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형 닭가슴살 소시지 식단부터 간식까지 세팅

 

닭형 닭가슴살 소시지

식단부터 간식까지 세팅

 

오늘은 내가 취근에

야무지게 먹고 있는

간식? 식사? 식단?

골고루 다양하게 즐기니까

뭐 다 표현해도 될 것 같은데~

잘 먹고 즐기고 있는

닭형 닭가슴살 소시지!

이친구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나는 프리로 일하면서

약간 나쁜 버릇이긴 한데

생활 패턴도 다른 분들과 다르고

(좀 야행성으로 많이 틀어져있다)

식사도 집에서는 잘 안한다.

그렇다보니 건강에도 안 좋고

식습관때문에 살도 찌고.ㅠㅠ

이런 저런 문제가 생기잖아?

 

그래서 요즘은 의식하는게

먹는 걸 관리하자!

이런 생각으로 제품들을 보고

닭고기나, 닭가슴살 등

건상식으로 대용할 수 있는,

식단 조절까진 못하더라도

식사를 간단히 챙기면서

건강과 맛도 챙길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찾고 이용하게 되더라.

 

오늘의 닭형 제품도

바로 이런 부분으로 생각하고

먹고있는 아이템인 것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해봤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택배를 받아서 바로 언박싱해본

닭형 닭가슴살 소시지의 모습이다.

얼음팩과 스티로폼 박스로

보냉해서 와서

아직 소시지들이 차갑고 단단하다.

얼른 제품 뒤와 제품 사이트에서

보관방법을 확인하고 냉동보관했지.

 

사이트와 내용들은

함께 아래에 이야기하면서

필요한 독자분들을 위해

링크도 하단에 첨부할테니

하단에서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이번에 내가 먹는

닭형 닭가슴살 소시지의 종류는

총 3가지 타입으루 구성되어있다.

그 3가지 종류는 내가 아래

구별해서 설명해볼 것이고~

기본적을 닭형에 대해서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포인트 정보만 탁!탁!

같이 공유하도록 하겠다.

 

먼저, 닭형의 제품들은

국내산 닭을 사용했고

소시지의 경우 얇은 케이싱으로

식감과 맛을 올려 놓은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해썹인증(HACCP) 업체로

위생에 신경쓰고 인증받는 제품이기에

안심할 수 있다는 것도 포인트.

우리나라 해썹은 상당히 기준이 까다롭다고 한다.

이건 내가 전공자이기 때문에

더 디테일하게 접할 수 있는 경험이 있었는데

이 마크가 있고 없고가

제품의 식품위생과 시설 등

신뢰와 안정감 차이가 다르더라고~

개인적으로 해썹마크 K마크 다 선호하는 편.

 

이 2가지가 가장 큰 포인트 일 듯.

더 자세한 내용들은 홈페이지에서

독자분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으면 되겠다.

보니까 Q&A도 잘 나와있고

궁금한 부분들도 미리 설명해놔서

읽어만 보면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좋더라.

 

 

그럼이제 하나하나

내가 준비했던 3가지의

닭형 닭가슴살 소시지를 보겠다.

아마 나처럼

간식과 식사, 건강식으로

챙기는 분들도 많을 것 같지만

완전 반전문적으로 몸관리하는 분들은

식단을 챙기면서

식품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지?

그래서 하나씩 위 사진폼처럼

제품 상세정보와 함께

기본 정보를 글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먼저 오리지널!

 

120g

164kcal

 

참나무를 이용해

은은한 훈제향을 입힌 것이 특징

 

1팩 단백질 21.67g

1일 권장량의 39.73%

 

가장 기본이 되는 소시지인 듯.

 

 

그리고 다음은 불갈비맛!

 

120g

135.6kcal

 

달짝지근한 갈비에

매콤함 맛을 더한 소시지

 

1팩 단백질 20.33g

1일 권장량의 37.07%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사람,

그리고 식단이라고 하면

간이 된 음식들은 거의 제거하고

무염식에 가깝게 먹던데...

그럴 때 간절하게 생각하는

혀끝이 매콤한....

그런 포인트인 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또 내가 조항하는 치즈맛.

 

120g

138kcal

 

뉴질랜드산 체다치즈로

고소하고 풍부한 치즈 맛 소시지

 

1팩 단백질 22.75g

1일 권장량의 40.71%

여담인데

이런 닭가슴살 소시지로

건강식 소시지는 아닌데

편의점에서 파는 소시지 중에

조금 더 길고 맛있었던

치즈 소시지가 있었다.

그거 옛날에 엄청 좋아해서

애용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걸 보면서 그때 추억이 떠 오르더라.

치즈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런 옵션도 참 괜찮은 듯.ㅋㅋㅋ

 

 

그럼 이렇게 알아봤으니

바로 뜯어서 먹어보고

닭형 닭가슴살 소시지에 대해서

더 공유해봐야겠지?ㅋㅋ

바로 뜯어서 조리를 시작했다.

이날은 내가 업무하면서

저녁을 챙겨 먹었어야했고

어떻게 먹을까하면서 조리법을 체크해봤다.

식단부터 간식까지 세팅

 

전자레인지

해동후 약 30초~1분 데우기

 

중탕

끓는 물에

봉지 그대로 약 2분동안 데우기

 

후라이팬

팬에 중불로 노를노를 굽기

 

이렇게 안내가 되어있었고

또 인지할 사항으로는~

팩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지만

그래도 안좋을 수 있는 여지를 제거하기위해

팩에서 꺼내서 돌리라고 한다.

