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이어폰순위에 TW30를 넣어봤다 가볍게 알아보는 리뷰

 

무선이어폰순위에 TW30를 넣어봤다

가볍게 알아보는 리뷰

 

오늘은 최근에 사용해본

무선이어폰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해보도록 하겠다.

 

지금까지 돌아보면

진짜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봤다.

제이버드, JBL, 브리츠, 소니 등

다양한 브랜드와 모델을 사용해봤는데

그런 개인적인 경험과 느낀점을

데이터 베이스라고 생각하고

무선이어폰순위에

오늘의 주인공인

무선 이어폰 TW30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할 이야기가 좀 있으니

주인공 소개도 끝났겠다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s://www.youtube.com/watch?v=vRqPRzopZNY

 

먼저,

무선이어폰 TW30에 대해

제품 느낌을 전달하는 가벼운 영상을

위에 첨부했으니

참고용으로 시청하면

제품 느낌과 내 느낀점을

전반적으로 요약해서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 더 자세한 내용들은

아래 포스팅 내용이나

제품 상세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겠다.

(상세페이지 링크는 맨 하단에~)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위 영상이

TW30에 대한 제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고 공유하는 나에게

큰 보람이고 힘이되겠다.

 

나는 조회수나 인기를 얻기 위해

자극적이거나 거친 내용을 담진않는다.

그래서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라는 사람의 스타일대로

꾸준하게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맛집, 여행, 먹방, 제품, 가게, 운동 등

다양하게 삶에서 소소한 행복!

소확행 채널을 만들고자 하니

관심있고 함께 소통하실 분들은

함께 구독하고 소통해주셔도 영광이겠다.

 

꾸준히 한결같이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무선이어폰순위도 나름 잡아보고

테스트 내용도 언급해보고

할 이야기가 많으니 부지런히 패스!

 

 

위에 보이는 사진이

무선이어폰 TW30의 모습이다.

 

 

 

 

 

설명서와 함께 여러 구성들이 보이는데

가볍게 둘러보고 넘어가겠다.

 

 

먼저,

사용 전 필수 안내사항과

구매 감사 메세지.

 

처음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이어폰 충전단자 쪽 스티커를 제거하라는 내용.

이건 독자분들도 다 아실 것 같아서 패스!

 

 

그리고

TW30를 충전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어뎁터도 함께 구성했다.

 

2천원만 추가하면 함께 구성할 수 있으니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

 

 

어차피 장기적으로 사용할 것이면

이렇게 챙겨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일반적인 전압,전류 값으로 사용하면

(제품이 허용하고 있는 값보다 더 고전압,전류일 경우)

제품에 고장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꼭 체크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그렇게 주변을 구경했고

무선이어폰 TW30의 박스.

 

 

제품의 디자인과 함께

기본적인 스팩, 기능 들을

가볍게 박스 옆,뒷면에 안내했다.

 

깔끔한 박스포장을 구경하고~

 

 

얼른 TW30를 보기위해 언박싱.

위 영상 촬영하기 전에

미리 언박싱했기 때문에

언박싱하는 모습은

위 사진을 참고하면 되겠다.

 

이런 느낌으로 포장되어있다.

 

 

언박싱하니

안쪽에는 또 다른 박스들로

개별 포장이 되어있었다.

(아따 꼼꼼하게 포장했네)

 

 

그래서 TW30의 기본 구성을 보기위해

모두 언박싱해서 위와 같이 나열했다.

 

하나씩 스을쩍 구경하면~

 

 

먼저 사용설명서.

한국어로 안내되어있어서

제품 사용법과 안내를 습득하는데

좀 더 편라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필요한 내용이 있으니

1번은 정독을 했고

필요한 건 2번정도 빠르게 읽었다.

 

기본적은 사용법은

무선이어폰들 마다 비슷하니

어느정도 인지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

 

버튼 클릭이나 설정들을 참고하는게

가장 큰 목표였던 것 같다.

