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왕십리점 홀릭이랑혜윰이랑 점심

 

서브웨이 왕십리점

홀릭이랑혜윰이랑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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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마전에

혜윰님과 함께

점심으로 방문했었던

서브웨이 왕십리점에 대해

가볍게 기록하는 시간을 갖겠다.

 

종종 왕십리에 방문하면서

혜윰님과 시간을 맞춰

점심을 함께 먹곤 하는데

이 날도 함께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고르는 중에

가볍게 먹자! 하면서

서브웨이에 방문하게 된 것이다.

사실 그전에 이미 몇번다녔지~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 보겠다.

본론으로 고!고!

 

 

먼저, 서브웨이 왕십리점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328

지번 주소

서울 성동구 도선동 253-12 1층

 

위치야 큰 대로에 있어서

찾아가는데 어려울 것 없었다.

상왕십리에서도 가깝고

왕십리에서도 멀지 않았다.

우린 종종 지나는 거리여서

쉽게 방문할 수 있었다.

 

 

지도에 표시된 위치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녹색 갬성이 있는

서브웨이 왕십리점이 위치한다.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인터넷을 참고해서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를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08:00 - 22:00

 

 

<연락처>

02-2295-1800

 

이정도만 정리할 수 있었고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되겠다.

뭐...포장이나 배달 등은

가능한 부분일 것 같은데

포장은 그냥 테이크아웃하면 되고

배달은 어플 등을 사용해서

배달하면 가능할 것 같다.

 

 

그렇게 겉에서 구경하고

안으로 들어와서

다음은 서브웨이 왕십리점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다양한 종류가 있어

무엇을 골라야할지 어렵기도 하겠다.ㅋㅋ

우리는 여기저기

다양한 지점들을 다니면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도전해보면서 즐기기 때문에

몇가지 즐겼던 녀석들이 있었고

그 제품들을 피해서

신선하게 먹어보자고 했다.

그래서 주문한 메뉴들은

에그마요 15cm,

스테이크 & 치즈 아보카도 랩,

그리고 콜라 L(라지) 였다.

 

 

 

그리고 메뉴들을 주문하면

위에 보이는 것 처럼

빵의 종류에서 부터

안에 들어가는 야채나 치즈.

마무리 소스까지

원하는 녀석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인 메뉴는 그냥 선택가능하고

추가요금이 들어가는 메뉴도 있다.

 

 

랩의 경우는

사람들이 많이 주문하지 않아

직원분도 만드는 법이 생소..

메뉴얼을 보면서 만들어주셨다.

 

기본적인 야채는 다 넣었고

소스는 스위트어니언이었다.

아! 에그마요의 빵은

하티였을 것이다.ㅋㅋㅋ

 

 

그리고 콜라도 L로 주문했는데

당시 큰 사이즈 컵이 없어서

작은 사이즈 컵으로 리필해 드시라고~

그래서 작은 컵으로 받았다.

혜윰님이 음료를 담아왔고

이렇게 주문해서 받은 샌드위치.

 

 

서브웨이는 샌드위치 브랜드로

든든한 한기도 가능하고

배부르게 30cm를 먹어도 좋더라~

나는 많이 이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혜윰님과 함께 몇번 이용하고나선

종종 이용하고 있는 편이다.ㅋㅋ

가성비로 괜찮더라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서브웨이 왕십리점의

스테이크 & 치즈 아보카도 랩이다.

뭐..꼭 왕십리점이 아니라도

같은 서브웨이라면

모두 같은 구성일 것 같다.

 

 

개인적으로

랩을 좋아하는 편이여서

이렇게 먹는 것도 상당히 좋았다.

다음에 또 먹어도 좋을 스타일~

 

스테이크, 치즈 등은

기본적인 메인 재료로

과거에 몇번 먹어봤던 것이기 때문에

아보카도의 맛과 랩의 식감.

이것이 포인트인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심플해보여서

함게 주문했던

서브웨이 에그마요 샌드위치.

보통 스테이크,포크, 터키 등

고기를 중심으로 주문하는데

이건 에그가 메인이라

부들부들하고 담백함.

끈적지는 맛이 없는 깔끔함.

이 맛이 포인트인것 같다.

 

고기가 없어서

살짝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깔끔하게 즐기기엔

충분히 괜찮았던 것 겉다.

역시 서브웨이~

야채가 그득그득이라

충분히 든든했던 것 같다.

 

이렇게 홀릭이랑혜윰이랑

왕십리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잘 먹고 돌아왔다.

앞으로도 종종 방문할 곳이라

크게 평가하거나 부담이 없고

관련 내용을 찾던 분들에게

이런 곳이었다는 공유를 한다.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