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분식 만나떡볶이 혜윰님과 함께한 가성비 단골집

 

왕십리 분식 만나떡볶이

혜윰님과 함께한 가성비 단골집

 

오늘은 바로 얼마전

혜윰님과 함께

왕십리 분식집!

만나떡볶이를 다녀온 이야기를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만나떡볶이라고 하는 곳은

혜윰님이 잘 알고 있는 곳으로

단골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ㅋ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 보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왕십리 분식 만나떡볶이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했으니

그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4길 27

지번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도선동 167

 

 

위치를 슬쩍 참고하면~

왕십리 종합시장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종합시장.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것이다.

나는 과거 종합시장의 모습까진

기억할 수 없지만

(동네가 아니라서..ㅋㅋ)

혜윰님이 기억하는 시장을 말해줘서

어떤 느낌이었는지 추측할 수 있었다.

 

시장 메인이 되는 길에 있고

과거에는 다른 장소라고 하더라.

한번 이전했으니 참고하시길~

왕십리역이나 상왕십리역에서

걸어서 방문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위치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한번정도는 다녀오면 더 좋을 듯.ㅋㅋ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장소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왕십리 분식 만나떡볶이가 자리잡고있다.

가게 간판과 배너간판.

그리고 가게 외형적인 모습을 참고하고

가게의 정보를 정리해서 공유한다.

 

 

<연락처>

02-2292-7360

 

영업시간은 인터넷으로 따로 확이한 수 없었다.

대시 위 연락처를 공유하고~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되겟다.

메뉴에 관한 것은 아래 메뉴판 사진으로!

얼른 가게로 들어가자.

 

 

다음은

왕십리 분식 만나떡볶이의 메뉴판이다.

메뉴, 가격 , 구성을 참고하면 된다.

 

혜윰님 피셜로

가성비 좋은 곳이라고 하더니

종류도 다양한데 가격도 착하다.

음식을 주문하고 받기 전에

양이 조금씩 다양하게 먹을 수 있겠다?

(물론 가게 입장에선 손도 많이가는 서비스)

이런 생각을 해봤다.

 

이날 혜윰님과 주문한 메뉴는

떡볶이2, 순대1, 꼬마김밥1이다.

 

 

그리고 주문하면 음식은 금방 나오는데

그찰나 손님들이 스윽 빠지면서

잠깐 자리가 비길래

왕십리 분식 만나떡볶이 가게 안쪽 느낌을

독자분들에게 공유하고 싶어 가볍게 찍었다.

 

 

가게는 크지 않은 사이즈이고

위 사진과 같은 테이블이 4개?5개? 정도 있던 곳.

하지만 이전해서 그런기

가게 안쪽은 깔끕해서 좋았다.

 

그리고 손님이 꾸준히 있어

더이상 사진을 찍진 못했다.

가게 느낌만 가볍게 참고하시길~

 

 

그리고 잠시 기다리니

우리가 주문했던 메뉴가 나왔다.

위 사진이

왕십리 분식 만나떡볶이의 떡,꼬김,순이다.ㅋㅋㅋ

슬쩍 디텡일로~

 

 

먼저 떡볶이는 가성비가 좋다.

그리고 클래식한 접시와 어울리는

클래식한 맛이 특징이었다.

밀가루 떡에 달달한 소스!

역시 내가 좋아하는 맛이다.

 

 

그리고 꼬마김밥.

자주 먹는 메뉴는 아니지만

여기서 가볍게 떡볶이 소스로 톡.

꼬마김밥만 봐도

다른 곳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 같다.

왕십리 한복판에 이 가격대라니.

혜윰님이 어렸을 때 부터 단골로

자주 올만한 곳이라고 생각했다.ㅋㅋ

 

 

그리고 순대.

개인적으로 순대 간도 좋아하고~

돼지는 언제나 옳지!

분식하면 순대,떡볶이가 먼저 생각나기에~ㅋㅋ

 

 

만나떡볶이 순대도

아직 과거 저렴한 가격에

양도 나쁘지 않게 올려주는 것 같다.

맛도 이상할 것 없고 딱 아는 순대맛!

 

 

그렇게 혜윰님과 함께,

왕십리 분식 만나떡볶이에서

혜윰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들으며

단골집이라는 이곳을 함께 즐기고 왔다.

 

가격도 착하고

접시에서 느껴지는 갬성도

내가 좋아하는 과거 그 추억 갬성이고

가성비도 너무 좋았던 곳이다.

 

종종 왕십리에 방문하면

함께 들려서 먹고 와야지:)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면서

관련 정보를 찾는 독자분들은 참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