독자님들도 설명서 꼭! 참고하시길~

 

 

그리고 TW30는 커널형 이어폰이라

사용자 귀 사이즈에 따라서

크고 작은 이어팁들을 함께 구성하고 있었다.

 

 

 

 

 

이것도 요즘 블투이어폰들이

기본적으로 구성하는 구성인데

이어팁의 디자인이

일반적인 디자인과 조금 다르다.

 

영상에서는 귓바퀴 커버하는 부분이라고 했는데

이런 디자인 제품들도

완전 없는 것은 아니니까

독자분들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무선이어폰 TW30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케이블도 함께 구성하고 있다.

이건 기본 구성이고

아까 추가한 구성인 어댑터.

 

 

 

 

 

이렇게 두녀석으로 충전할 수 있겠다.

그것도 아니면 이 케이블을

컴퓨터 같은 곳에 연결해서 충전하면 된다.

 

 

그리고 메인 주인공인

무선이어폰 TW30이다.

 

위에 보이는 녀석이

휴대용 충전 케이스이고

이친구를 열면 이어폰이 들어있다.

오픈!

 

 

TW30을 꺼네서 한 장 찍어봤다.

아까 이어팁으로 추측할 수 있고

영상으로 착용모습을 참고할 수 있는데

(착용 느낌은 아래 사진도 있다.ㅎㅎ)

이어팁과 연결된 바퀴(?)부분이

귓바퀴 쪽을 덮어서

귀에 잘 고정하는 부분을

조금 더 고려한 것 같다.

 

 

 

 

 

설명서를 보면

귓바퀴에 맞춰 살짝 돌리면서

착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더라.

 

내가 사용해본 수만은 데이터베이스.

무선이어폰순위를 나름 고려하자면

착용하는 부분에서 이런 후크(?)가 있는 친구가

착용감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을 사용하는 목적.

음악, 영상, 통화, 게임을 목적으로

또는 아웃도어, 운동을 목적으로 하는데

착용감이 우수하고 잘 안 떨어지면~

그게 좋은 것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영상에서 설명했듯이

마그네틱 충전 방식이라

충전도 편하게 할 수 있다.

 

 

언급한 김에

무선이어폰 TW30기능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스팩이나 디테일한 부분은

하단 링크를 통해

제품 상세페이지를 참고하면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라

굳이 첨부하진 않겠다.

 

글이 괜히 길어져봤자

똑같은 소리 계속하는 것일 테고

독자분들에게 가독이 떨어지는 일일 것이다.

차라리 간단하게 언급하고 넘어가자!

내가 인지하고 싶은 부분만 정리!

 

[블루투스 버전]

블루투스 5.0 EDR

*향상된 데이터 속도(Enhanced Data Rate)

 

[채널]

스테레오

 

[런닝타임]

통화시간 약 6시간

 

[음질개선]

HD보이스,

전화수신,

네오디뮴마그넷,

소음감소(마이크),

AAC,

SBC,

듀얼마이크,

DSP(음질향상),

통화음질개선(CVC),

노이즈캔슬링(NoiseGard)

 

 

[부가기능]

DAC내장,

이어버드찾기,

과충전방지,

Siri호출(두번터치),

충전상태표시,

음성안내,

자동연결

 

[방수등급]

IPX4등급 방수(생활방수)

 

[무게]

6g

*이어폰 한 쪽의 무게

 

이정도로 정리하도록 하겠다.

그박에 더 자세한 사항은

상세페이지를 참고하시길 :)

 

 

그 정도로 정리하고

무선이어폰 TW30를 충전!

바로 사용해봤다.

 

 

충전하면 LED상태로

충전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6시간 사용해도

충전 케이스로 충전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

케이스에 넣고 충전한다면

하루 사용하는데 충분할 것 같다.

나도 사용하는데 케이스 완충하게 되면

일상 생활에서는 방전되지 않고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선이어폰 TW30를 착용한 모습.

