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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가성비 무선 이어폰 블루투스 펀앤볼 갯

아카홀릭(a.k.aholic) 2022. 1. 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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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무선 이어폰

블루투스 펀앤볼 갯

 

오늘은 블투이언폰중에

가성비도 괜찮고 좋은데

특히나 디자인이 마음에 쏙드는

그런 귀여운 제품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요즘 나처럼

촬영 때 사용하거나

개인 기호로 사용 하는 것 말곤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일

거의 없을 정도로

블루투스 이어폰, 무선 이어폰을

많이 사용한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휴대성과 편리성 때문이라도

많이들 선호하는 듯.

 

기능,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다양한 디자인도 있는데

이번에 주인공인 친구는

펀앤볼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이름처럼 펀한,

재밌는, 즐겁고 유쾌한

볼(공)에 가까운 것 같다.

이름이 안까먹겠지 뭐야.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이친구에 대해서

언박싱부터 쭈욱 사용까지

가볍게 포스팅해보도록 하겠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택배를 받아서 얼른 열어본

오늘의 주인공인

블루투스 가성비 무선 이어폰

펀앤볼 이어폰의 모습이다.

 

 

제품의 기본적인 디자인이나

기본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특징.

박스로 봐도 디자인이 인상적인데

그렇다! 볼!

공 모양의 디자인이다.ㅋㅋㅋ

혜윰님도 처음 보고 귀엽다고.ㅋㅋ

 

축구, 농구, 야구로

대표적인 공의 디자인인 제품이다.

나는 역시 농구!

내 가슴에는 백호의 열정이.ㅋㅋㅋ

 

 

그리고 포장 박스와 함께

위 사진에보이는

링모양의 카리비너!

블투이어폰 케이스 전체를

카리비너에 연결해서

가방이나 고리에 연결!

휴대하기 좋게 만들어진 것이다.

오호~

요즘 이런거 많이 보이던데

잇하네.ㅋㅋㅋ

(요건 사은품!)

 

 

그렇게 간단히만 체크하고 얼른 언박싱!

나는 이때가 가장 좋더라.ㅋㅋ

역시 쇼핑은 중독이야.ㅋㅋㅋㅋ

 

그렇게 언박싱하고

가성비 무선 이어폰 펀앤볼의

제품 구성들을 확인해봤다.

 

 

먼저, 사용설명서.

간단히 필요정보.

충전, 연결, 사용법 등이

한국어와 영어로 안내되어 있었다.

그리고 기본적인 스팩도 있었는데

사용법 등은 아래쪽에

좀 더 자세하게 언급해보고

여기에서는 기본제원만 정리해보겠다.

 

[펀앤볼]

 

모델번호

FN-TWS01_03

 

블루투스 버전

5.1

 

송수신 거리

약 10M

(방해물이 없는 경우)

 

사용시간

약 4시간

 

충전시간

약 1시간

 

대기시간

약 100시간

 

블투5.1버전이라면~

이전 블루투스 4.2버전보다

약 2배나 빠른속도로 한다.

그만큼 송수신 버퍼에 좋다는 것.

그리고 버전업된 블투는

약 4배긴 전송거리와 함께

약 8배 큰 데이터 전송 처리가

가능하다고하니 이것도 포인트.

요즘 5.1버전이 많이 나와서

이전버전들 보단

요버전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여튼,

간단히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다.

그리고 아래 확인할 수 있겠지만

요즘 블투이어폰들 처럼

공모양이 케이스이기도 하고

충전기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충전하면서 사용하는 것!

 

이정도만 참고하고

아래 더 정보가 있다면

그때그때 계속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ㅋㅋ

 

 

그리고 이어캡.

사람마다 귀모양과 사이즈가 다르지.

그에 따라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이어캡이다.

나는 노멀한 사이즈가 맞고

혜윰님은 더 작은 사이즈가 맞더라고.

요즘 커널형으로 많이 나오니까

이런 구성품은 센스지~

 

 

그리고 충전 케이블.

가성비 무선 이어폰 펀앤볼도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충전이 필요하다.

