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 디지털피아노 커즈와일 RG120 88건반 좋다 오늘은 바로 얼마전 혜윰님과 방문했던 영창 디지털피아노에 대해서, 그리고 여기서 더 자세히 구경했던 커즈와일 RG120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어렸을 때, 피아노학원을 다니기도 했고 집에 영창피아노도 있었다. 그때는 미처 몰랐는데 집에 영창피아노가 있다면 부유한 집이었더라고?ㅋㅋㅋ 피아노하면 영창. 이렇게 피아노의 대명사였으니까~ 그리고 얼마전 전시공연을 보는데 피아노가 있었고 헤윰님과 건반을 좀 두드렸는데 참 오랜만에 치니까 너무 재미있더라고!ㅋㅋㅋ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악기에 향수가 젖었고 이번에 용상 아파크몰에 있는 영창 디지털피아노에서 커즈와일 RG120를 구경하면서 취재도 할 수 있어서 부지런히 데이트하면서 다녀왔지! 그럼 주인공 ..

이든 칼림바 새로운 취미시작 이갬성 너무 좋다 오늘은 새롭게 시작한 취향에 쏙 맞는 취미를 가볍게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겠다. 예전 오랜 기억에 군대를 전역하고 어느 순간부터 악기를 다루고 싶더라. 노래를 못해도 즐기니 간단히 악기를 잘 다루면서 여행을 다니던 외출을 나가면 소소하게 즐기고 싶더라고~ 그래서 그당시 어쿠스틱기타를 시작했었다. 그때의 열정에도 아쉽게 지금은 기타가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 정도이다....ㅋㅋ (반성해야해.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쉽게 악기에 열정을 가슴속에 담고 살다가 얼마전 아름다운 음색의 칼림바라는 악기를 알게 되었고 이든 칼림바로 새롭게 악기연주의 취미를 시작했다. 서두가 좀 길었지만 어떻게 시작 된 취미인지 가볍게 언급해봤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오늘의 주인공인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