얼굴은 그렇다고 그냥 생략하고

귀에 착용한 모습만 참고하시길 :)

 

 

 

 

 

그렇게 제품도 알아봤고

사용하면서 착용한 모습도 참고했다.

그럼 이제 사용한 느낌!

 

앞에도, 영상에도 언급했지만

나는 수십개의 이어폰을 사용해봤다.

그래서 가격대비 제품이 기본적인 기능과 성능을

대~충 평균값이라는 선을

나름의 기준으로 잡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가진 무선이어폰순위에

TW30를 대입해보는 것일 수도 있다.ㅋㅋ

 

가장 중심으로 보는게 역시

통화의 성능이었고

그 다음이 음악, 영상을 볼 때 음질.

그리고 마지막은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할

게임 소리 전달(?)이었다.

 

통화 성능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껏 사용했던

투루 와이어리스 타입의 이어폰의

가장 큰 숙제라고 생각한다.

노이즈캔슬링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 TW30도

통화와 소음제거에 대해서 테스트도 한 것!

 

 

 

 

 

테스트 방법이야 영상에서 설명했고

발원지와 거리에 따른 소음제거.

그리고 사람 목소리와 노래.

이렇게 나눠서 테스트 해봤는데

목소리와 노래는 모두 같은 주파수라서 그런지

같은 결과를 가지고 왔고

1m 이내에서는 조금 힘들었고

3~5m이상으로 갈 수록

내 목소리만 상대에게 전달해주는 효과

노이즈 캔슬링이 좀 더 적용되는 것 같았다.

 

이건 통화를 하고 있는 혜윰님이 느꼈던 내용으로

내가 알 수 없는 내용이라

함게 테스트하면서 알아본 것이다.

 

비슷한 가격대 무선이어폰을 보면

(3~5만원 정도)

이 기능이 너무 없어서

화이트노이즈부터 소음까지

힘든 제품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심지어 10만원 이상 고가의 제품들도

과거에 나왔던 녀석들은

힘들어 하는 부분이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고 또 개선되면서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고

TW30이 내 무선이어폰순위에

통화음질 부분에서는 가격대비

높은 순위를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계속 사용하고 있는

10만운 대 골전도 이어폰과

통화 느낌이 비슷했다고 하니....

판단은 개인차가 있을 수도 있으니

독자분들은 참고정도 하면 좋겠다.ㅎㅎ

 

 

그리고 무선이어폰 TW30는

한 쪽(오른쪽)만 사용해도

이용이 가능했기 때문에

일을 보면서 스쿠터를 타고

통화를 하고 음악을 듣고

이런 라이프가 가능했다.

 

나는 양쪽 이어폰을 모두 끼고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는 것을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절대 하지 않는다.

위 사진도 한쪽(오른쪽)만 착용한 것이다.

 

과거에는 이렇게 안 되던 것이

얼마전 부터 가능하게 되더라.

세상 참 좋아졌어.ㅋㅋㅋㅋ

오른쪽만 끼고 통화도 하고 음악도 듣고

오토바이를 타면서 인증샷!

야무지게 잘 사용하고 있다.

 

벌써 수샙개가 되는 제품이 있고

그중에 무선이어폰순위를 보자면

가격, 디자인, 기능과 출시까지 고려하면

결과적으로

상위 25%에 들어갈 것 같다.

15만원 넘는 제품들도 포함한 DB이기 때문에

상당히 괜찮을 결과라고 생각한다.

뭐~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버튼식 버튼도 마음에 들었고

한국어 지원도 마음에 들었고

적당한 사이즈 케이스도 괜찮았으니~

이정도는 줄만하잖아?ㅋㅋㅋ

 

제품에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참고하면 될 것 같고

무선이어폰을 찾아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하고 도움이 되는

그런 포스팅이었으면 좋겠다.

 

그럼 말이 길었는데

이정도로 정리하도록 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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