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R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 이뻐서 이렇게 활용하니 개꿀!

 

JVR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

이뻐서 이렇게 활용하니 개꿀!

 

오늘은 나의 취미를

더욱 갬성있게 더해주는

아이템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나의 여러취미 중에서

항상 붙어있는 것이 커피다.

커피는 양보할 수 었지.ㅋㅋㅋ

그렇게 내 취미를 업그레이드 시켜준

오늘의 주인공은~

JVR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이다.

 

응?!

음식물 쓰레기통?

이렇게 의아해할 수 있는데

이게 이뻐서 이렇게~

여튼 긴설명은 필요없고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제품의 특징을 보면서

이거 어떻게 활용되어서

내 취미생활을 더해줬는지 알아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오늘의 주인공인

JVR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의 모습이다.

택배를 받아서 바로 확인 후

와다다 택배 박스만 풀어본 모습이다.

 

추가로 제품 박스 겉에

뽁뽁이로 한 층 더 커버가 있었다.

오...겉에도 한 번 더 포장을.

 

 

그리고 박스 표면에는

제품의 특징이나 기능 등

기본적인 정보가 적혀있는

개봉 스티커도 있었다.

(위 사진을 보면 확인 가능)

 

그렇게 스윽 구경하고

스트커를 찢어서 언박싱!

아우~난 이때가 가장 행복하더라.

항상 쇼핑은 끝이 없고

중독은 변함이 없나니.ㅋㅋㅋㅋ

 

 

그렇게 1차적으로 언박싱하고

제품을 만나보려는데...

여기에 한 번 더!

 

아까 박스 위에 뽁뽁이.

그리고 박스.

여기에 안쪽에는 제품을

발포지로 한 번 더 포장했다.

 

 

발포지 맞겠지?

당장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는데

발포지인 것 같더라.

그냥 이런 포장으로

꼼꼼하게 제품을 보호하고 있었다.

이정도로 참고하면 될 것 같다.ㅋㅋ

 

 

그리고 발포지를 벗겨내고

JVR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를 만나기 전에

함께 구성하고 있던

설명서가 있길래 확인해봤다.

 

땅이 우리의 맨발을 기쁘게 하고

바람이 당신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놀기를 원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을 위해

이게 어떤 쓰레기지...

오늘의 주인공인 스텐 쓰레기

어떤 메세지를 갖는지 고민해봤다.

자연은 항상 우리 곁에 있다.

그러니 환경을 생각하자.

그래서 이 통을 쓰자!?

이렇게 해석해봤다.ㅋㅋㅋ

생각하기 나름인 듯.ㅋㅋㅋ

 

그리고 제품의 정보가 담긴

설명서가 있었는데

위 사진을 참고하면 되고

기본적인 정보만 정리해서 공유한다.

 

[세척방법]

부드러운 스펀지와 주방용 중성세제로

닦은 후 충분히 씻어내세요.

[주의사항]

*철 수세미로 사용 시

표면이 손상될 수 있으니

부드러운 스폰지, 수세미로 세척하세요

*강한 충격은 제품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직화, 오븐, 그릴 등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화기 옆 사용시

제품의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용도 외의 사용은 금해 주세요

 

위의 정보들이

가장 중요한 정보인 것 같다.

(그래서 같이 공유하는 것)

 

품질보증, 식품위생법 등은

참고하면 좋을 내용이라

위 이미지를 참고하면 되겠다.

이렇게 알아보고 다음으로 패스.

 

 

그리고 발포지를 벗겨내고

드디어 만나본 오늘의 주인공

JVR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이다.

 

제품명은 음식물 쓰레기통인데

독자분들이 직접 사진으로 봐도

오 이쁘게 생겼는데?

이런 소리가 나올 것이다.

음식물만 담기에는

상당히 감성적인 디자인이었다.

이게 내가 마음에 쏙 들어하는

1차적인 매력포인트였다.

 

그렇게 제품을 만났으니

제품의 디테일도 보면서

특징이 있다면 함께 공유하겠다.

이뻐서 이렇게 활용하니 개꿀!

 

 

먼저,

JVR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 몸통.

몸통과 손잡이에는

위 사진처럼 각인이 되어있었다.

 

JVR 로고가 몸통 센터에 있고

손잡이 부분에는

영어로 디테일 인 컬쳐.

이렇게 각인 되어있었다.

 

 

디테일 인 컬쳐?

