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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가먹는것

일산 카페 명장텐 서구 덕이동 명소

아카홀릭(a.k.aholic) 2020. 6.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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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카페 명장텐

서구 덕이동 명소

 

오늘은 얼마 전

혜윰님과 함께

그리고 친구와 함께

드라이브겸 차를 타고

일산에 방문하면서

점심을 먹고 방문했던

일산 카페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려고 한다.

 

일산 서구 덕이동에 명소로

친구가 추천해줘서

함께 방문했던 카페로

명장텐이라고 하는 곳이다.

 

이미 알고있는 분들도 있을텐데

이번에 우리도 다녀왔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ㅋㅋ

본론으로 고!고!

 

 

먼저,

일산 카페 명장텐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티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330

 

우리는 친구의 추천으로

친구의 차를 타고 이동해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위치에 도탁하면

위 사진과 같이 넓직한 빌딩으로

일산 카페 명장텐이 자리잡고있다.

일단 주차하고 나와서

사진 찍으면서~

가게의 기본적은 정보를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인터넷을 참고했음.ㅋㅋ)

<영업 시간>

매일 09:00 - 21:30

 

<연락처>

031-921-0909

 

<기타사항>

단체석,

주차,

포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그리고 이곳에 대한 설명도 있었는데

일산 명장텐은 2014년,

대한민국 최연소 베이커리 명장!

송영광 명장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고 한다.

 

 

아~ 그래서 유명한 명소였구나

어쩐지 차도 많았고

손님도 엄청 많더니~ㅋㅋㅋ

 

그렇게 확인하고

카페 안으로 이동~

 

 

카페는 300평 넓다는 표현처럼

넓고 큼직큼직했다.

 

그리고 다양한 빵들이~

와~빵의 달콤한 향이~

밥 배불리 먹고 온 우리였는데

커피만 마실 순 없어서

빵도 가볍게 구매했다.

 

+여담

여기서 잘 먹고 집에 가면서

빵도 한 봉지 또 구매했다.

맛있더라고?ㅋㅋ

그리고 빵도 보면서

음료도 주문했는데,

이날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아메리카노2,

딸기라떼1, 마늘빵1이다.

 

아아 4,500원

딸라 7,000원

마늘빵 5,000원

 

 

그렇게 주문하고 벨을 받아서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앉아서 둘러보니~

대형 컨테이너(?) 창고형 건물이고

다양한 식물 및 조형으로

숲을 느끼게 인테리어 한 것 같다.ㅋㅋ

 

1층도 넓은데 2층도 다양한 테이블,

그리고 계단 옆으로 좌식도

넓고 쾌적한 느낌의 카페였다.

 

 

손님도 많았었고

우리도 자리를 잘 잡고 앉아

벨이 울리길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벨을 서로 전달하며

쥐고 있을 때 벨일 울리면

그 사람이 다녀오기로 했는데

역시 나네.ㅋㅋㅋㅋㅋ

망할.

 

 

그렇게 다시 1층에 다녀와서 펼친

일산 카페 명장텐의 메뉴들!

 

아아는 역시 하나는 내 것.

다른 하나는 친구 것.

딸기라떼는 혜윰님 것.ㅋㅋ

 

마늘빵은 뭐랄까~?

약간 시그니처일 것 같아서

랜덤하게 픽해봤다.ㅋㅋㅋ

 

 

일산 카페 명장텐 마늘빵은

마늘향도 진하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뭔가 질길 것 같지만

질기지 않고 씹기 괜찮았다.

단짠조합으로 아아랑 잘 어울리더라 :)

 

 

그리고 다음은

일산 카페 명장텐의 아이스아메리카노.

이건 개인 기호차가 있겠는데

여긴 살짝 산미가 도는 커피였다.

혜윰님과 나는 고소~한 게 좋은데

뭐 아아를 가리진 않으니 굿:)

 

 

그리고 혜윰님 픽인

일산 카페 명장텐 딸기라떼.

나도 얻어 마셔봤는데

달다.

 

 

생과일 청이 아래 깔렸나?

아래랑 위랑 섞어 마시면

단 생딸기우유 맛이다.ㅋㅋㅋㅋ

 

위에 작은 딸기는 포인트!

 

 

그렇게 우리 셋이서

오랜만에 여유를 즐기면서

일산 카페 명장텐에서

식후 수다를 떨다가

또 친구의 차를 얻어타고 돌아왔다.

 

일산서구 덕이동 명소라고 하는데

뭐 특별한 이슈가 없으면

주차도 충분하고

카페도 넓고 편하며

분위기도 깔끔하게 괜찮은 곳.

나쁘지 않았다.ㅋㅋㅋㅋ

친구 따라 또 오던가 해야지 :)

 

그럼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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