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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가먹는것

부여 맛집 솔내음홀릭이랑혜윰이랑연잎 떡갈비 정식 먹방

아카홀릭(a.k.aholic) 2019. 5.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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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맛집 솔내음

홀릭이랑혜윰이랑

연잎 떡갈비 정식 먹방

 

오늘은 오랜만에 맛집 이야기이다.

밀리고 밀린 이야기들이 참 많은데

역시나 부지런히 포스팅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답이겠지.ㅋㅋ

오늘 맛집의 위치는 부여.

부여 맛집으로~

이미 유명하기도 한 곳!

솔내음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연잎 떡갈비 정식으로 유명한 곳인데~

혜윰님과 함께 부여 당일치기 국내여행에서

방문해서 떡갈비 먹방을~ㅋㅋㅋ

그럼 각설하고 얼른

맛집 이야기를 시작해보겠다.

본론으로 고!고!

https://www.youtube.com/watch?v=5XkzoBbcMcA&t=207s

가장 먼저,

부여 맛집 솔내음에서

혜윰님과 함께 연잎 떡갈비 정식 먹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위에 첨부하니 참고용으로

가볍게 시청하면 되겠다.

부여 여행의 모습이 전체적으로 담겼으니

솔내음 먹방과 함께

여행 코스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듯!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안녕하세요. 블투버 holic입니다.(블투버=블로그+유튭) 너무 자극적이거나 비난하는 채널이 아닌, 존중하고 적당한 비판과 소소한 행복을 만드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독'해주시고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채널을 만들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하게 성실하게 운영하겠습니다. ...

www.youtube.com

위 영상을 통해서

부여 맛집 솔내음 음식의

느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영상, 사진, 글로 공유하는 수고로

"구독&좋아요"

구독해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면

이 모든것을 준비한 나에게

보람되고 감사한 일이겠다.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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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먹방,제품,게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고~

인상쓰이는 정도로 자극적이거나

너무 거칠지 않은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서로 존중하면서

소소한 행복을 위한 채널이기 때문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독하시고

함께 소통하셔도 좋을 것 같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부여 맛집 솔내음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했으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 39

지번 주소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100

 

부여라고 하면 금강이 흐르고 있다.

백마강이라고 해도 될 듯!

백마강을 따라서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하고 돌아다니게 되는데,

그 스팟 중 한 곳이 부소산을 끼고

낙화암과 부소산성이다.

관련 내용은 아래 사진과 함께

가볍게 또 언급할테니 이정도로 하고~

구드레 조각공원과 부소산성 근처라

접근하기가 좋은 위치이다.

그리고 부여 시외버스터미널과

대중교통을 통해 부소산성쪽으로 올 수 있으니

대중교통도 충분히 방문할 수 있겠다.

이렇게 확인하고 패스~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부여 맛집 솔내음이 있다.

도착했으닌 가게의 기본 정보를 알아보자.

 

<영업시간>

매일 11:30 - 14:30 점심타임

매일 14:30 - 17:30 Break time

매일 17:30 - 20:00 저녁타임

 

<연락처>

041-836-0116

 

<기타사항>

주차

 

<추가사항>

생방송오늘저녁 582회 연잎밥/떡갈비

6시내고향 5811회 연잎음식

 

위에 정리된 내용이

가장 기본적이고 필요한 정보이겠다.

그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되겠다.

뭐 예약이라던가 그런 부분은~

 

인터넷에 가게 소개하는 글이 있어

참고하시라고 가볍게 정리해본다.

나도 참고해보려고~ㅋㅋㅋ

 

부소는 백제어로

소나무라는 뜻이라고 한다.

소나무는 백제의 정신을 상징하는데,

솔내음은 이런 소나무로 지어

손님들에게 은은한 솔내음과 함께

부여의 맛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한다.

2001년에 탄생한 곳으로

연잎 떡갈비 정식이 유명한 곳이다.

이정도로 정리하면 되겠다.

아~ 그래서 솔내음이었군.

상호의 역사를 여기서 처음 알았다.

인상적이네~ㅋㅋㅋㅋ

이렇게 체크하고 가게 안으로 이동~

다음은 부여 맛집 솔내음의 메뉴판이다.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앞에서도 말했찌만

이곳은 떡갈비 정식으로 오는 곳!

떡갈비를 설명하자면~

그 종류가 다양하기에 할 말이 많다.

하지만,

떡갈비를 모르는 사람은 없고

굳이 설명하면서 글을 쓰면

지겹게 길어질 수 있으니 생략!

다만 위 메뉴판을 보면

떡갈비의 주재료인 고기의 차이로

한돈떡갈비, 한우떡갈비.

그리고 둘이 섞은 구성으 떡갈비.

이런 떡갈비 정식이 있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연정식이다.

(한우떡갈비, 한돈떡갈비)

정식은 함께 구성으로

연잎밥과 함께 10가지 계절반찬!

이렇게 체크하고 다음으로 패스!

 

 

메뉴를 확인하고

다음은 부여 맛집 솔내음을 구여했다.

앞에서 함께 확인한 내용으로~

가게의 건물이 이해가 바로 되었다.

사진들에서도 보이지만

소나무들로 만들어진 큰~건물이다.

처음 느낀 기분은

넓은 산장같은 곳이었고

군데 군데 장식이 멋지게 있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배는

노아의 방주 같은 느낌을 받았고

조명도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1층 중심에 있는 화로.

(실제 불은 아니었다. 안전)

화로의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다.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만족!