문화 속의 세부사항?ㅋㅋㅋㅋ

의역하자면

문화생활에 녹아있는

세세한 부분이라는 의미일 듯.ㅋㅋ

 

크게 복잡한 디자인이 아니라

이렇게 허전할 것 같은 부분에

포인트로 간단한 표현이라

심플하니 이쁘더라고.ㅋㅋㅋ

개인적인 갬성에 맞아서

이건 이쁨의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뚜껑부분이다.

오픈하기 전에 먼저 손잡이 부분.

 

네모 반듯하게 만든 손잡이를

뚜껑 센터에 연결한 것으로

열고 닫을 때 사용하면 된다.

 

그립이나 이런 것보다

이쁨에 표현을 한 것 같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통을 기본으로

제품을 디자인 했기때문에

오염되거나 상할 수있는 재질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스텐으로 디자인 한 것 같다.

 

뚜껑은 몸통에 꼭 맞는 규격이었다.

 

 

그렇게 확인하고 뚜껑 오픈.

오픈한 뚜껑의 테두리를 보면서

마감처리도 참고할 수 있겠다.

 

그냥 절단기로 자르면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스윽 다듬어서 거칠지 않게,

그래서 긁히거나 다치지 않도록.

어쨌든 공정이 한 번 더 들어가야하니

이런 것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마감처리와 함께

뚜껑 안쪽에 무슨 걸이가 보인는데

일단 먼저 설명하자면

뚜껑을 통에 거치하는 걸이이다.

이건 일단 이렇게 설명만하고

실제로 내가 사용한 모습으로

그 내용을 참고하도록 하겠다.

 

모르면 활용하지 못하고

없으면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니

함께 체크하고 요긴하게 사용하자.ㅋㅋ

 

 

그리고 뚜껑을 열고 안을 보기 전에

독자분들도 궁금할 것 같아서

손잡이 연결 부분이다.

 

앞서 말했던 것 처럼

모든 제품의 재질을

스텐으로 통일 시켜서

오염과 부식을 고려한 것 같다.

사진을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거추장스러운 표현 없이

바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그럼 이제 뚜껑까지 봤으니

오픈해서 안쪽을 구경해보겠다.

 

그냥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아닌가?

안에는 뭐 특별할 게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그냥 그렇다면

내가 초이스하지 않았을 것이다.

 

안쪽에는 또 다른 포인트가 있으니

함께 보자는 거다.ㅋㅋㅋ

 

 

안쪽에서 가장 큰 포인튼는

봉지를 걸 수 있는 링이 있어서

쓰레기통 안에 봉지를 깔끔하게

탈부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링은 위에 사진처럼

통안에 단차를 만들어서

안쪽으로 빠지지 않게

자연스럽게 걸리도록 되어있다.

음식물쓰레기 봉지라고 가정하면

이물질이 닫고

또 물기가 들어가면 안되고

봉지 끝부분이 낭실낭실

보기 싫을 수도 있는데

말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역시 이렇게 포인트 설명만하고

사용하는 모습도 준비했으니

넘어가서 보도록 하겠다.

 

일단 포인트 체크.

 

 

그리고

JVR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은

약 3L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3리터라고 해서

작으려나? 생각했는데

막상 받아보고 속들 들여다보니

에? 엄청크네?

이런 생각이 들더라.

 

 

음식물 기준으로

봉투 사이즈가 3L가 있으니

이를 딱 맞춰서 디자인 된 것 같다.

역시 제품이 개발된 포인트가

확실하게 있다보니

이런 디테일도 갖춘 것 같다.

 

일단 속이 생각보다 컸다.

그래서 좋았다 정도로 정리.ㅋㅋ

 

 

그럼 이렇게까지 알아봤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내가 직접사용해야지.ㅋㅋ

사용하는 모습도 전달해보고.ㅋㅋㅋ

 

JVR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을

나는 내 취미활동에 추가한다고 했다.

그래서 음식물쓰레기봉투는 아니고

얼른 사용할 봉투를 준비했다.

얼른 세팅해보자.

 

 

아까 언급했던 봉투고정링을 통해서

위 사진처럼 고정할 수 있다.

봉투가 빠지지 않는다는 장점.

그리고 봉투입구가

쓰레기통에 맞춰 벌려진 장점.

이런 장점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

 

 

봉투를 고정하고 남는

끝 부분들은

살짝 접어서 안쪽으로 정리하니

위 사진처럼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다.

 

뚜껑을 열고 닫으면서

테스트 해봤는데

깔끔하게 닫히고 열리더라.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다.

