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생일쿠폰과 별무료음료쿠폰 사용 아주 나이스 하구만

스타벅스 생일쿠폰과 별무료음료쿠폰 사용

아주 나이스 하구만

 

오늘은 바로 얼마전

혜윰님과 여행을 다녀오고

너무 늦지않게 발견한

생일의 혜택!

스타벅스 생일쿠폰을 사용한 이야기와

아주 타이밍 나이스~하게

스타벅스 별 12개를 모와서

별무료음료쿠폰을 사용한

아주 무료한(?)이야기를

가볍게 기록해보려고 한다.

별로 어려운 얘기는 아니고

기록용으로 가볍게 내용을 공유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무료쿠폰 챙기셔서

스벅에서 음료 무료로 즐기시길~

그럼 얼른 본론으로 고!고!

먼저,

스타벅스 생일쿠폰과 별무료음료쿠폰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타벅스 어플로 받았다.

 

계속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혜윰님과 방문하면 사용하고

별을 하나한 모으기도 하고

기간성 이벤트에서도

혜윰님과 함께 별을 모으면서

사은품도 받고 했다.ㅋㅋ

(컬렉하는 게 취미라~)

 

 

스벅어플을 다운 받아서

가입하면 사용가능하다.

기프트카드나 카드는

어플로 등록해서

모바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그 관련되 사항은

내 과거 포스팅이 있으니

그 포스팅을 참고하면 되겠다.

(링크 걸어두겠다)

https://akaholic.tistory.com/556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어플리케이션에 등록 및 사용

그렇게 가입하면서

개인 기본정보에

생일도 입력하고 할 것이다.

그럼 생일에 맞춰서

저~위에 사진처럼

생일 쿠폰이 발송되어 온다.

사용기한은 생일을 전후로

한달정도 되는 것 같다.

생일이후 보름정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보니 그런 듯!?ㅋㅋ

 

그리고 별 12개 적립 무료쿠폰.

스벅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하나 하나 모을 수 있는 쿠폰으로

12개를 모으면 음료 한잔!

이렇게 제공받는 쿠폰이다.

 

이 두 쿠폰 모두

원하는 음료 무엇이든

고를 수 있다고 한다.

혜윰님이 잘 알겠지만

나는 주로 아아만 마시거나

오늘의 커피를 마신다.

역시 쌉쌀한게 커피 맛.ㅋㅋㅋ

근데 무료쿠폰이라고 하니

혜윰님이

이번에는 아아말고

가격은 신경쓰지 말고

한번 마셔보고 싶거나

도전해보고 싶은 음료를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고~

돈에 구애받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니

그렇게 새로운 것도

경험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이렇게 제안하길래

오케이! 콜! 했다.ㅋㅋ

그건 아래에 계속 있을 것이고~

 

위 사진에서 보이는

쿠폰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다.

위 사진은 스타벅스 생일쿠폰의 모습.

바코드의 이미지는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별무료음료쿠폰과

쿠폰의 구성모습이 비슷하다.

이 쿠폰을 들고

가까운 스타벅스를 방문해서

음료를 구매하면서

이 쿠폰과 함게 바코드를 제시.

원하는 음료를 받아오면 된다.ㅋㅋ

 

 

 

 

 

진짜 별로 어렵지 않다.

하지만,

이런 쿠폰을 받기 위해선,

앞서 설명한 것 처럼

어플리케이션, 가입, 기본정보가 있고

사용하는 모바일카드(없으면 등록)가 있어

내가 사용하는 것이

전산상으로 확인되어야

발급되는 쿠폰들이기 때문에

이점은 꼭! 참고하면 되겠다.

 

 

 

 

 

그렇게 깔끔하게~(?)

스타벅스에서

생일쿠폰과 별무료음료쿠폰을 사용하고

혜윰님과 함께 2잔을 테이크아웃했다!

스벅 음료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이 없어서

주문에 대해서는

혜윰님이 많이 도와줬다.ㅋㅋㅋ

내가 생각보다 너무 아재같아서...ㅋㅋ

 

이날 무료쿠폰으로 주문한 메뉴는

자바칩 프라프치노(휘핑크림 올려서),

그린 티 크림 프라푸치노(휘핑크림 빼고)이다.

 

그린티~뭐시기는

혜윰님의 메뉴라서

확실하게 정확하지 않지만

스벅 홈페이지 메뉴를 통해

90%맞는 것 같은 메뉴를 적었다.ㅋㅋ

(아마 맞을 것 이다)

 

그렇게 생일이라는 이유로

아주 나이스하게

혜윰님과 스벅에서 음료질을 했다.

물론 종종 만나면 가서

렙탑두고 작업하는 곳이라 편하지.ㅋㅋ

 

생일이신 분들과

어차피 스벅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번에 나처럼

이렇게 알뜰하게 챙겨드시길!

그럼 관련 내용이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길 바라며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