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맛집 스시노백쉐프 혜윰님과 데이트했던 곳

연남동 맛집 스시노백쉐프

혜윰님과 데이트했던 곳

 

오늘은 조금 지난 이야기인데

혜윰님과 오랜만에 데이트하면서

저녁 식사로 방문했던

연남동 맛집 스시노백쉐프의 이야기이다.

 

부지런히 이야기 담는다고 했는데

요건 미처 담지 못했었나보다.

얼른 포스팅해서 기록해야지.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BywtOJFqF

스시노백쉐프

 

먼저,

연남동 맛집 스시노백쉐프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 242-4 송스26

지번 주소

서울 마포구 연남동 260-26

 

나야 동네 로컬이라

지도보고 찾아가면

뭐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지.ㅋㅋ

전철역 홍대입구역에서

쪼르르 연트럴파크 끼고 걸으면

금방 방문할 수 있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한 길을 보면

위 사진처럼 골목이 있는데

여기 살짝 들어가주면~

(참고용)

 

 

이렇게 1층 쪽에

초밥집이라고 번쩍이는 네온사인과

메뉴판으로 소개되어있는데

이건물이면 도착이다.ㅋㅋㅋ

 

 

고개를 들어서 건물 2층을 보면

연남동 맛집 스시노백쉐프가 위치한다.ㅋㅋ

그럼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월~금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토,일

11:00 - 22:00

 

[연락처]

0507-1314-5802

 

[기타사항]

포장,

배달,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곳에 대한 설명도 있길래

가볍게 정리해봤다.

이곳은 활어초밥의 종류가 많고

특히 숙성 연어초밥이 맛있다고 소개한다.

데이트코스나 이런 곳으로 참고하고

얼른 가게안으로 이동~

 

 

그렇게 가게로 들어와서

적당한 자리에 맞춰서 착석.

다음은

연남동 맛집 스시노백쉐프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픽한 메뉴는

명란을품은새빨간랍스터,

랍스터 반반라인이다.

그리고 반주로 청하.

 

역시나 음주는 적당히!

 

 

그렇게 주문을하고

잠시 기다리면서

가게 안을 구경해봤다.

손님이 있는 방향은 피해서

입구쪽이랑 그 앞 테이블만.

그냥 가볍게 연남동 맛집

스시노백쉐프의 내부 느낌을 참고하시길~

 

 

그리고 테이블에 위사진처럼

기본적인 양념? 소스? 들이 있길래

사악 세팅했지.ㅋㅋㅋㅋ

기본세팅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연남동 맛집 스시노백쉐프의 먹방시작.

먼저 기본반찬들 모습이다.

새콤한 샐러드와 미소국이라고해야하나?

된장국.

 

 

그리고 이어서 나온

연남동 맛집 스시노백쉐프의

명란을품은새빨간랍스터,

랍스터 반반라인의 모습이다.

 

위 사진들로 구성이나 디테일을 보면

랍스터꼬리와 함께

(옆에 명란와사비소스)

장어, 소고기, 랍스터, 참치,

연어,계란, 새우 등

다양한 초밥들이 구성되어있었다.

양도 충분하고~

맛도 충분하고~

 

내가 뭐든 잘먹고 즐기지만

이정도 퀄리티라면 괜찮더라고~

 

 

그리고 식사중에 나온 반찬.

아마 조리시간이 걸리는 것들이라

이렇게 시간차로 나온 것 같다.

작은 우동 1인당 1개씩.

그리고 타코야끼.

물론 싹다 먹었지.ㅋㅋㅋㅋ

 

 

그렇게 주문했던

연남동 맛집 스시노백쉐프의 랍스터 반반라인.

2명이서 먹기에 충분한 양이고

오히려 많다고 해야할 듯.

혜윰님도 좋아하는 메뉴이지만

막판에 배불러서 내가 좀 더 먹었지.ㅋㅋㅋ

내가 살찌는 이유가 있어~~ㅋㅋㅋ

 

랍스터 초밥은 생소한 거 같은데

이것도 괜찮더라고~?!ㅋㅋㅋ

 

 

그렇게 이날

연남동 맛집 스시노백쉐프에서

야무지게 잘먹고 반주하면서

혜윰님과 즐거운 데이트를 다녀왔다.

 

요즘은 날이 더워서

날음식을 잘 먹지 않지만

또 적당한 시기에 먹으러가야지 :)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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