충전시 C타입 단자를 사용하고

그에 맞는 케이블이다.

그리고 제품이니 만큼

정격을 확인하고 충전하면 되는데,

잘 모르겠다면

케이블을 PC나 렙탐에 연결해서

충전하면 큰 문제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짠.

오늘의 메인 주인공인

가성비 무선 이어폰

블루투스 펀앤볼의 모습이다.

농구공 아주 이쁘다.ㅋㅋㅋ

일단 개인 취향은 저격당했고

전체적인 디테일 좀 보자.

먼저 앞부분.

뭐 깔끔하고~

 

 

옆부분에는

위 사진처럼 스트랩이 있어

휴대에 도움이 되고

여기에

아까 그 카라비너 연결하면 굿!

 

 

뒤쪽에는 앞에 말한

충전을 위한 단자와 상태표시등이 구성.

충전이나 이런 모습도

아래 첨부했으니 확인하면 된다.ㅋㅋ

야무지게 공유해볼란다.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앞쪽에는 홈이 있어서

케이스를 열때 약간 손잡이처럼

좀 더 쉽게 도와준다.

 

 

그리고 케이스에서 꺼낸

찐텐 펀앤볼 가성비 무선 이어폰 모습.

오른쪽 왼쪽 나뉘어있고

이역시 테마와 맞게

농구공 표시가 버튼쪽에 :)

 

 

그리고 이어폰 단자쪽에는

새제품일 경우

위 사진처럼 테입이 있는데

이것을 벗거야 충전되면서 사용가능하다.

처음에 이를 모르고

왜 충전이 안되지? 불량인가?

이런 오해하지 않도록 공유한다.ㅋㅋ

나도 벗겼다.ㅋㅋㅋ

 

그리고 이어폰 디자인,

이쁘장하고 깔끔하지?!

무난하고 포인트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특허청 디자인에 출원된 것으로

국내 유일한 아이템이니

내가 잇하다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인듯.ㅋㅋ

야구공, 축구공, 농구공 모양이 있다.

 

 

그렇게 이어폰도 알아봤으면

이제 바로 사용해봐야지.ㅋㅋ

바로 이어폰을 케이스에 충전.

 

충전하면 위 사진처럼

이어폰 상태표시등에도 불이 들어오고

충전케이스 뒤쪽

아까 봤던 상대표시등에도 불이 들어온다.

 

 

그리고 충전 케이블을 통해서

케이스 전체를 충전하면

케이스에 붉은 빛이 들어온다.

위 사진 참고.

완충되면 푸른빛인듯.

그리고 케이스 안쪽에

이어폰은 충전되면 계속 붉은 빛.

케이스에서는 푸른빛.

 

 

그렇게 충전하고 이젠 뭐다?

바로 사용해봐야지.ㅋㅋㅋ

바로 폰에 블루투스연결해서 사용해봤다.

연결하는 모습.

펀앤볼케이스를 열어서

이어폰을 꺼내면

바로 페어링모드로 진행된다.

그럼 폰에 블루투스 설정 활성화하고

찾기, 또는 하단의 리스트에

위 사진처럼

FN-TWS01_000000

이런 네이밍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연결완료하면 된다.

그럼 다음부터는

자동 페어링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블투 이름에

00000이렇게 표현한 것은

설명서에서는 제품군 이름은

_03으로 표시 되어있었지만

실제로는 위 사진으로

FN-TW03_basketbal로

내가 선택던 제품군 옵션인

베스킷볼로 표시되어있어서

혹시 나와 다른 옵션이라면

또 다르게 네이밍 될 것 같아서

이렇게 표시한 것이다.

이점 참고하시길 :)

 

 

그렇게 연결하고 일단은

음악을 듣고 카페에서 일했다.

그러면서 착용샷의 모습.ㅋㅋ

트루 와이어리스 타입이라

귀에만 쏙들어가서

부피도 작고 이건 용이하지.ㅋㅋ

 

그럼 사용하면서

이어폰 버튼 사용법도

간잔히 공유해볼까?

