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칼국수 맛집 유복해물칼국수 맛있는녀석들 클라스 느꼈다

 

하남 칼국수 맛집 유복해물칼국수

맛있는녀석들 클라스 느꼈다

 

오늘은 얼마전 추웠던 날,

혜윰님과 콧바람 좀 쐬고

사람이 붐비는 곳을 피하면서

한적할 곳으로 찾아갔던 곳.

하남.

하남에 방문하면서 식사로 먹었던

하남 칼국수 맛집 유복해물칼국수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이날 조금 일직부터 만나서

하남쪽으로 이동했었고

여기선 점심으로 방문했다.

점심먹고 위로 살짝 올라가서

팔당쪽 한적한 곳에서 커피.

딱 좋은 코스였지 :)

 

춥기도 추웠지만

그래도 사람 붐비는 도심을 피해서

힐링차원에서 다녀왔다.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lMyQL5bfj

유복해물칼국수

 

먼저,

하남 칼국수 맛집 유복해물칼국수의 뮈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경기 하남시 검단산로 275 1층

지번 주소

경기 하남시 창우동 248 1층

 

나와 혜윰님은 전철여게서 만나

전철을 타고 이동,

하남검단산역에서 하차.

살짝 걸어서 도착할 수 있었다.

물론 차량으로 이동해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이고

차량이 붐비는 대로변에서

살짝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편이었다.

 

 

그렇게 혜윰님과 살살 걸어서

지도에 표시된 위치 근처에 도착하닌

위와 같은 간판이 보였다.

찻길로는 저 간판 뒤쪽에서 살짝 돌아서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이있다.

 

 

도보로는 간편 옆쪽으로

아래를 향하는 계단이 있었다.

우리는 이길을 따라서 내려갔지~

 

 

그렇게 조심히 아래층으로 내려오면

위 사진에보이는 건물 1층,

하남 칼국수 맛집 유복해물칼국수가 위치한다.

그럼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를

가볍게 정리해서 함게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 시간]

매일

10:00 - 21:00

 

[연락처]

0507-1436-3364

 

[기타사항]

단체석,

주차,

포장,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국민지원금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이야기는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곳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읽어보면서 함게 공유해본다.

 

유복해물칼국수는

충남 공주에서 칼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공주유가네칼국수의 1호 직영점이라고 한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복육수와 푸짐한 해물로 끓여

시원하고 속편한 칼국수라는 점이다.

 

이정도만 정리해보고

얼른 가게 안으로 이동~!

 

 

그렇게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아주 고급갬성이 가게 앞에 바로 있었는데

내가 어렸을 적에는(라떼말야)

좋은 음식점 큼직한데 가면

무슨 00가든, 00원 이런 상호에

가게 앞에 이렇게 인테리어가 되어있었지.ㅋㅋㅋ

 

지금은 많이 찾아볼 수 없지만

그땐 그런 갬성을 몰랐는데

이젠 간지더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래 첨부한 영상에도

간단하게 담아봤다.ㅋㅋㅋㅋ

https://youtu.be/5d1oxi-hVEg

 

짠.

영상.ㅋㅋ

 

유복해물칼국수에 방문해서

가게 앞의 느낌부터

아까 언급한 고급갬성.ㅋㅋㅋ

그리고 복해물칼국수부터

깻잎전에 칼국수죽까지!

야무지게 먹방하는 모습을

가볍게 영상으로 촬영해서 첨부해봤다.

 

음식의 전반적인 참고와 함게

가게의 느낌도 전달 받을 수 있고

아래 사진과 포스팅으로

느낀점을 참고하기 전에

음식을 참고하기에 좋을 것 같다.

 

또는 음식의 느낌은

주관적인 평가가 있을 수 있어

그런 느낌보다

음식의 정보만 참고하고 싶은 분들도

위 영상으로만 봐도 좋겠다.

