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브이로그 카메라 특징 파나소닉 루믹스 G100V 사용기

 

유튜브 브이로그 카메라 특징

파나소닉 루믹스 G100V 사용기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요즘 사용하고 있는

유튜브 브이로그 카메라

파나소닉 루믹스 G100V의 사용기를

그 대표 특징에 맞춰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제품의 스팩과 대표 기능들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후기성 내용을 담았다면

오늘은 그 내용들에서

독자분들이랑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들을 표현해서

직접 참고할 수 있도록,

그런 영상, 사진 등을 공유해보겠다.

거기에 느낀점도 살짝 :)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 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오늘의 주인공인

파나소닉 루믹스 G100V!

핸드그립과 스위클 미러리스,

요것들이 하나의 킷드로

위 사진처럼 들고 다니면 된다.

 

크고 무겁거나 하지 않아서

목에 딱 메고 다니다가

필요한 순간 딱 들고 바로 촬영하면 된다.

 

브이로그를 촬영할 때

매번 계속 들고 촬영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들고 다니는 게 좋더라고.

걸어갈 때 한 컷.

주변 시야 한 컷.

그리고 스위블 이용해서

내모습 한 컷.

이렇게 짤짤짤 촬영하니까.ㅋㅋ

 

 

여튼,

그렇게 나도 들고 다니면서

출사로도 사용해봤고

브이로그도 담아봤고,

오늘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해서 테스트 촬영도 해봤다.

https://youtu.be/YwxjG7mrtZI

 

그럼 바로 짠.

거두절미하고 영상 첨부.ㅋㅋ

 

테스트 영상으로

파나소닉 루믹스 G100V를 사용하면서

내가 느꼈던 매력적인 대표 특징을

5가지로 나눠서 다뤄봤다.

위는 그 영상!

 

5조 마이크,

슬리밍 효과,

셀카 뽀샵 효과,

손떨방 기능,

유틸리티로 어플.

이렇게 표현해봤다.

 

아래에도 언급하겠지만

위 영상으로만 표현되는 부분도 있어

영상을 참고하면 좋을 듯.

백문이 불여일견.

관심있던 독자분들은

길지 않은 영상이니

시청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ㅎㅎ

 

그렇게 시청하시고

영상이 도움이 되었거나

다른 영상도 공유받고

소통하실 분들은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위에 영상을 시청했다고 생각하고 이어본다.

유틸리티에서 모니터링은

위 영상으로 참고했을텐데,

파나소닉 루믹스 G100V와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루믹스 Sync 어플을 다운받고 설치.

그리고 실행하면 위 화면이 나온다.

 

그럼 상단에 연결되지 않음이 떠있는데

얼른 연결해봐야지?

 

 

스마트폰과 연결하는데

어플에서 안내하는 순서로

페어링을 진행하면 된다.

루믹스 G100V 설정, 블루투스~

 

 

그럼 블루투스 기능 켜지고

위 사진처럼 모델명 감지,

선택해서 카메라 등록.

 

 

그럼 와이파이로 연결진행한다.

그리고 연결이 완료!

 

 

그럼 처음 화면에서

아까 봤던 것과 달라졌다.

카메라와 연결되었기에

이미지 가져오기, 원격촬영, 셔터리모컨 등

리모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럼 원격촬영하면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데

이건 위 영상에서

더 자세하게 참고할 수 있다 :)

(거기서 참고.ㅋㅋ)

 

여기서 메뉴얼 모드처럼

세팅값을 확인하면서 촬영할 수 있다.

요거 편하지 :)

 

 

그리고 이미지 전송을 통해서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바로 어플을 통해서 전송할 수 있다.

촬영하고 바로 SNS나 폰 편집할 때

여기서 바로 전송해서 사용하면 된다.

이런 유틸리티는 잘 응용하면 편하다.

 

나 같은 경우,

모니터링으로 사용하는 게

필드모니터가 있으면 좋을 경우

이렇게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응용하면 어떤 감독님들은

태블릿에 어플을 설치,

카메라와 연결해서

모니터링할 때 사용하더라.

