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타타프 사용후기 캠핑 피크닉 그늘막 이제 걱정없다

 

렉타타프 사용후기

캠핑 피크닉 그늘막 이제 걱정없다

 

오늘은 나의 취미이면서

꾸준히 멀리 보면서 즐기고 있는

캠핑, 아웃도어, 피크닉!

오늘은 그 장르의 장비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뭐 살살살 장비충이라

장비를 모으고

나만의 세상을 구축하고 있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타프이다.

과거부터 계속

하나 장만할까?

하나 장만할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참에 알리발로

타프 야무지게 구축!

하면서 폴대까지!

뭐 그런 이야기이다.ㅋㅋㅋㅋ

 

타프도 종류가 많던데

가장 문난한 것 같은 친구로

렉타타프를 선택했지.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러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사진이

알리에서 구매후 받아

바로 한강으로 가지고 나온

렉타타프의 모습이다.

 

 

얼른 언박싱하고

렉타타프 구성품을 보자고.ㅋㅋ

 

 

내가 알리에서 다른 제품이 아니라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

보통 다른 제품들은

타프만 딱 맞춰서 판매하던데

가격 차이 거의 없이

다른 구성품까지 함께 있어서

오! 이거다! 하면서 선택했다.

 

스트링, 팩까지

기본 구성템을 갖추고 있었다.

가격은...3만원 초반인 것 같고

비슷한 제품들이 많더라고~

그럼 제품 구성 하나씩 보자고.ㅋㅋ

 

 

일단 렉타타프.

앞뒷면 체크하고,

각 모서리와 함께

폴대와 스트링 결착할 수 있는 구멍 체크.

특별한 이상없이 잘 배송되었다.

 

 

그리고 렉타타프 사이즈는

3*4 사이즈로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봤을 때

가장 노멀한 사이즈 되는 것 같다.

 

물론,

방수 기능도 있어서

적당한 강수에도 버티고~

이게 또 매력이지.ㅋㅋㅋ

간단히 스팩을 정리해보자면

 

[크기]

3m*3m

3m*4m

 

[밑바닥 물자]

210D 두꺼운 옥스포드 피복

 

[바닥 텐트 방수 계수]

2000mm(포함) ~ 3000mm(포함)

 

[무게]

1,100g

1,300g

 

[크기(접었을 때)]

25*20*10cm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고

자외선의 경우 95%까지

차단할 수 있다고 하더라.

독자분들 참고하시고~

 

 

그리고 아까 언급했던

함께 구성된 옵션인

팩과 스트링들.

각각 6개씩 구성되어있다.

 

기본적으로

메인 폴대 2개만 있으면

당장 타프를 칠 수 있다.

기본 구성이 이렇게 함께여서

그건 참 괜찮더라고.ㅋㅋ

 

차근차근 스팩업하자고

쥬니어의 다짐이다.ㅋㅋㅋ

 

 

그렇게 스윽 알아봤고

얼른 렉타타프를 쳐봤다.

폴대는 역시 별도로 내 것.ㅋㅋ

 

나도 타프를 처음 쳐보는 것이라

인터넷으로 공부하면서

약간 연습한다고 생각하면서 쳐봤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알겠더라고.ㅋㅋ

한 번만 해보면 어렵지 않더라~

https://akaholic.tistory.com/1639

렉타타프 치는법 공유 한 번 해보면 절대쉽다

 

타프 치는법은 나도 익히고

독자분들과 공유해볼까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 콘텐츠로 만들어봤다.

 

관심있는 분들이나

참고하실 분들은 보면 되겠다.

나는 필요할 때마다

다시 들어가서 참고해야지.ㅋㅋ

 

 

그렇게 렉타타프 사용하면서

에어소파까지 싹 세팅해서

멍때리고 너무 편하게 쉬었다.

 

사려고 할 때는 고민 많이 했는데

막상 사서 사용해보니까

구축하길 잘 한 것 같다.

다른 그늘막이랑 텐트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은 듯.ㅋㅋ

 

곧 날 풀리고

아웃도어의 시기가 돌아오면

야무지게 사용해야지.ㅋㅋ

개이득.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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