직접 가서 즐기실 분들은

또 이런 방식이 좋을 수 있으니~

 

여튼

그렇게 가볍게 영상 참고!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위 영상을 시청하고 오늘의 주인공인

하남 칼국수 맛집 유복해물칼국수에 대해

음식과 가게를 참고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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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나는 인기와 조회수를 위해

인위적인거나 자극적인 내용을 담진않는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소통하고 기록하기 위해서

내 갬성으로 소소하게 담고있는 채널이다.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실 분들,

나와 갬성이 비슷하신 분들은

함께 구독하고 소통해주시면

환영하고 영광일 것이다.

 

꾸준이 운영하면서

채널이 계속 성장하면

더 다양한 이야기를 재밌게 소통하겠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계속해서 포스팅으로~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 자리 안내를 받고 착석.

다음은 하남 칼국수 맛집

유복해물칼국수의 메뉴판이다.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복해물칼국수2,

깻잎전,

칼국수죽,

시원하게 음료 콜라.

이렇게 주문했다.

 

 

그렇게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가게안을 살짝 구경했는데,

우리는 점심시간 쯤 방문했다고 했다.

이미 식사를 마치고 나가서

치우지 못한 빈자리도 많았고

손님들이 우리 이후에도 꾸준히 들어오면서

넓은 가게 였지만

여기 저기 손님이 있더라고.

 

그래서 그 손님들에게 방해가 될까봐서

따로 가게 안쪽에 사진을 담진 못했다.

그 손님들 식사 하는데

사진기 들이 대면서 방해드릴 수 없지..

 

그래서 그 부분은 생략하고

유복칼국수 맛있게 먹는 방법과

이 곳의 특징에 대한 안내판을 담았다.

 

밀복과 가다랑어를 배이스로한 육수.

조리료도 최소한으로 제한해서

깨끗하고 깔끔한 육수를 신경쓰고

영상과 아래 보일 해산물.

그리고 직접뽑는 면과 함께

맛있는 칼국수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정도 위 사진들로 참고하고

얼른 먹방을 하러 이동~ㅋㅋ

 

 

주문하고나서 준비가 빠르시더라고.ㅎㅎ

기본반찬으로 무절임과 김치.

이렇게 2가지로 구성되었는데

김치는 역시 칼국수의 단짝이고

무절임은 내용을 보니까~

(가게에 TV에서 맛있는 녀석들 촬영본이 나왔다)

1년 정도 숙성과정을 거치는

새콤한 무절임이라고 한다.

 

 

그리고 유복해물칼국수에 들어가는

해산물과 호박, 팽이버섯들.ㅋㅋㅋ

 

 

 

 

 

여기서 바지락과 생굴,

그리고 오만둥이.

나에게는 미더덕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친숙한~

시원~한 국물을 만들어주는 재료가 있고

굴과 오만둥이는 매일 통영에서 올라오는

신선한 친구들이고

(오만둥이도 맞을 것이다.)

그리고 바지락도 신선하고 좋은 컨디션을 위해

상황에 마춰서 매번 체크.

국산과 외국산을 골라서 사용한다고 한다.

 

복육수에 이런 해산물을 더해서

직접 국물을 더 깊게 만드는 것이니

중요한 재료로 관리하는 것 같더라고.ㅎㅎ

신선한건 영상, 사진으로 다 보이고~

 

 

그렇게 복육수가 야무지게 담긴 냄비에

해산물 한접시 야무지게 넣고 화이어!

강불로 끓이고 거품올라오면 불 줄이고

거품도 일부만 걷어내고~

앞서 봤던 맛있게 먹는 법 안내를 따라 조리.

물론 이모님께서 완전 전문가답게

능숙하게 조리해주셔서 먹기 편했다.

 

그렇게 거품 올라오고

거품 일종 걷어내면서,

이 거품은 해산물에서 나오는 거품으로

그냥 먹어도 되는 것이라고 하더라.

적당히만 걷어내면 되는 그런거~

 

 

그렇게 적당히 거품 걷고

불 중약불로 줄이고

이렇게 2분?!

