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태블릿 이지드로잉 노트 입문과 일 취미까지 한 번에!

 

드로잉 태블릿 이지드로잉 노트

입문과 일 취미까지 한 번에!

 

오늘은 내가

가장 최근에 들어

재미있게 사용하고 있는

IT제품을 가볍게 담아 포스팅하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요즘 드로잉 태블릿 많이들 쓰신다.

웹툰이라는 장르에서 부터

디자인 하시는 분들 까지

다양하게 알려지면서

좋은 드로잉 기기에서부터

입문으로도 사용해보기 좋은

다양항 드로잉 태블릿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오늘 적어보는 주인공도

바로 드로잉 태블릿이다.ㅋㅋㅋ

이지드로잉 노트가 오늘의 주인공!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고

제품 언박싱부터 설치.

직접 사용해보는 모습까지

다양하게 이야기해야하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본론으로 고!고!

https://youtu.be/Uedmf6wiBdw

 

먼저,

위 영상을 참고하면

이지드로잉 노트라는 드로잉 태블릿이

어떤 느낌으로 사용되는지

그 느낌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림은 잘 못그려도

간다한게 그림도 그려봤고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 건지

대충 느낌 잡긴 괜찮을 것 같다.

그렇게 참고하시고 패스!!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위 영상과 함께 내글이

이지드로잉 노트라는 오늘의 주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좋아요&알람설정"

구독해주시고 좋아요와 알람설정해주시면

콘텐츠 만들어서 공유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또는,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이야기들.

먹방,맛집,여행,제품,운동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받고

소통하실 분들도 구독하고 함께 소통해주시길~

언제나 환영한다.

자극적이고 거친내용은 아니지만,

그리고 재미도 막 웃기진 않지만,

그래도 내스타일대로

소소하게 운영하고 있는 채널이다.

서로 종중하면서 소확행 채널을 만들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함께하시길~

꾸준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드로잉 태블릿 이지드로잉 노트를 언박싱해보자.

우선 내가 준비한 구성은 위와 같다.

 

이지드로잉 노트,

종이 질감 보호 필름,

노트 보관 파우치,

스마트폰 거치대,

글러브 (사이즈M),

스마트폰 연결용 OTG젠더(C타입)

 

하나씩 스~윽 보겠다.

 

 

먼저 주인공인

드로잉 태블릿 이지드로잉노트를 언박싱!

 

 

포장은 흰색 박스로

엄청 심플하게 되어있었다.

 

 

언박싱을하고 안에 있는

기본 제품구성을 나열해봤다.

 

드로잉 노트에서 부터 펜도 보이고

다양하게 보이는 것 같은데 조금만 확대해보면~

 

 

드로잉 태블릿 본채와 펜.

그리고 펜 안에는 심이 더 있었고

심을 교체할 수 있는 장치.

그리고 연결용 케이블이 있었다.

USB to 이지드로잉 노트용인 듯.ㅋㅋ

그리고 따로 베터리나

충전케이블이 필요하지 않았다.

이건 좀 편한 듯 :)

 

무게는 무겁지 않고

오히려 생각보다 가벼운 느낌.

 

 

그리고 사용설명서.

사용법에 대해서 잘 나와있고

한글로 설명되어있으니

꼭 읽어보고 숙지하길 추천한다.

 

실제로 드로잉 태블릿 이지드로잉 노트를

세팅하고 사용하는 것에는

막힘이나 어려움이 없었다.

(설명서 참고해서 진행했다.)

 

다만 전문가 분들의

섬세한 세팅이나 이런 것은

내가 입문자이고 비전문가이기 때문에

아직은 좀 어렵고 모르겠더라.ㅋㅋㅋㅋ

 

메인 제품은 이정도로 구경해보고~

 

 

다음은 드로잉 태블릿용 파우치.

물론 다른 용도로도 사용가능하겠지만

이지드로잉노트에 맞춤이라

아지 쏙 들어간다.

안에 펜과 함께

혹시 몰라서 설명서까지 넣어가지고 다닌다.

 

물론, 연결 케이블도 함께~

 

 

그리고 스마트폰 거치대.