그리고 부여 맛집 솔내음를

구경하는 김에 한가지 더!

솔내음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있길래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서 읽어보시라고 사진찍었고~

저 선반위에 있는 악기는

분위기가 좋아서 소장용으로 사진!

이런 느낌의 가게였다.

이정도면 어떤 느낌인치 참고하기엔

충분할 것 같으니 정리하고 패스!

이제는 본격적으로

연잎 떡갈비 정식 먹방을 위해~ㅋㅋ

 

다음은 부여 맛집 솔내음의 기본반찬이다.

어떤 반찬들인지 참고하면 된다.

그릇들은 분위기 있는 놋그릇으로

뭔가 부여 사비성의 양반이 되서

건강식을 먹는 느낌이었다.ㅋㅋㅋㅋ

한국적인 분위기 참 좋구만~

반찬도 아기자기 정성스럽게 담겨있어서

먹는 사람의 눈에 한 번 더 인식되는~

뭐 그런 괜찮은 반찬이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맛이 특징.

그리고 인상적인 점!

부여 맛집 솔내음에서

정식에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에

삼이 있었다!

부여하면 또 유명한게 삼이지!

이곳에 정관장 인삼박물관도 있으니~

이런 삼,

아주 작은 녀석이 위 사진처럼 나온다.

싸우지 말고 한 사람당 하나씩!

작아도 삼은 삼인지

향이 입안으로 쏵 퍼지더라~ㅋㅋ

연잎 떡갈비 정식 먹방하기 전에

건강부터 챙겨버렸다..ㅋㅋㅋㅋ

위에서 기본 반찬들을

항공샷으로 멀리서 봤으니

이렇게 살짝 가깝게 찍어보겠다.

예쁜 지짐? 부침개? 장떡?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지 모르겠따.ㅋㅋ

아기자기하게 예뻐서 사진으로 담아았다.ㅋㅋ

반찬은 이정도면 정말 충분하게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으니 패스!

 

 

다음은 부여 맛집 솔내음의

연잎 떡갈비 정식의 메인 중 하나인 연잎밥!

비쥬얼부터가 상당히 좋은데~

연잎에 밥을 곱게 싸서 나온다.

밥에 연잎 향이 은은하게 스며들어있어

먹는 동안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밥 위에 올라가 있는 고명(?)

이런 디테일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다음은 국물이 없으면 섭섭하니까

부여 맛집 솔내음의 된장찌개!

연잎 떡갈비 정식의 구성이겠다.

이건 거의 다 아는 맛일테니

이렇게 참고용으로 사진보고 넘어가겠다.

뭐 조미료를 그렇게 많이 넣지 않아서

국물이 맑아 보이는 것도 특징이겠지..?ㅋㅋ

다음은 드디어 메인인

부여 맛집 솔내음의 떡갈비 사진이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한돈떡갈비, 한우떡갈비로

떡갈비의 색상차이가 있다.

좀 더 진한 색이 한우떡갈비이고

연한색의 떨갈비가 한돈떡갈비라고 한다.

정식 1인당 2개씩 제공되는 녀석으로

손이 많이가는 음식이니 만큼

귀하신 몸을 자랑한다.ㅋㅋㅋ

이날 다른 분이 조금 드셨나?

남았길래 나는 조금 더 먹었다.ㅋㅋㅋ

개이득!ㅋㅋㅋㅋ

 

 

솔내음 떡갈비의 맛은?

한우와 한돈을 좀 비교하자면~

지방이 들어가는 한돈이

확실히 씹는 맛이 부드러운 편이다.

한우는 퍽퍽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겠지만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은 맛이겠다.

퍽퍽하기가 좀 힘든데~

기름기가 없어도 잘게 다진 고기라서

계속 씹다보면 촉촉하니 괜찮다.ㅋㅋ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시면 한돈떡갈비로~

씹는맛을 좋아하시면 한우떡갈리로!

함께 나오는 버섯도 기가막히게 향이 좋았다.ㅋㅋ

나야 뭐 워낙 잘먹으니까~

사진뿐만 아니라

위에 첨부한 영상으로도 느낌을 참고하면

확실히 어떤 느낌인지 이해될 것 같다.ㅋㅋ

그렇게 부여 맛집 솔내음에서

연잎 떡갈비 정식을

푸짐하게 한 상 받았고

신명나게 먹방을 찍고 돌아왔다.

개인적으로 1회 식대 비용보다

비싼가격이긴 하지만~

보통 평균적인 떡갈비 비용이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고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조건을 고려하면~

그리고 여행왔으니 좋은거 먹고

적당히 소비하자라는 취지라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닌 것 같았다.

2명이 약 4만원 정도인데,

고기집에서 배불리 먹으면 그정도 일테니~

싸다는 얘기가 아니다.

떡갈비는 원래 싼음식도 아니다.

개인 기호와 선택이 있으니

판단은 독자분들이 하시는 것일 텐데

나는 개인적으로 좋은 분위기에

좋은 음식들이라 만족하고 왔다.

그리고 저~ 위에서 살짝 언급했는데

부여 맛집 솔내음은

지리적인 위치가 상당히 괜찮다.

그래서 위 사진처럼

세계유산인 부소산성을 즐길 수도 있고

바로 식단 옆에는 조각공원도 있다.

이렇게 코스로 이동경로를 짜면 좋을 것 같다.

참고해보시라고 사진을 찍어 공유해본다~ㅋㅋ

이정도로 이날의 맛집을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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