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올데이 맥도날드 빅맥 1955버거
야식으로 폭풍 먹방
오늘은 바로 어제!
가게를 마감하고
지인과 함게 먹었던
야식에 대해서
가볍게 기록해보려고 한다.
야식도 다양하게 있는데
어제 가게 마감하고
늦은 새벽에 지인을 만났다.
뭘~먹을까~ 고민하는데
새벽1~2시 넘어서
먹을 수 있는 야식이
망원동에는 그렇게 많지 않다.
주점에 가는게 아니라면~ㅋㅋㅋ
(이날 망원동에서 만났다.)
그래서 동네를 살짝 돌면서 고민하는데
피자는 얼마전에 만나서 먹었고
햄버거에 반주살짝 섞기!
결정하고 방문한 곳은
과거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ㅋㅋ
(아는 분들만 아실 듯)
망원동에 대표적인 24시 가게!
맥도날드 망원점으로 향했다.
거기서 맥올데이를 먹었는데
고 친구들 내용이다.ㅋㅋㅋ
그럼 주인공 설명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본론으로 고!고!
먼저 우리가 방문했던
맥도날드 망원점의 위치를
위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81
지번 부소
서울 마포구 망원동 377-19
망원동 큰 길에 있기에
찾아가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전철역 망원역에서 바로 가깝다.
그렇게 가게에 도착했다고 생각하고
가게의 기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필요한 독자분들은 참고하시길 :)
<영업시간>
매일
00:00 - 24:00
<연락처>
070-7209-1510
큰 길이기에 주차는 모르겠다.
기타 다른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될 듯.ㅋㅋ
우리는 맥올데이 먹자고 갔으니
부지런히 포장 주문.
반주할 알콜친구들도 구매해서
얼른 집으로 들어왔다.ㅋㅋㅋ
짠.
그렇게 맥도날드 맥올데이!
빅맥 단품 2개와
1955버거 세트이다.
나는 보통 버거만 먹고
음료는 맥주로 마시는 것을 선호한다.
감자로 채우지않는 배는
당연히(?) 버거로 채워야지.ㅋㅋㅋ
그래서 빅맥을 2개.ㅋㅋㅋ
이건 다 내꺼다.ㅋㅋㅋ
님 햄최몇?
음...불고기 버거 5개 정도?ㅋㅋ
빅맥은 아직 모르겠네.ㅋㅋ
감자튀김이나 콜라는
누구나 다 아는 녀석들이라
맛도 느낌도 패스.
이 세트는 맥올데이뿐만 아니라
모든 맥도날드 버거세트 기본 구성이니
그냥 사진만 보고 패스!
본격적으로 빅맥과 1955버거.
맥도날드 맥올데이를 즐겨보겠다.
드디어 지인과 함께
심야 먹방을 시작!
술 한잔 따라놓고.ㅋㅋㅋㅋ
먼저 내가 주문한
맥도날드 맥올데이 빅맥.
개인적으로 맥날하면
가장 시그니처라고 생각한다.
해피밀은 제외하고.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꾸준하게
점심이든 저녁이든 간식이든
맥날에서 먹게되면
항상 빅맥이 1순위 였다.
마요네즈의 풍부함과
더블패티의 묵직함.
거기에 아삭 채소들이 있고
2개 먹으면 충분히 든든하다.
물론 1개도 충분할 수도..ㅋㅋ
햄맥을 좋아하는 나에겐
언제나 기본 이상은 해주는 녀석.
또는
주로 나는 빅맥아니면
치즈버거 5개 정도를 포장한다.
기본적인 맥날의 느낌이라~ㅋㅋㅋ
하지만 이날은
맥올데이를 먹기로 했으니
빅맥이지!ㅋㅋㅋ개이득
그리고 이건
지인이 주문한 1955버거.ㅋㅋㅋ
일단 포장지 사진 찌고~
두툼한 1955버거.
가장 큰 특징은
그릴드 어니언과 함께
올라간 짭짤한 베이컨이겠다.
양파를 볶아
갈변화가 일어나면
달달한 소스를 넣고 다시 볶는다.
BBQ소스라고 표현해야할까?
소세지도 잘 어울리고
페티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 소스.
이게 가장 큰 포인트인 듯.
내가 먹은 버거는 아니여서
그냥 사진으로
독자분들 참고하시라고~ㅎㅎ
이녀석 역시 맥올데이니까.ㅋㅋ
그렇게 지인과 함께
맥도날드 맥올데이!
빅맥과 1955버거.
그리고 사진 뒤에 보이는 알콜친구.
이 구성으로 폭풍 먹방을 하고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가
잠들었다고 한다.ㅋㅋㅋㅋ
현재 맥도날드에서
맥올데이라는 프로모션으로
위 버거들과 함께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까지!
1,000~1,100원 정도 할인해서
올데이.
맥을 올데이 먹으라고.ㅋㅋㅋ
그래서 맥올데이인 듯.
이렇게 판매되고 있다.
나는 만족하면서 즐겼고
관심있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는
포스팅이었으면 한다.
그럼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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