제품 박스 슥~ 구경하고 언박싱.

 

거치대 스타일이 어떤지

겉 포장박스만 보고 이해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거치대보다

단순한 원리이고

편한 무게와 휴대성이 있지만

크게 무거운 제품을 올리기엔

너무 가벼운 바디라 조금 조심스럽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면

내가 이지드로잉 노트를

올려놓고 찍은 사진이 있는데

약간 불안 불안하더라.

드로잉 태블릿을 연결한 스마트폰을 올려놓고

태블릿은 바닥에 두고

작업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사용일 듯?!ㅋㅋㅋ

 

 

그래도 거치대 하단과

물건을 거치하는 곳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패드도 붙이더라

약간 가성비 제품으로 사용하기엔

무난한 거치대가 아닐까 싶다.

 

 

위에 이런식으로 거치하는 것이다.

이지드로잉노트도 가벼운 편이라

참고하시라고 가볍게 거치해봤다.ㅋㅋㅋ

지금 나는 스마트폰용 거치대로 사용중이다.

 

 

그리고 글러브.

저거 반대로 된 디자인은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을까?ㅋㅋㅋ

 

당구장 글러브와 비슷하다.ㅋㅋㅋ

거의 비슷한데

글러브로 가리는 손가락이 다르다.ㅋㅋㅋ

 

드로잉 태블릿에 펜을 잡고 사용하는데,

이때 새끼 손가락 쪽 손날이

드로잉 노트에 닿아

원활하게 사용하지 못하게 될 수 있으니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글러브이다.

 

뭔가 입문자이긴 한데

장비 풀로 준비하고 사용하는 느낌.ㅋㅋㅋ

그래도 없는 것보다 훨씬 좋을테니 :)

 

 

그리고 포인트로

드로잉 태블릿 이지드로잉노트는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때 연결을 위한 젠더이다.

나는 C타입 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준비해 봤다.

 

사용법은 다들 아실 것이다.

그냥 USB쪽(PC연결할 때 단자)에

이 젠더를 연결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연결하면 끝!

 

 

그리고 종이 질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드로잉 태블릿 이지드로잉노트 보호 필름.

 

내가 궁금해서 패드에

이 필름을 깔기전에 사용해보고

깔고나서 사용해봤는데

미묘하게 펜 굴러가는 느낌이 다르다.

 

 

좀 둔한 내가 약간 느꼈으니

전문가 분들이나 예민한 분들은

좀 더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일단 이 역시 나는 장비충이라서

함께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

 

 

이렇게 준비를 해봤고 함께 구경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드로잉 태블릿 이지드로잉노트를

PC에 연결해서 사용해봐야지 :)

 

그렇게 집중 좀 해보려고

아까 파우치와 함께 노트북을 들고

동네 24시 까페로 이동했다.

 

 

그리고 함께 챙겨온

사용설명서를 보면서

이지드로잉 노트를 연결했는데,

아마 이겨가 큰 장점일 것 같다.

 

설치 드라이버가

태블릿에 내장되어 있어

컴퓨터에 케이블을 통해 연결하면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드라이브 설치를 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제품 설치를 하고 사용하는 것에

익숙하거나 좀 잘 아는 분들이면

제품을 연결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PC에 인식해줄 드라이버를

CD나 설치파일(홈페이지 등에서 구해)을

다운 받아서 설치해주는데,

이런 과정이 필요없이

그냥 태블릿에 저장된 파일로

바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건 사용설명서에

이미지와 함게

잘 안내되어있어서

사용하는데 참 편했던 것 같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경우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

내가 기본 스마트폰 설정기반이

운 좋게 맞았을 수도 있는데

나는 연결하자마자 바로 사용했다.

그 모습도 아래 사진으로 있다.

 

 

여튼 그렇게 PC와

드로잉 태블릿 이지드로잉노트를 연결.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보니

위 사진처럼 노트 상단에 불빛도 들어오고

(연결 되었음을 확인)

노트에 사용하는 펜의 설정도 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위 사진을 보면

무슨 그래프처럼 빨간 줄이 보이는데

이건 내가 테스트용으로

펜을 패드에 눌렀다 그렸다 하면서

압력을 달리 줘본 것이다.

