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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버티컬 마우스 손목보호의 시작 파이언즈 바디큐어 인체공학 마우스

아카홀릭(a.k.aholic) 2019. 11. 1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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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티컬 마우스 손목보호의 시작

파이언즈 바디큐어 인체공학 마우스

 

오늘은 내 몸을 위한

조금 더 정확하게

내 손목보호를 위한

제품을 가볍게 포스팅하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내가 이 일을 하면서

7~8년 컴퓨터랑

진짜 거짓말 좀 보태서

분신처럼 함께하고 있다.

계속 2잡이었으니

회사에서도 사용하고

나와서도 달고 살고~

그렇게 컴퓨터와 함게 살면서

컴퓨터 마우스와 키보드를

수도 없이 움직이고 두드렸다.

이쯤 이야기하면

오늘의 주인공에 대한

느낌이 슬쩍 올 것 같다.ㅋㅋㅋ

오늘의 주인공은 마우스이다.

그냥 마우스가 아니라

무리되는 손목을 위한

인체공학 마우스!

버티컬 마우스이다!

파이언즈 바디큐어 마우스로

오늘의 주인공 소개는 했으니

얼른 우리 스타일대로

가볍게 포스팅하겠다!

본론으로 고!고!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면

통증을 호소하는 나는

이 고통을 어디에 공유할 수 없다.

아직 관절염을 느끼기엔

젊은 나이인데

어렸을 때 다치기도 하고

일때문에 무리하기 때문에

이따금 통증을 많이 느낀다.

이건 느껴보지 못한 분들은

공감하기 힘든 부분일 수도..ㅠㅠ

 

 

혹시나 나와 비슷한 고통을

알고 계신 분들이나

상황이 비슷한 분들.

또는 이를 대비하시는 분들은

가볍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ㅋㅋㅋ

 

아오 설명이 길었다..ㅋㅋㅋ

위 사진을 보자!

위 사진들은

버티컬 마우스

파이언즈 바디큐어 인체공학 마우스의

포장된 모습과 함께

언박싱하는 모습이다.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투명한 전면부가 특징이다.

버티컬의 디자인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습.

그리고 뒷면에 가볍게

제품의 스팩이 설명되어있었다.

그렇게 참고하고

쿨하게 언박싱!

 

 

버티컬 마우스

파이언즈 바디큐어 인체공학 마우스를

언박싱하고 제품을 나열한 모습이다.

제품구성을 가볍게 터치하고 넘어가자!

 

 

먼저 사용설명서.

제품의 스팩과 함께

제품에 대한 부위 설명 등이 있다.

 

 

 

 

 

기본적인 마우스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DPI설정 가능하고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가능하고

좌클릭 우클릭.

휠도 사용할 수 있고~

마우스 기능은 충분하게 들어있다.

더 자세하게는 아래 더 기록하니

일단 이렇게 구성한다고 안내하고 패스!

 

 

다음은 오늘의 주인공인 버티컬 마우스!

파이언즈 바디큐어 인체공학 마우스이다.

검빨!

북산의 색이다.ㅋㅋㅋ

빨간색이 촌스럽지 않고

와인색에 묵직한 무광이라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더라~

좀더 디테일하게 보면,

 

 

우선 USB 연결 케이블은

페브릭 재질로 구성되서

단선이나 구겨짐에 더 강한~

즉 내구성을 높여줬다.

요즘 괜찮은 마우스들은

보통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선같은 케이블 문제로

고장날 일이 줄어서 좋다.

 

 

 

 

그리고 버티컬 마우스 본채는

손목의 꺽을 필요없이

살짝 틀어져있는 디자인.

그리고 특징적으로

마우스를 쥐면,

바닥으로 떨어지는

새끼손가락 부분의 면적에

마우스 바닥 면이 넓어서

좀 더 그립감과 착용감이 좋더라.

그건 아래 사진도 있으니 참고!

 

 

그리고 하단에는

작은 스위치가 있는데

마우스 옆면에 불빛을 내는 스위치이다.

불빛을 켜고 끄고는 아래 있으니

이 스위치가 있다는 점만

체크하고 패스하겠다!

 

 

앞에서 언급했던 모습으로

버티컬 마우스를 쥐게 되면

이렇게 손목을 틀 필요없이

편하게 내려두고

마우스만 가볍게 잡으면 된다.

 

손등을 굳이

하늘을 향해서 틀필요가 없어

손목에 무리를 최소하하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라고

많이들 설명하고 있고

실재로 나는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렇게 설명하고 알아보고

바로 버티컬 마우스를

내 자리에 세팅해봤다.ㅋㅋ

역시 언박싱했으면

바로바로 사용해봐야지 :)

 

 

 

 

 

연결해서 사용했고

DPI나 그립감, 움직임 등

마우스를 사용해보면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공유해본다.

 

그리고 위 사진에

옆면에 살짝 불빛이 도는 모습은

앞에 말했던 스위치를 켠 모습이다.ㅋㅋ

그것도 가볍게 참고하시길~

 

 

우선,

버티컬 마우스 디자인은

손목보호에 집중되어 있다.

위사진을 보면~

버티컬을 쥐고 편한 손목과

만약 일반 마우스를 쥐면

돌려야하는 손목을 표현해봤다.

 

 

 

 

 

처음에는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버티컬을 사용하면 어색하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너무 편해서 다른 마우스는

조금 기피하게 되는 것 같다.

 

 

짠.

파이언즈 바디큐어 인체공학 마우스를

포스팅하고 있는데~

사실 나는 이미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것을

좀 조심하는 편이고

그래서 진작에 사용하고 있었다.

 

버티컬에 익숙해지니

버티컬만 찾게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익숙해지면 좋다 확실히)

 

 

그리고 개인 견해로 비교해보면

파이언즈 바디큐어 인체공학 마우스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버티컬 마우스보다

마우스 감은 더 섬세하고

잘 표현해주는 것 같다.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최신에 나온 신제품이라

더 좋은 성능으로 나오는 것 같다.

 

과거에는 버티컬 마우스들이

상당히 고가로 나왔다면

점점 저가형이 나오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손목에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버티컬 마우스!

파이언즈 바디큐어 인체공학 마우스를

언박싱하고 사용하면서

가볍게 포스팅해봤다.

 

하단에 넓은 면적과

그립감을 충분히 가져와주고

가격도 충분히 저렴하고

은은하게 불빛도 있고

마우스 기능도 착실하고

가성비로 좋은 것 같다.

관련 제품들의 정보를 찾는 분들에게

이런 제품도 있고

나쁘지 않다고 공유하면서

이렇게 마무리하겠다!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하겠다!

좋은 아이템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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