 

길게터치

왼쪽 - 전원 켜기/끄기

오른쪽 - 전원 켜기/끄기

 

짧게 한번 터치

왼쪽 - 음악재생/정지, 전화 받음/종료

오른쪽 - 음악재생/정지, 전화 받음/종료

 

중간 터치(2초 정도)

왼쪽 - 음악 재생 중 다음 곡

오른쪽 - 음악 재생 중 이전 곡

 

 

그리고 뿐만 아니라 통화도 해봤지.

개인적으로 통화는

블투이어폰으로 많이 하지 않는다.

그만큼 기대하지 않기도 하고

운동이나 야외활동 시

잠깐 잠깐 통화하는 용도로만 생각.

더 자세한 통화는 역시 유선이나

헤드셋 등이 더 편한 것 같더라고.

(이건 완전 개인적 견해)

통화에 관련된 버튼 설정이 있다.

 

전화 수신 상태에서 두번 터치

수신 전화 거절

 

두번 터치

마지막 통화 번호로 재다이얼

 

세번 터치

보이스 어시스턴트 기능 호출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있다.

나는 별도의 기능 없고

그냥 받고 끄고만 되는 제품도 사용해봤는데

이렇게 이어폰 만으로도 설정이 가능하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확실히 편하지 :)

 

 

그럼 그렇게 사용해보면서

블루투스 펀앤볼 무선 이어폰의 느낀 점.

 

일단 제목에서도 느꼈지만

나는 전반적인 부분에서

펀앤볼에 만족했다.

 

일단 디자인이 잇하고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인 농구.

농구공 디자인이라 소장용으로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고

블투 버전이나 충전 단자 등

최신 라인업으로 세팅된 점.

 

그리고 음질도 이야기 해야되는데

일단 항상 고려할게 가격 아니겠어?

요즘 가성비 이어폰으로

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이건 독자분들이 잠시 시간내서

조금만 검색해도 많이 나올 것이다.

 

1만원 대는 사실 거의...

구매하고 애용하기 무리가 있고

(스팩과 내구성 등의 여부라고 판단)

3만원대가 가정 접근이 괜찮다고 생각.

그 중에서도 커널형으로

외부 소리를 줄이고

선명하게 조리를 내어준다?

음악을 듣고하는데

콩나물 대가리나 이런 것처럼

고가의 이어폰에 못지 않았다.

 

그 원인을 보자하니,

펀앤볼은 가성비에 포인트인 음질,

이런 음질을 갖기 위해

풍부한 음질과 선명함을 갖추고

하이노트의 음질 퍼포먼스 냈다고 한다.

노래를 들어도 깔끔하게 들리니

이정도면 아주 만족이지.

 

그리고 통화시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음을 최소화하고

사용자의 목소리를 더 깨끗하게 들려주는

마이크 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한다.

 

 

제품 상세페이지를 보면서

그리고 가격과 함께

다른 제품군들을 비교해보면서

아~

가성비 무선 이어폰이지만

사용자가 가장 필수로 생각할

디자인,음질,가격

이 밸런스를 맞추려고 했구나.

그렇게 만들어진 제품이구나

이런 생각을 갖게하더라.

 

40~50만원대 이어폰은

나는 사용해본적이 없다.

그래도 20만원대, 10만원대 등

다수의 제품을 사용해봤고

가성비라고 불리는 3~5만원대도

상당히 많이 사용해봤는데

성능 가격 디자인 밸런스는

요친구가 아주 괜찮아 보인다.

3만원대에 이정도면 굿이지!

 

나는 아주 만족하면서 앞으로도

카페 등에서 데일리로 사용할 것이다 :)

그럼 지금까지 제품에 대해서

가볍게(?) 이모저모 이야기해봤는데

제품에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제품에 대해서

장/단은 독자분이 더 찾아보실 것이니

아래 제품 상세페이지링크를 첨부한다.

이 링크를 통해서

직접 더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funnmore/products/591048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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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은

브랜드에서 제품을 제공받았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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