

아까 언급했던 것 처럼

충전식 헤드랜턴이고

18650 건전지 3개로

충전하면서 사용하기에

그 배터리가 함께 구성되어있다.

따로 배터리를 구매할 필요 없다는 소리.

​

그리고 여담으로

나는 대륙의실수 아이템으로

라이트를 2개 더 사용하고 있다.

자전거 라이딩 때문에.ㅋㅋㅋ

(자전거가 2대거든..ㅋㅋ)

​

그 라이트들과

같은 배터리를 궁요하기 때문에

함께 혼용할 수 있어서

개인적은 사용면에서 개꿀!

​

스팩상으로 완충기준

최고 밝기로 약 3시간 30분

약한 밝기론 약 12시간

런닝타임을 가진다고 한다.

​

그리고 함께

5핀 충전케이블도 있고

아래 함께 공유했지만

충전기도 함께 구성하고 있다.

​

일단 세트로 구성 끝!ㅋㅋㅋ

그리고 오늘의 메인 주인공인

몬스터파워 헤드랜턴 본체.

​

한눈에 봐도

딱 어떤 디자인이고

어떤 느낌인지 바로 인식된다.

​

앞서

대륙의 실수라고 언급했는데

기존 헤드랜턴의 단점을

더욱 높게 보강해서

가성비를 높였고

그래서 대륙의 실수라고 한 것이다.

​

아까 말했던 칩을 통해서

가시거리와 광폭의 극대화 등

랜턴이 가지는 스팩을

높였다는 것이

초점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디테일을 좀 보면

랜턴 렌즈 헤드부분.

​

과거의 제품대륙보다

더 강력한 출력을 만들었다고 한다.

일단 이정도 사이즈라고

내 손을 보면서 체크해보면 된다.

그리고 아까 말했던 것처럼

충전식 랜턴이기 때문에

배러티 넣는 케이스가

해드 뒤쪽에 배치되도록 되어있다.

​

위 사진들을 참고하면

어떤 식으로

배터리를 넣는지 보일 것이다.

​

설명을 하면서

바로 사용하려고 세팅!ㅋㅋ

그리고 베터리케이스 옆면에는

USB단자로 충전도 가능하더라

(스마트폰 충전해봤는데 쌉가능)

​

그리고 마이크로5핀

충전할 수 있는 단자도 있고

캐이스 뒷면에는

버튼을 누르면 위 사진처럼

불빛이 들어오는 디자인이다.

​

사진을 보면

옆면에 베터리 잔량이

LED로 표시되는 것도 확인 가능하다.

​

이정도 전달하면

둑자분들도 충분히 느낌 오실 듯?

​

참고로 스팩상

방수등급 IPX6등급이라고 한다.

야외 아웃도어에서

비가와도 활용할 수 있지!

그리고 랜턴은 위 사진처럼

각도 조절이 가능하새

사용할 때 필요한 위치로

정확하게 빛을 보낼 수 있다.

 

 

​

머리에 착용했을 때

손으로 도르륵 움직여도

쉽게 조절되는 정도였다.

그리고 계속해서 랜턴이니

빛에 대해서도 언급해봐야지.ㅋㅋ

​

몬스터파워 헤드랜턴은

기본적으로 5가지 모드가 있다.

​

사진으로 표현한다고

아래 사용하면서

표현한다고 해봤는데

약간 마음에 안들더라고?

그래서 아래 영상도 있으니

거길 참고하면 좋겠다.ㅋㅋㅋ

그리고 영상에서 담은 내용을

참고하면서 추가적으로 체크할 것이

바로 랜턴의 줌기능이다.

​

넓게 확장해서 비추는 것.

그리고 좁게 필요부분을 비추는 것.

이렇게 줌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랜턴 해드를 위사진처럼

길게 늘리고 짧게 줄이면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다.

​

이건 또 사진과 함께

영상에서도 표현했으니

거기서 참고하면

더 좋을 것 같다.ㅋㅋㅋ

약간 바로 언박싱하고 사용해보면서

줌기능이 어떤 것인가

느낌만 전달해보자면~

위 사진을 참고하면 되겠다.

​

책상에 비춰지는 빛이

확연하게 모이고 벌어지는

차이가 있어서 확인된다.

빛만 놓고 표현하자면

이렇게 확연한 차이가 있다.

완전 이해 쌉가능.ㅋㅋㅋ

​

 

밖에서 사용할 때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서

설정할 수 있는 편이고

이역시 머리에 착용하고

손을 이용해서

충분히 설정할 수 있는 편.

​

체크하고 패스.

그리고 계속해서

헤어밴드가

머리띠로 쓰는 형식으로

머리 둘레를 감싸고

중심을 잡기위해

머리 가운데를 가로지르 게 되어있다.

​

렌턴, 베터리, 케이블등은

위 사진을 보면서 참고하면 되겠다.

그렇게 디테일을 보면서

몬스터파워 헤드랜턴에 스팩이나

기본적인 기능과 디자인에 대해서

가볍게 공유해봤다.

​

그리고 바로 충전하면서

방에 불끄고 테스트.ㅋㅋㅋ

​

차 헤드라이트보다

밝은 세기라고 하길래

방에서 사용해봤는데..ㄷㄷ

​

내 방에 촬영때문에

3가지 조명이 있고

무드등으로 사용하는

밝은 등도 있어서

빛에 대한 효과를

많이 느끼고 사는 나에게

생각보다 큰 충격을 줬다.

