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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가먹는것

망원 맛집 계동치킨 망원점 즉흥적으로 다녀온 동네 치킨집

아카홀릭(a.k.aholic) 2019. 3. 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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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맛집 계동치킨 망원점

즉흥적으로 다녀온 동네 치킨집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

내가 다녀왔던 맛집의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보는 시간을 갖겠다.

방문한지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그래도 동네 치킨집이고

내 맛집 리스트 후기에 넣고싶으니

부지런히 포스팅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밀려있는 포스팅이 진짜~많은데

부지런히 업로딩하고 독자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

쿨하게 이해해주는 독자분들이 있어 좋다.

감사합니다:)

여튼~ 동네 치킨집으로 오늘의 주인공은

망원 맛집 계동치킨 망원점이다.

계동치킨.

치킨 좀 좋아하시는 고수들이라면

한 번 쯤 들어봤을 브랜드이다.

그럼~각설하고 얼른 본론으로 들어가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망원 맛집 계동치킨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했으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된다.


<위치>

도로명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 55

지번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421-18



맛집의 지리적 위치를 보자면

망원 우체국 사거리에서

한강공원 쪽으로 가는 길에 있기에

찾는 것에 어렵지 않다.

나처럼 동네이신 분들은

더더욱 편하게 찾으실 듯~

다만 지하철 마포구정, 망원역에서

조금 걷거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좋겠다.

어차피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시면

망원역에서 마을버스를 환승해서

방문하면 편한 부분이기에 안내해드린다.

동네 주민 지식인이니 때문에.ㅋㅋㅋㅋ

이 점은 참고 하시고 다음으로 패스.




지도에 표시된 위치에 방문하면

망원 맛집 계동치킨이 보인다.

나는 전경도 함께 찍기위해

길 건너서 찍은 사진이다.

가게의 기본 정보는 다음과 같다.


<영업시간>

평일 14:30 - 00:30

토요일 14:30 - 00:30

일요일 12:30 - 00:30

매주 화요일 휴무


<연락처>

02-6338-1259


기타 다른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되겠다.

주차라던가 포장이라던가 예약이라던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추측해보자면

주차는 따로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지정주차장소가 있던가

공영주차장이라던지

다른 확실한 장소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포장은 당연히 가능할 것이고

포장의 경우는 배달까지는 모르겠다.

배민이나 이런 업체를 사용하는지 여부는~ㅋㅋ

여튼 이렇게 안내해드리고 다음으로 패스.



다음은 망원 맛집 계동치킨 메뉴판 사진이다.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된다.

기본적으로 순한맛과 매운맛이 있고

한마리, 순살 치킨을 기본 메뉴로 해서

날개(윙), 다리(봉)의 구성도 있다.

그리고 치킨에서 그치지 않고

똥집이나 감튀, 오징어, 먹태등

호프 안주도 구성되어있었다.

우리가 이날 주문한 메뉴는

한 마리 치킨 순한 맛이다.

기본에 충실한 메뉴가 시그니처일테니!

그리고 맥주는 기호에 맞게 알아서~

가게는 포장이나 배달이 기본인가~

가게 내부틑 그리 넓거나 크지 않다.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많지는 않는데

우리는 홀에서 먹었다.ㅋㅋㅋ

위에 보이는 사지은 망원 맛집 계동치킨의

기본 반찬사진이다.

그냥 기본적인 절임무와 강냉이(?)이다.

저걸 강냉이라고 봐야할까? 뻥튀기로 봐야할까?

아마..뻥튀기가 맞는 것 같다.ㅋㅋㅋㅋ

이렇게 가볍게 나오니 확인하고 패스.






다음은 망원 맛집 계동치킨의 한 마리 치킨이다.

뼈있는 치킨이고 함께 떡과, 감자튀김이

조금 함께 구성되고 있다.

맥주 마시면서 함께 즐기기 좋은~ㅋㅋ

치킨에 대해서 확인해보자면

요즘 최근에 많은 치킨종류는~

베이크느낌으니 굽는 치킨이었다.

그리고 튀기는 치킨이라면

튀김옷이 얇거나 튀김가루, 빵가루를 이용해서

컨에 아삭아삭 바삭바삭 거리는 튀김을 입은

치킨들이 대표적인 메뉴였을 것이다.

여기에 염지를 KFC처럼 매콤하게 하면

거의 대표적인 유행 치킨일 듯.ㅋㅋㅋ

이런 치킨들과 비교하자면

계동치킨은 얘들보다 클래식하다.

얇은 튀김보단 좀 더 두껍고 바삭한 튀김이고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적당한 튀김정도에 기름을 사용한 듯.

기름은 한 번 갈아줄 때가 된 것 같더라.ㅋㅋ

여튼 특별히 좋다는 것보다

무난한 치킨이라는 편이 맞겠다.

가격을 비교해보면 그냥 적당한 정도.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그 정도겠다.


망원 동네 치킨집을 찾는 중이라면

이런 치킨집도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다.

나는 내가 즐기는 치킨집이 있기에

다음 번에 먹을지는 미지수지만~

그냥저냥 그런 것이었다.

이렇게 가볍게 정리하고

다음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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