 

여담으로 이걸 이요하면

음식물 쓰레기통뿐만 아니라

캠핑용, 소품, 커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겠다.

이건 사용자가 응용하기 나름인 듯.

일단 이쁘니까 활용하기 좋지.ㅋㅋㅋ

 

 

그럼 이렇게까지 해서

봉투까지 결착이 완료된

JVR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을

바로 내 자리에 세팅해볼까?

사실 아래 사진들은

이미 사용하고 있는 와중에

독자분들과 공유하고 싶고,

느낌을 참고하시라고

약간의 설정이 있는 사진이다.ㅋㅋ

 

그러니 비포 에프터 느낌 보면서

아~ 이사람은 이렇게 활용했구나

이렇게 표현되었구나

그 느낌을 참고하면 되겠다.ㅋㅋ

 

 

짠.

먼저 비포의 모습이다.

과거에 내가 커피머신과 함께

기타 부분을 사용한 모습인데,

커피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홈카페에서 항상 쓰레기가 나온다.

바로 커피퍽이다.

커피콩 찌꺼기가

매번 커피를 마실 때마다 나오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다)

이걸 임시로 보관하기 위해서

락엔락 통에다가 보관했었다.

물을 잔뜩 먹은

커피찌꺼기를 말려서 버리려고~

 

이게 미관상으로 이쁘지도 않고

이런 용도로 만들어진 통이 아니라

열고 닫는 것도 불편하고

집에 있는 사이즈는 또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ㅠㅠ

이게 은근 불편하더라고.

매앨 열고 닫고

커피 내리고 하다보니까..ㅠㅠ

 

 

그래서 짠.

이렇게 에프터.

JVR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을

커피 찌꺼기 통으로 활용했다.

 

 

일단 커피머신과

컬러가 싹 맞는게 이뻐버린다.ㅋㅋ

일반 락엔락 통보다

훨씬 고급스러워보이는 것도

개인적으로 쏙 마음에 든다.

 

 

그리고 아까 말했는데

생각보다 안이 넓어서

아까 있던 커피찌꺼기를 포함해서

뒤에 숨겨뒀던 찌꺼기를 넣었는데

이렇게 쏙 담겨도 남더라.

이렇게 커버리면

앞으로 사용하면서

지꺼기를 충분히 말리고

일반쓰레기로 싹 버릴 수 있겠다!

 

아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커피콩찌꺼기는 일반쓰레기이다.

음식물로 버리는 게 아니란다.

이건 지인인 바리스타에게

직접 들었던 정보이다.ㅋㅋ

 

그리고 봉투를 사용해서

콩이 가지고 있는 기름기가

스텐 통에 닫지 않도록!ㅋㅋ

내 통은 소중하니가.ㅋㅋㅋㅋ

그리고 음식물쓰레기통이

기본적인 디자인이라서 그런지

뚜껑을 닫으면 냄새가 안나더라?!

커피콩찌꺼기는 탈취제 역할도 해서

말리면서 열어두는데

커피향이 은은하게 나다가

뚜껑을 닫으면 향이 멈추더라.

 

이게 뚜껑도 규격에 맞는데

거기에 봉투까지 있으니

안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차단되는 것 같더라.

 

이것도 포인트인 것 같아서

함께 내용 공유한다.

 

 

그리고 아~까 언급했었는데

뚜껑 안 쪽을 이용해서 거치.

커피찌꺼기를 말리면서

뚜껑을 열어줘야하는데

이런식으로 거치하면

뚜껑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제품 상세페이지를 구경했을 때

그냥 뚜껑 고리만 걸어서

거치하는 모습으로 보였는데

이렇게 손잡이도 응용하면

좀 더 안정감 있게 거치된다.

이건 내가 아웃도어를 좋아하면서

가진 그릴에 사용되는 방식을

은근히 적용해본 것이다.ㅋㅋ

 

아!

JVR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을

캠핑이나 아웃도어에서

활용해도 참 좋을 것 같다.

조만간 혜윰님과 가지고 나가야지.ㅋㅋ

 

 

그렇게 오늘은

언박싱, 구경, 비포, 에프터 등

JVR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을

직접 사용하고 있는

내 이야기를 포스팅해봤다.

 

 

현재 참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고

음식물 쓰레기통으로도 참 좋겠지만

나처럼 응용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것도 참 괜찮을 것 같다.

제품은 응용하고 활용하기 나름이니까!

 

이정도로 공유해보고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이 링크로 참고하면 되겠다.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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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R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 냄새 안나는 음쓰통 : 세컨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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