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메뉴 이탈리안 비엠티 우리가 즐기는 베이직한 조합

 

서브웨이 메뉴 이탈리안 비엠티

우리가 즐기는 베이직한 조합

 

오늘은 혜윰님과 종종 먹는

서브웨이 메뉴.

약간 거의 1픽으로 먹는

그 페이보릿 조합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최근 물가가 치솟으면서

서브웨어도 가격이 오르는데

또 이날이 생각나서

사진첩으 뒤져서 가져왔지.ㅋㅋ

앞으로 할 이야기가 백만개.ㄷㄷ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바로 서브웨이로 도착.

우리가 주로 먹는 조합으로

메뉴를 주문해보자고.ㅋㅋ

일단 메뉴는 이탈리안 비엠티.

 

혜윰님과 15+15 30cm 주문했는데

만약 서로 조합을 다르게 하려면

15cm 15cm 따로 주문해야한다.

빵 30cm를 선택하면

그 빵은 모두 같은 조합으로 만드신다고~

참고 :)

 

 

그리고 빵을 골라야하는데

빵은 플랫브레드.

우리는 주로 서브웨이 메뉴를 만들 때

플랫브레드나 하티를 많이 조합한다.

 

아마 한국사람들 플랫브레드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있다.ㅋㅋ

 

 

그리고 치즈 서택하고 추가 선택.

치즈는 보통 슈레드 치즈로 선택하고

추가는 거의 안하는데

가끔 아보카도를 더 넣기도 한다.

 

서브웨이 메뉴에 따라 다르지만

이탈리안 비엠티가 아니라

좀 더 고기가 메인인 메뉴면

아메리칸 치즈나 모차렐라 치즈를 픽!ㅋㅋ

 

 

야채 선택에서는

우린 거의 모든 서브웨이 메뉴 통일인데

야채는 다 넣고

요즘에는 할라피뇨 빼고

나는 여기에 올리브 좀 더 많이.

이렇게 요청한다.

올리브 향을 좋아하다보니

더 넣어주면 감사감사.ㅋㅋㅋㅋ

 

 

다음으로 소스 선택인데

여기는 정말 개인기호차이다.

나는 보통 2가지 정도 소스를 섞는데

마요네즈 베이스인 부드러은 소스와

살짝 매콤한 맛의 소스를 섞거나

BBQ스타일 소스를 섞는 편이다.

그럼 입맛에 맞더라고.

 

이날도

마요네즈 + 스모크 바비큐

이렇게 2가지를 조합했던 것 같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더

1,900원 추가해서

콜라와 쿠키 세트업!

아,

콜라 라지로 했던 것 같은데

사이즈 하나 통일이라고

안내해주셨던 것 같다.

참고.

 

 

이렇게 위 내용으로 조합한

서브웨이 이탈리안 비엠티.

생각해보면

서브웨이 메뉴 중에서

뭐 딱히 당기는 거 없으면

가장 만만하게 주문하는 것 같다.ㅋㅋ

 

 

서브웨이 음료같은 경우

컵을 받으면 음료 머신에서

얼음 도로록 넣고

음료 원하는 것 받으면 되는데

나는 얼음 조금

음료 많이 구성으로

보통 코크쪽을 마신다.ㅋㅋㅋㅋ

 

체리콕이 한국에서

별로 인지도가 없어서 그게 아쉽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그리고 언박싱해보는 이탈리안 비엠티.

위 조합들로 보면

향이 강한 할라피뇨 빼고

좀 부드럽고 달달하 소스.

딱 괜찮은 샌드위치 조합이다.

 

 

코크와 함께 냠냠.

이날 저녁으로 먹은 서브웨이이고

이정도면 충분했던 것 같다.

 

배고팠다면

30cm혼자 다 먹을텐데

평소에는 음료와 함께해서

이거 15cm면 충분한 듯.ㅋㅋㅋ

잘 먹었지 :)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은

요 조합으로 해봐도 좋을 듯.

 

 

그렇게 오늘은

서브웨이 메뉴인 이탈리안 비엠티르

우리가 즐기는 베이직한 조합으로

가볍게 기록해봤다.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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