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솔내음 율빵 선물용으로 친구들과 야미

 

부여 솔내음 율빵

선물용으로 친구들과 야미

 

오늘은 선물받고 먹어본

부여 솔내음 율빵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국내여행을 즐기면서

여기 저기 좋은 곳들을 많이 다녔는데

이번 이야기는 부여의 이야기.

부여에서 식사했었던

부여의 맛집!

솔내음에서 맛있게 먹기도 했는데

이번에 율빵이라고 해서

이 빵을 선물 받아서 먹어봤지.ㅋㅋ

오늘은 그 이야기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모습이

부여 솔내음 율빵의 포장 모습이다.

밤의 은은한 컬러감이랑

깨끗한 배경에 은은하더라고.ㅋㅋ

 

공주 밤이 유명하고

또 덩달아서 밤빵, 율빵이 유명.

이걸 또 선물 받아서 먹어보네~

 

 

짠.

언박싱해서 열어본

부여 솔내음 율빵의 모습이다.

커다란 빵이

3*3 배열로 나란히 있다.

 

 

부여 솔내음 율빵의 사이즈는

커피 한 잔 할때

하나씩 꺼내 먹으면 될 사이즈.

마들렌보다 살짝 큰 느낌인가?

여튼 그정도 사이즈이다.ㅎㅎ

 

 

하나 꺼내서 스윽 뜯어봤지.

포장 때문에 몰랐는데

뜯어보니까 누가봐도 밤이더라고?

부여 솔내음 율빵 디자인

이름에 충실하네.ㅋㅋㅋ

 

그렇게 뜯어서

친구들이랑 함께 먹어봤다.

친구네서 차를 마시려고 가서

같이 곁들이려고.ㅎㅎㅎ

 

 

부여 솔내음 율빵 단편,.

안쪽에 위 사진처럼

큼직하게 밤 소가 들어있더라.

밤맛이 충분히 느껴지고

눈에 보이는 밤도 튼식하고

겉에 빵도 촉촉한 것이

카스테라 뒷 면,

그 촉촉한 느낌이라 맛있더라고?

 

이거 커피랑도 어울리고

차랑도 잘 어울리더라.ㅋㅋㅋ

추후에 부여 솔내음 방문하게 되면

선물용으로 2박스 정도 챙겨야겠다 :)

여튼 잘 먹고 잘 즐겼다.

이런 선물 받으니 좋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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