강하게 누르면 그 값이 높게,

약하게 누르면 그 값이 낮게 표현되면서

저렇게 그래프처럼 나오더라.

 

좀 더 전문가 분들은

이를 가지고 조정하는 것 같다.

일단 나는 입문자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옵션을 크게 전들지 않고

바로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다.

 

 

그렇게 위사진처럼

드로잉 태블릿 이지드로잉노트를 통해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했다.

 

여기서 또 인상적인 점.

아까 패드도 충전케이블이 별도로 필요없고

바로 PC에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었는데

드로잉 펜도

충전이나 배터리가 따로 필요 없었다.

완전 무선 무충전 펜인데,

베터리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이것도 편리하고 좋았던 점 이다.

 

여튼 그렇게 그려본다.ㅋㅋ

 

 

처음에는 사용하는 느낌을 익히기 위해

선도 압력에 따라 그려보고

두께의 감도 느껴보고

원도 그려보면서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져봤다.

이건 영상으로 보면

전달되는 느낌이 더 좋을 것이다.

 

 

그리고 뭐 대단히 잘 그리는 내가 아니라

가볍게 스캐치한다는 생각으로

내가 아는 캐릭터를 그려봤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려나?

너무 비루해서 모르시나.ㅋㅋㅋㅋ

포켓몬을 좋아했던 아재의

포캣몬의 밸런스 파괴자 피카츄이다.ㅋㅋ

 

 

그리고

드로잉 태블릿 이지드로잉노트로

내가 뭘 만들어 볼 수 있을까 싶어

이참에 워터마크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카페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말들어 보면서

중간중간 사진을 찍었으니

함께 작업되는 정도를 공유해보겠다.

 

먼저 구상한 느낌을

아까 피카츄 스캐치하는 것 처럼

조금 둔탁하지만 스캐치했다.

 

 

그리고

겉 테두리를 부드럽게 만들어주기 위해

다른 레이어를 통해서 겉에 원을 잡아줬다.

 

나도 작업하면서 인식하기 용이하게

원에 색을 입혀서 표시해준 모습이다.

 

 

그리고 팬을 통해서

표시했던 아웃라인 원을 기준으로

겉을 다듬어 주고

내부에 둔탁한 부분을 확대해서

부드럽게 다듬어주기 시작했다.

사용해보니 아무래도

확대해서 작업하는 것이

더 섬세하게 작업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겉다.

 

그리고 이지드로잉 노트의

사용하는 패드 부분이

PC화면 전체라고 생각하면

아마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건 개인적인 팁)

 

 

그렇게 결국

이지드로잉 노트를 사용해서 만든

나만의 워터마크이다.ㅋㅋ

조금 이상할 수도 있는데

내 첫작품 치고는

상당히 만족한다.ㅋㅋㅋ

 

 

 

 

 

 

아마 센스있는 분들은

바로 알아보셧을 텐데

이 워터마크를 만들고 나서

포스팅에 사용하는 이미지에

워터마크를 전격 교체해버렸다.ㅋㅋ

지금 이 포스팅도 마찬가지고~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독자분들도 느낌 찬고하시길 :)

 

 

그리고 아까 언급했는데

내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그림도 그려봤다.ㅋㅋㅋ

 

 

한창 인기있는 캐릭터인

펭수도 한 번 그려봤고

(조금 허접하긴 해도...ㅋㅋ)

장마꽃도 한 송이 그려봤다.

 

연결만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었고

대신 안드로인드 폰.

삼성 갤럭시 노트8로 그렸다.

아마 아이폰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다.

이건 더 확실하게 상세페이지로 알아보는게

확실할 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그렇게 드로잉 태블릿 이지드로잉노트를

언박싱부터 사용해보고

그 느낌도 영상과 사진으로 전달.

나만의 작품과 함께

그 느낀점까지 공유해봤다.

 

관련 제품에 대해서

정보를 찾아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하고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첨부할테니

참고하면 되겠다.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

https://c11.kr/d2eh

이지드로잉 태블릿 노트 정품 수입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