이런 유틸 개꿀.

 

 

그리고 유틸을 알아보면서

셀카모드에서 참고할 수 있는,

재미있던 기능도 체크해보자고.

 

영상에서도 언급했는데

이건 이미지로 표현해도 좋을 것 같아서

슬리밍 효과랑 뽀샵 효과 :)

아래를 참고.

 

 

이건 슬리밍효과를 표현한 이미지이다.

슬리밍 효과라고 하는 건

쉽게 표현하면

얼굴을 슬림하게,

갸름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로

총 10단계가 있다.

그걸 GIF로 표현해본 것이다.

 

내 얼굴을 기준으로

점점 얇고 길어지는 얼굴형을 참고하면 된다.

이거 신기하더라고.ㅋㅋㅋㅋ

 

 

그리고 같은 방법으로

안 좋은 피부가 뽀얗게

뽀샵이 되는 효과.

이것도 10단계가 있고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쭈욱~

위 이미지로 참고하면 된다.

 

위 기능들은

파나소닉 루믹스 G100V에

기본적으로 표현되는 기능이다.

내가 영상 편집과 보정에 조금 어렵다.

또는 사진 편집, 보정도 힘들다.

그럼 이렇게 기본 기능이 있으니

브이로그 등을 촬영하기도 괜찮지.

 

직접 사용해보고 느껴보니

슬리밍 2단계 정도?

그리고 뽀샵도 2~3단계 정도.

이렇게가 딱 괜찮아보였다.

이건 사용자 취향대로.ㅋㅋ

 

 

그리고

촬영할 때 마이크 기능도 좋지.

브이로그 형식이

앞으로 보고 이야기할 때

후방 모드로 촬영.

그리고 내가 카메라에 등장할 때

프론트 모드로 촬영.

이런 설정이 번거로우면

트래킹모드나 자동을 하고~

기본 내장 마이크로도

만족스럽게 녹음 되더라고~

유튜브에 입문할 때

아무래도 장비 투자비용이 한정적인데

따로 마이크를 구매하지 않아도

일단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점.

이것도 장점이다.

 

손떨방 기능도

없는 것보다 훨씬 좋던게,

직접 촬영을 몇 번 하면서

편집하고 화면을 보면서,

위 영상보면

폰, 다른 카메라, 루믹스 G100V

이 세가지를 서로 같은 화면에 두고

서로 비교하는 모습이 있는데

걷고 뛰는 정도를 동일하게 하고

모두 핸드그립에 고정해서 한 것인데

차이가 확실히 있더라고.

사용하는 풀프는 훨씬 고가이지만

손떨방은....말할 필요 없이 구려서(!)

(이 모델이 좀 그래...)

이 표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짐벌 따로 구매해도 좋지만

그 전에 이렇게 사용하는 것도 개꿀.

 

확실히 유튜브 브이로그는

걷얼 다니면서 촬영할일이 많은데

조금이라도 짐벌효과를 갖는거

이거 상당히 매력있지.ㅋㅋ

 

 

그리고 위 사진들은

파나소닉 루믹스 G100V을 가지고 다니면서

출사다니면서 촬영한 사진이다.

개인 습작이라고 보면 될 듯.

표준모드에서 이리저리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이나믹한 필터기능을 사용해서

따로 보정하지 않고

기본 느낌으로 첨부한 것이다.

사진마다 쪼금씩 느낌이 다른데

그걸 느껴보는 것도

참고하는데 좋을 것 같다.

사진찍는 맛은 이런거지.ㅋㅋ

 

그리고 이 카메라로 촬영한

브이로그도 찬찬히 업데이트 해야지 :)

 

 

이렇게 혜윰님과

파나소닉 루믹스 G100V를 사용, 촬영하고

마무리는 시원한 아아 한 잔!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내 느낀점을 녹이기도 했지만

주로 독자분들이

직접 느끼고 참고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 봤다.

독자분들이 직접 느껴보시고

더 필요한 정보는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거기서 참고해보시길:)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naver.me/xR0Un6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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