​

주먹보다 작은 라이트가

밝은 것은 또 엄청 밝고

그 빛이 분산되면서

방이 은은하게 밝게 되더라고?

​

내 큰 조명을 사용해야

그렇게 표현되는 정도 같은데...

​

일단 잘 작동됨을 확인하고

충전을 완충해놨다.

그리고 다음날.

바로 결전의 날이다.ㅋㅋ

아차!

아까 제품 구성을 언급하면서

충전케이블 언급을 했는데

요것을 또 빼먹으면 안되지!

​

이렇게

마이크로 5핀 충전기로

함께 사용할 수 있으니

요점도 체크하고 패스~

​

나는 이미 사용 중인 케이블로

먼저 사용했다.ㅋㅋㅋ

그럼계속해서 다음날.ㅋㅋ

나는 바로 내 출근길에

이 헤드랜턴을 챙겨왔다.

​

출근의 발검음이

나름 가벼운 편이다.ㅋㅋ

현장체질인가보다.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jU1MUL0d36Q

그래서 준비했다.

내가 직접 현장에서 사용하면서

일하는 도중에는

촬영을 따로 할 여유가 없어서

점심시간(쉬는시간)에

직접 제품을 착용하고

현장에서 사용되는 모습을

간단하게 담은 영상이다.ㅋㅋ

​

랜턴의 5가지 모드와

줌기능 등의 느낌을

여기에 담았으니

어떤 퍼포먼스가 나오는지

가볍게 참고하기 좋을 것이다.

​

영상이 길지 않기 때문에

바로 느낌 받을 수 있을 듯.

그렇게 시청하시고 패스!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그렇게 위 영상이

오늘의 주인공인

대륙의실수!

몬스터파워 헤드랜턴에 대해

느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나에게 큰 보람이 될 것이다.

​

이런 독자분들이 하나 둘 모여서

더 많은 사람이 뭉치게 되면

더더욱 많은 이야기와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공유할 수 있다.

​

1명의 힘은 작지만

모이면 그 흐름은 위대하니까.

​

인기나 조회수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인위적인 내용보단

나라는 사람이 살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내 갬성에 맞게 소소하게 담는 채널이다.

​

함께 소통하실분들은

소소한 소확행채널에

함께 해주시면 영광이겠다.

​

꾸준하게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영상을 시청하시면

충분히 제품 느낌에 대해서

느낌 팍 받을 수 있는데

영상을 시청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또 가볍게 사진을 다뤘지.

​

그러면서 간단히

내 느낀점도 언급해보겠다.

일단 밝기 정도.

5가지 모드 중에서

3단계의 발기 조절이 있고

위 사진은 빛을 쏘지 않은 상태에서

빛을 쏘는 모습을 촬영했다.

​

대륙의실수라고 표현하고

차량보다 밝다고 하던 표현이

확실히 인정되는 순간이었다.

​

또 추가적으로

밝은 곳에서 촬영하고

어두운 곳에서 촬영한 영상도

더 가볍게 만들어서

아래 첨부했으니

이 내용을 더 참고해도 좋겠다.

밝기는 완전 인정.

​

내가 생활하면서

이렇게 완전 밝은 정도는

없어도 될 것 같은 스팩인데

(나에게 충분히 과스팩.ㅋㅋㅋ)

또 있어서 나쁠 것 없지.ㅋㅋㅋㅋ

그리고 현장에 가등이 기본적으로 있어

전체적으로 그렇게 심하게 어둡지 않은데

사진으로도 이렇게 촬영되면

얼마나 힘이 좋은지를

독자분들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그리고 깨알로 줌도 체크해봤는데

넓게 분산되어서

전체적은 모습을 파악하는 상황과

내가 작업하는 부분을

딱 임팩트있게

특정부분 체크하는 상황 등

상황에 맞게 애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아까 말했던 것처럼

현장에서도 햇빛이 많이 들어서

상당히 밝은 곳에서,

(상황 설정하는 차원)

그리고 좀 어두운 곳에

빛을 쏘는 상황으로

가볍게 촬영한 영상이다.

​

이 랜턴이

꼭 현장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해루질, 낚시, 캠핑, 트레일런닝 등

너무 다양한 아웃도어에서

그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그 상황을 가정해보고

현장에서 표현해본 것이다.

​

 

독자분들이 이 글을 읽는 다는 것은

아무래도 관련된 취미나 활동이 있고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일텐데

내가 만족하고 좋다는 표현보다

직접 독자분들이

몬스터파워 헤드랜턴의

퍼포먼스를 확인하고

느낌 받으시라는 취지이다.

​

그럼 충분히 설명 되었을 것 같으니

요정도! 패스!

그래서 나는 현재

몬스터파워 헤드랜턴을

현장에 세팅해두고

요긴하게 잘 애용하고 있다.

​

이번 현장이 끝나면

다시 본업에 좀 더 집중하면서

아웃도어로

캠핑이나 트레일런닝을 다닐텐데

이때 너무 잘 사용할수 있을 것 같다.

​

야외 활동이 많은 나에게

가성비적으로 다가왔고

대륙의실수라고 언급하는 것처럼

과거 모델보다

더 스팩업시킨 제품이라

이런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

관련 내용을 찾던 분들에게

참고가 되는 포스팅이었으면하고

나는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

P.S 더 자세한 상을 위해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서 더 알아보셔도 좋겠다.

나는 제품 전문가는 아니니까 :)

https://smartstore.naver.com/sale114/products/494870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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