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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녀석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

아카홀릭(a.k.aholic) 2019. 11. 1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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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녀석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또 다른 제품을 함께

가볍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오늘의 주인공은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고

가성비로 괜찮은 것 같은

블루투스 이어폰!

타오트로닉스에서 나온

사운드리버티53K이다.

결과적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벌써 말하지 말고

함께 가볍게 언박싱해보고

직접 사용해보면서

내용을 정리해서 포스팅하니

그내용을 함께 공유하시고

결과를 함께 생각해보자!

 

그럼 소개는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고!고!

 

 

먼저,

블루투스 이어폰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를

언박싱하면서 찍은 사진이다.

가볍게 포장을 구경하자면~

먼저,

제품의 모습을 담은 이미지와

제품의 특징을 언급하는

간단한 문구들이 있어

제품의 특징과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산뜻한 색감을 주는 박스로

뭔가 활기찬 이미지를 주더라ㅋㅋ

 

활기차가 언박싱.ㅋㅋㅋㅋ

 

 

그렇게 언박싱을 하고

블루투스 이어폰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를

제품구성을 확인하기 위해 나열해봤다.

엄청 다양하고 복잡하진 않지만

하나씩 알아보고 공유하고 싶어서~ㅎㅎ

위에 보이는 제품을 보기 전에

기본적으로 사운드리버티53K의 특징을

가볍게 정리해서 공유해보자.

아래는 사용해본 느낌을 말할 것이라

특징 언급은 여기서가 딱 좋은 것 같다.ㅋㅋ

 

사운드리버티53K

블루투스 5.0 지원

SBC/AAC코덱

통신거리 약10M

터치컨트롤

재생시간 이어폰만 약 6시간

재생시간 케이스사용 약 40시간

대기시간 약 30시간

충전시간 약 2.5시간

방수등급 IPX6

무게 이어폰 5.4g

무게 케이스 42.3g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다.

이정도면 왠만한 특징은

다 언급한 것 같으니

얼른 다음으로 패스!ㅋㅋ

 

 

블루투스 이어폰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의 제품구성은

사용설명서와 충전케이블,

그리고 이어폰과 케이스이다.ㅋㅋ

 

사용설명서는 조금 신경써서

몇 장 더 찍어서 공유한다.

제품 스팩과 함께 사용법 등

필요한 정보는 여기 다 수록되어있으니

사용자분들은 한번 정도는 정독해서

꼼꼼히 체크하면 좋겠다.ㅋㅋㅋ

 

 

그리고 충전용 케이블은

USB-마이크로5핀 케이블로

220V 콘덴서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

제품이 소화할 수 있는 적정 전력공급이 아니면

제품 고장에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점은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이어폰과 케이스인데

이건 아래 계속 나올테니

다음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하자.

다음으로 패스!

 

 

그렇게 제품 구성을 알아보고

바로 블루투스 이어폰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을 사용하려고

충전을 해서 완충시켜놨다.ㅋㅋ

 

충전케이블을 연결하면

위 사진처럼

충전케이스 전면부에 불이 들어와서

충전상태를 체크할 수 있었다.

그렇게 완충!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를

한동안 사용하면서 여기저기 가지고 다녔다.

그 모습은 위사진!

케이스를 열면

블루투스 이어폰이 들어있다.ㅋㅋ

오른쪽 왼쪽으로 구분되어 있고

이어폰 제품은 커널형이다.

커널형에 이런 디자인하면

떠오르는 제품이 있을 것이다.

 

얼마전 디자인 때문에

많은 이야기가 오르내렸던~

사과사의 공기팟세번째 모델.ㅋㅋ

오픈형에서 커널형으로 넘어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언급된 적이 있다.

커널형은 오픈형보다

외부 소음을 차단해서

음질 향상의 효과를 가져오지만

그만큼 귀가 금방 피로해질 수 있다고 한다.

각 장단이 있는 부분이지만

요즘은 커널형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시대적인 흐름이지 않을까 싶다.ㅋㅋ

콩나물머리와 비슷한 디자인인데

좀더 곡선보단 면으로 만들어진

그런 느낌이 특징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블랙이라 좋다.ㅋㅋ

 

그리고 터치식이라

귀 안쪽으로 클릭을 위해서

강력하게 누를필요가 없다.ㅋㅋ

다만 송수신 블루투스 제품이니

터치를 누르고 살짝의 딜레이는 있다.

막 빠르게 터치하면 안되고

적당히 이해하면서 컨트롤해야한다.

이런 특징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그렇게 블루투스 이어폰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해봤다.

제품을 착용한 느낌은

위 사진들로 참고하면되고

내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을

가볍게 공유해보겠다!

 

 

우선 음질은

고음, 중음, 저음 중에

고음과 중은을 더 전달하는데

특화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통화할 때는

오른쪽 한 쪽만 들리지 않고

양쪽 다 잘 들린다.

이건 통화하시는 분들에게

편한 부분인 것 같다.

그리고 직접 혜윰님과 통화하면서

나름의 테스트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들리더라.

 

다만,

주변에 사람 목소리나 외부 소리가 있으면

그 소리가 가까워질 수록

그 소음이 더 크게 들리고

내 목소리는 점점 작게 들리게 된다는 점이다.

다시 정리하면,

혼자 운동하거나 좀 고요한 장소에서는

상당히 깔끔해진 통화가 가능한데

소음이 있는 도심이나 거리에서는

통화가 조금 힘들 수 있겠다.

이런 느낌은

모든 트루 와이어리스 타입의 이어폰에게

동시에 나타나는 허들이다.

이 허들은 플렛형, 넥밴드형을

뛰어 넘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나도 트루 와이어 리스형과

골전도 이어폰 등을 사용하는데

트루 와이어 리스 타입은

통화시 연결을 끊고 그냥 폰으로 통화한다.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까지 블루투스 이어폰

타오트로닉스 사운드리버티53K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 해봤다.

내가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전문적인 부분은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제품을 많이 사용해본

한명의 사용자로 접근하면

그래도 참고할만한 내용일 것 같다.

위 제품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제품 상세페이지를 통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시면 될 것 같다.

 

그럼 이렇게 정리하고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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