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거 휠렛버거로 저녁 맘스터치 상암MBC점

 

싸이버거 휠렛버거로 저녁

맘스터치 상암MBC점

 

오늘은 얼마 전에

혜윰님과 저녁으로

맘스터치에 다녀왔던

이야기를 가볍게 포스팅하겠다.

오랜만에 맘스터치에 다녀왔네~ㅋㅋ

상암동에서 방문했으니

상암 MBC점이고

저녁으로 가볍게(?) 먹었던

싸이버거와 휠렛버거가

오늘의 메인 메뉴가 되겠다.ㅋㅋ

 

그럼 오늘의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맘스터치 상암MBC점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성암로 267

지번 주소

상암동 1603 1층 108호

 

 

나와 혜윰님은

동네이기 때문에

방문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고

오며 가며 봤던 곳이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맘스터치가 있는데,

밤에 포장으로 들어간 거라

외관 사진은 생략.ㅋㅋㅋ

대신 가게의 기본 정보를 정리해

함게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 시간>

매일 10:30 - 22:00

 

<연락처>

02-304-2626

 

<기타사항>

단체석,

포장,

배달,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고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참고하면 되겠다.

그렇게 가게 안으로 이동~

 

 

여기도 주문 시스템이

터치식으로 무인 결제기.

원하는 메뉴를 담고

결제를 여기서 하면

바로 주문이 들어가는 방식이다.

 

 

저번에 이야기했지만

장단이 있는 시스템이라..

나는 그냥 쏘쏘이다.

여튼~

이날 헤윰님과 주문한 메뉴는

싸이버거세트, 휠렛버거단품 2개이다.

나는 감자튀김을 좋아하진 않으니까~

탄산음료도 가게에 많기도하고

또 역시 버거엔 맥주를.ㅋㅋㅋ

 

 

그리고 주문을 완료하고 보니

위 사진처럼

카운터에 메뉴판도 있더라.

무인 시스템이 어려운 분들은

여기서 확인하고 요청해봐도~

또는 메뉴를 확인해도

좋을 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저녁시간이라

가게 안에 손님도 좀 있었고

우리는 포장을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기다리면서

혜윰님 기다림 샷.ㅋㅋㅋ

그렇게 기다리다

우리 포장이 나와서

포장을 들고

다시 우리 가게로 이동.ㅋ

 

 

사진 한 컷으로 바로 가게 도착.ㅋㅋ

이제 홀릭이랑혜윰이랑 저녁식사.

 

 

벌써 세팅된 맥주는

그냥 내 음료수 정도?ㅋㅋㅋ

 

 

그렇게

맘스터치 상암MBC점에서 가져온

싸이버거, 휠렛버거 친구들이다.

 

포장에서 확실히 구분되니

편하게 나눌 수 있었다.

아, 그리고

버거가 메인이고

감튀와 콜라(세트)는

이번에 내용을 생락하겠다.

콜라야 누구나 다 아는 그 맛이고

감튀도 살짝 한 번 더 튀기고

도톰한 감튀가 특징이긴 하나

오늘의 메인 주인공들이 있의

따로 언급하지 않고 바로 버거로!

 

 

위 사진에 보이는 버거가

내가 단푼 2개나 먹은 휠렛버거이다.

나도 혜윰님과 함께

맘스터치에서는 싸이버거를

거의 시그니처로 생각하고

거의 매번 싸이버거만 먹었던 것 같다.

 

이번에 휠렛버거가 궁금해서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살짝 매콤~한 치킨패티가 있고

다른 요소들은 싸이버거와 비슷한~

살짝 매콤~한 치킨버거였다.

오 크게 나쁘지 않은데?

 

 

그리고 혜윰님의 싸이버거.ㅋㅋ

역시 싸이버거는

마일드 치킨 패티에

부드러운 마요소스 맛!?

혜윰님도 부담없이 먹고

(맵찔이라..ㅋㅋㅋ)

나도 그 맛에 만족하는~

 

 

역시 맘스터치는 싸이버거.

다른 신제품들도 좋지만

기본에 충실한 편이라.ㅋㅋㅋ

싸이버거가 좋다.

싸이버거 2개에 휠헷 1개였으면

그 구성이 더 좋았을 것 같다.ㅋㅋ

 

 

여튼 그렇게 맘스터치 상암MBC점에서

싸이버거 휠렛버거를 포장해와서

홀릭이랑혜윰이랑 저녁식사 완료!

 

종종 가는 엄마의 손길.

체인이기에 여기저기 지점이

찾아보면 있을 것이다.

관심있는 분들은 위 내용참고하시고

나는 이렇게 우리 추억 기록.

적당히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