그렇게 조리방법에 맞춰 완성된

하남 칼국수 맛집 유복해물칼국수의 모습이다.

 

이건 영상으로 참고하면 더 좋은데

국물이 아주 맑고 깔끔하덜다.

바지락 칼국수라고 해도

이렇게 맑은 갬성은 없었던 것 같다.

 

바지락, 굴도 야금야금 별미인데,

국물 하나는 일품이다.

시원한 것도 재료때문에 시원한데

뒷 후미가 깔끔하다.

소화를 시키는 이후에도

면을 먹었어도 속이 깔끔했다.

아 국룰 계속 마셨네.ㅋㅋㅋㅋ

 

여담으로

칼국수 죽도 먹었는데

그때도 따로 담아놓은 국물 마셨다.ㅋㅋ

혜윰님이 그만 마시라고 할 정도.ㅋㅋㅋ

 

춥고 쌀쌀한 날

깔끔하고 시원한 칼국수라니

아주 행복하더라고.ㅋㅋㅋㅋ

 

 

그리고 곁들이기 좋은

하남 칼국수 맛집 유복해물칼국수의 깻잎전.

보통 깻잎접이라고 하면

깻잎 1~2장으로

고기 반죽을 감싼 전을 생각하는데

이건 차원이 다른 갬성이다.

 

전에서 반죽이 주가 아니라

깻잎이 더 많이 들어가는~

그런 깻잎이 메인인 전이더라고.ㅋㅋ

 

 

영상에 보면

깻잎 한 조각을 뜯어 먹으면

깻잎 여러장을 먹게 되는 향.

깻잎향이 입안에 가득찬다~

 

 

그리고 반죽이라고 하나?

약간 튀김가루나 부침가루?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반죽이 아주 얆게

거의 겉에만 살짝 뿌린 것처럼 지져서

바삭함을 가지면서

느끼하거나 하진 않았다.

 

뭐 후다닥 먹었으니 더 그렇겠지.ㅋㅋ

 

 

그렇게 열심히 먹다보니

어느덧 면은 다 먹고

국물도 많이 비웠다.

내가 국물을 엄청 먹었거든.ㅋㅋㅋㅋ

 

 

그럼 칼국수의 목적인

칼국수 죽을 먹어야지?ㅋㅋㅋ

이모님께 요청하고 대기.

 

이모님께서 하나하나 준비해주셨다.

먼저 남은 칼국수국물과 해산물을

다른 그릇에 담아주셨고

나는 이걱 역시 거의 다 먹었다.ㅋㅋㅋㅋ

 

 

그리고 영상에서처럼,

그리고 위 사진의 순서처럼

김가루, 당근, 계란, 부추?, 쪽파?

이렇게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죽 재료를 복육수 살짝 해서 죽을 조리해주셨다.

 

 

그렇게 완성된

하남 칼국수 맛집 유복해물칼국수의 칼국수죽.

 

고소하다는 표현이 딱 좋겠다.

달달하면서 고소한 향이 밸런스적인데

참기름을 많이 넣어서

고소함을 억지로 끌어내는 것이 아닌

야채와 계란 그리고 김가루 등

다양한 재료들이 어울어져서

야채 볶음밥처럼 복합적인 단맛과

적당한 고소함이 올라와서 좋더라.

 

역시 칼국수 먹고서 죽은 국룰인데

특히나 유복해물칼국수 죽은 더 좋더라.

이건 꼭 먹길 잘했다.ㅋㅋ

 

 

그렇게 혜윰님과 하남 칼국수 맛집

유복해물칼국수에서 점심으로 야무지게

뽀얀 복육수 칼국수를 먹고 돌아왔다.

 

음식의 퀄리티에 비하면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맛도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곳.

혜윰님과 이후의 콧바람에서도

체크하고 방문할만한 곳.

아주 즐거웠던 곳이었다.ㅋㅋㅋㅋ

만족!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아우~ 잘먹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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