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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가먹는것

울릉도 도동항 맛집 다애식당 오삼불고기에 볶음밥 클리어

아카홀릭(a.k.aholic) 2023. 11. 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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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도동항 맛집 다애식당

오삼불고기에 볶음밥 클리어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다녀온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울릉도편 이야기이다.

울릉도에서 먹었던 여러음식들 중에

울릉도에 가장 시그니처인 오징어,

오징어로 요리한 오삼불고기를

우리도 먹었는데

그곳이 도동항 다애식당이다.

오늘은 이곳의 이야기.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을 고!고!

https://kko.to/hYOheQyXns

 

다애식당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길 63

map.kakao.com

먼저,

울릉도 도동항 맛집 다애식당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길 63

지번 주소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128-1

 

우리는 울릉도 여행을 취재하면서

함께 투어하는 팸투어로

버스투어에 함께했기에

차량으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도동항에 행남해안산책로도 있고

묶어서 방문할 곳들이 있으니

한 번쯤은 방문할만한 곳이지 :)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니

위 사진처럼 간판과 함께

울릉도 도동항 맛집 다애식당이 위치한다.

그럼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조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07:00 - 20:00

 

[연락처]

054-791-1162

 

[기타사항]

제로페이,

단체 이용 가능,

농림축산식품부 제공안심식당

 

[특이사항]

TV방송정보

생방송투데이 1043회, 홍합밥/오징어내장탕

생생정보통 503회, 따개비밥접기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고

더 자세한 문의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해보니

따개비밥과 참소라밥이 유명하다고하니

방문할 때 참고하면 될 듯.

그렇게 가게로 들어와서

예약된 자리에 착석.

다음은 다애식당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우리가 이날 먹은 메뉴는

역시 오삼불고기에 볶음밥.

그리고 가게 안 분위기.

식사중인 사람들이 많아서

전체적인 모습을 담기보단

틈틈히 자리가 비었을 때 한 컷.

우리가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한 컷.

다른 손님들에게 방해되지 않으려고 했으니

그냥 가볍게 느낌만 참고하면 될 듯 :)

그리고 세팅된 한 상 차림.

오징어볶음이 미리 준비 되어있었고

우리가 착석하니 착착 나왔다.

https://youtu.be/CnAa_QAczA0?si=R0VkzlLu0cLwLeCc

그러면서 함게 영상하나 첨부!

울릉도 도동항 맛집 다애식당과 함께

울릉도에서 혜윰님과 여행한 영상이다.

울릉도 핫플레이스와 함께

가볍게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시청하고

위 영상이 도움이 되었거나

계속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실분들도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은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울릉도 도동항 맛집 다애식당의 먹방.

기본반찬들인데 정갈하고

나물류가 많아서 좋더라고~

그리고 메인인 오삼불고기.

울릉도 오징어는 특산품이라

질이 좋고 가격이 비싸더라고?

내가 본 매장에서는 1마리에 8천원이니

그 가격이 어마어마하다.

물론 식자재 도매로 받는 오징어가

그 제품이랑 같은 것은 아닐 수 있었도

여튼,

울릉도 물가는 육지보다 비싸서

그런 고민을 해봤다.

 

오삼불고기에 불을 켜고

살살 익혀서 먹으면 된다.

 

오징어는 물을 먹인 건지

아니면 생물을 그대로 조리한 건지

탱글탱글한 식감이 상당히 좋더라고.

다른 채소에서 나오는 국물로

처음에는 꾸덕해보였던 것이

채소의 단맛이 더해지면서

자박자박 해지더라고.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 갬성.

 

잘 먹는건

위 영상에 잘 나와있다.ㅋㅋㅋ

그리고 추가로 먹었던 볶음밥.

기본적으로 국물이 좋으니

볶음밥으로 만들어도 맛있지 :)

 

살짝 눌러서

아랫부분 바삭한 식감도 좋고

사장님께서 밥 주시고

김가루 주시고 해서

우리가 후딱 만들어 먹었다.

볶음 밥은 따로 없었는데

이렇게 챙겨주셨던 것 같다.

그래서 단체로 볶음밥 많이 먹었지..ㅋㅋ

 

정 없고 바쁘셨을 텐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깔끔하게

울릉도 도동항 맛집 다애식당 먹방 끝.

진짜 남기는 거 없이 싹싹 먹었다.

 

서울에서도 오삼불고기 좋지~

근데 뭐랄까

오징어의 1티어 울릉도라서 그런가

아님 진자 오징어 재료가 좋아서 그런가

탱글거리는 오징어 식감.

그리고 그 갬성이 오래 남네.ㅋㅋ

버스투어 기사님도

맛있는 곳이라고 추천해주셨는데

그런 거 같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울릉도에 정말 많은 맛집이 있고

나도 다 다녀본게 아니지만

우리가 방문했던 이곳도 좋았다.

만족.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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