에어프라이기는 200도 7~8분이 적당하다고~

유통기한은 냉동보관시 1년(오 좋네)

냉장보관시 3~5일 안에 먹길 권장.

 

 

이렇게 나와있어서 냉동보관했고

먹을때마다 미리 해동할 것이고~

나는 내가 사용하는 미니 오븐에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기의 정보를 참고

적당히 조리를 할 수 있었다.

 

 

그렇게 닭형 닭가슴살 소시지를 조리하면서

한눈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첨부해봤다.

 

다른 재료는 집집마다 다르고

조리하는 사람의 스타일이 있을테니

그건 생략했고

소시지에 대해서 느낌을 참고하긴

애니메이션이 더 빠르고 편할 것이다.

 

위를 참고하고

소시지의 느낌은

계속해서 아래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짠.

그렇게 만들어본 나의 이날의 저녁.

닭형 닭가슴살 소시지를

그래도 모든 맛을 전달하려고

이날 3팩.

총 6개를 꺼냈다.ㅋㅋㅋㅋ

평상시에는 2개만 먹어도 될 것 같고

샌드위치나 무엇을 만드는 날은

1팩으로도 괜찮을 것 같지만

역시난 2개이상씩

양껏 먹는게 좋은 것 같기도.ㅋㅋㅋ

여튼,

소시지는 그렇게 오븐으로 조리하는 동안

패으로 식빵 2조각 가볍게 겉을 굽고

바삭바삭해지면 완료.

달궈진 팬에 기름들 두르고

계란후라이를 반숙으로 조리.

그러면서 냉장고에 보니 귤이 있길래

그래, 후식겸 비타민으로

귤도 함께 먹어보자!

그래서 귤도 함께 넣고~

 

빵에 바삭함도 좋지만

적당한 간과 함께 촉촉함도 좋아서

빵에는 오리엔탈 소스 살짝만 두르고

소세지에는 머스타드 살짝.

그렇게 한접시 가득차게 만든 음식이다.

 

소시지이기 때문에

여차하면 맥주로 들어가면 되는데.ㅋㅋㅋ

이날은 일하면서 건상식으로

간단하게라도 저녁을 먹고자

우유와 함께 했는데 이역시 좋았다.

 

 

그럼 닭형 닭가슴살 소시지를

또 개별적으로 단면을 공유해보자.

먼저 치즈맛 소시지.

 

단면을 보면

안쪽에 체다치즈 조각이

소시지 살안에 들어있는 게 본이다.

 

오리지널이랑 확실히 다르게

먹고 씹으면 체다향이 싸악 올라오고

살짝 꾸덕거리는 느낌도 있어서

나는 참 좋더라고~ㅋㅋㅋ

 

아참,

물론 소스는 필요없다.

머스타드 같은 소스 없이

그냥 먹어도 괜찮은데~

이날 조리하면서

머스타드 사놓고 사용안해서

이날 맛있는 소시지도 있길래

함께 뿌려서 먹어본 것이다.ㅋㅋㅋ

 

 

그리고 기장 베이직한 느낌읜

닭형 닭가슴살 소시지 오리지널.

 

다른 두가지 타입과는 다르게

닭가슴살 결이

더 확실하게 느껴지는 단면이다.

씹을 때도 닭고기의

그 특유의 결의 느낌이었고

퍽퍽하거나 하진 않았다.

훈연의 향은 은은하게 있었다.

 

딱 기본이 되는 그런 맛.

 

 

그리고

닭형 닭가슴살 소시지 불갈비맛.

원가 매콤하고 달짝지근한~

어디서 많이 먹어본 듯한 맛이다.

갈비...떡갈비?

소시지 식감이라서 그런가

매콤떡갈비와 같은 느낌이더라고~

 

 

이건 술안주로 좋겠다~

먹어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ㅋㅋ

별식이라면 이런 것일 듯!

 

 

식빵 2조각,

닭가슴살 소시지 6개,

계란후라이 1장,

귤1개,

여기에 소스.

생각보다 접시에 가득차고 많아서

야...이거 밥보다 배부르겠는데?

이런생각이 들더라고.ㅋㅋㅋ

 

 

그리고 여기에

마실게 없으면 서운한 것 같아

건강하게 우유로 세팅.

열심히 일하는 나에게

건강함을 선사해줬다.ㅋㅋㅋ

 

매번 일하면서

끼니를 거른다고 혜윰님이 걱정하시는데

이거면 조리도 편하고 맛도 좋은데

건강한 몸의 구성을 맞출 수 있으니

다행이고 좋은 옵션인 것 같다.

 

야무지게 냉동실을 채웠더니

든든하니 좋구만~ㅋㅋ

 

 

그렇게 닭형 닭가슴살 소시지로

든든한 저녁을 만들어서 먹었고

지금도 틈틈히 끼니를 거를때

대용품으로 잘 즐기고 있다.

가성비로도 좋고 맛도 좋아서

혜윰님께 조만간 선보여야겠구만.ㅋㅋㅋ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면서

닭가슴살 소시지 외에도

닭형의 다른 제품들과

더 자세한 정보들은

아래 홈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서 참고하면 되겠다.

 

나는 다음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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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질리지? 통다리살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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