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べんり110

블루샤크 오토바이 쿨시트 팔팔이 바이크용품 플랙스

아카홀릭(a.k.aholic) 2022. 6. 1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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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샤크 오토바이 쿨시트

팔팔이 바이크용품 플랙스

 

오늘은 내가 최근 구매,

우리 팔팔이에게 세팅해서 야무지게 사용중인

블루샤크 오토바이 쿨시트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게 바이크 타는 라이더 분들은

여름되면 항상 고려하는 아이템 중에

역시 쿨시트가 원탑이지 않을까싶다.

이게 라이딩하다보면

엉덩이에 땀찬다....ㄷㄷ

 

그렇게 나도 타고 다니다가

그래,

얼마 하지도 않고 부담도 없으니

얼른 사서 올해부터

야무지게 사용해보자 싶어서

주변에 추천을 받았지.

주변에 라이더들이 좀 있으니.ㅋㅋ

라이더 브로에게 추천받아서

역시 쿨시트는 블루샤크다.

이게 국룰갬성이다~

이래서 얼른 세팅했지.

오늘은 그 이야기~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주문을하고 다다음날인가?

우리나라 택배 시스템 짱이지.

그리고 관련 종사자분들 감사합니다.

 

여튼 그렇게 받아서 언박싱.

언박싱하면서 바로 세팅하려고

팔팔이 타면서 가지고 나왔지.

이렇게 커버에 바로 열면

블루샤크 오토바이 쿨시트가 들어있더라.

 

아참.

나는 벤리110 모델용으로 구매했고

모델마다 제품 디자인이 다르니

구매할 때 잘 보고 구매해야한다.

 

 

그렇게 언박싱하고

제품 구성을 스윽 보면서 설명서.

음...

블루샤크 오토바이 쿨시트는

안장 안쪽에 고무줄로 연결하는 스타일만 있나봐?

 

처음에는 이 고무줄 스타일을 피하려고

제품을 좀 알아보고

어? 이건 아닌가보네

이러면서 구매했는데

이역시 고무줄로 고정하는 타입이었다.

(살짝 낚였네...몇천원 더 주고 산거 같은데..ㅋㅋ)

 

고무줄 타입은 시간이 지나면

고무줄이 삭아서

끊어지고 갈아줘야할까봐

그래서 피하려고 했던건데~

뭐 여튼 어쩔 수 없는거라면

얼른 설치해서 사용해야지.

 

설명서 보고 방법 대충 체크.

별로 어렵지도 않았다.

 

 

일단 설치하면서

팔팔이 안잔을 물티슈로 싸악.

이제 쿨시트 씌우게 되면

앞으로 자주 못 보게 될 녀석이라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보내드려야지.ㅋㅋㅋ

 

그리고 블루샤크 오토바이 쿨시트를

모양에 맞게 씌웠다.

처음에는 언박싱하면서 시트가 구겨진 모습이라

어떤 것이 제 모양인가 좀 고민했는데

2번 정도 돌려가면서 씌워보니

바로 자리를 잡았네.ㅋㅋㅋ

 

 

그리고 그 안쪽을 들어서

커버를 씌우듯이 싸악 마감해주고

이젠 고무줄 연결해서 고정해야지?

 

 

함께 구성되어있던 원형링에

구성품인 좀 짱짱한 고무줄을

4방향에 연결하고,

그 끝에 후크를 걸어주면 세팅.

 

 

그리고 적당한 위치에 후크를 걸어서

위 사진처럼 고정해주면 된다.

쿨시트 고정 고무줄들이

시트를 내렸을 때

주유구에 걸려서

간섭되지 않도록 시경써서

조금 앞쪽으로 배치해줬다.ㅋㅋㅋ

 

뭐 설치하는거 너무 쉽네~

 

 

그렇게 깔끔하게 마무리!

예전에 샵에서도

이렇게 쿨시트 사용하면

아무래도 여름에도 통풍때문에 좋다고

간단하게 추천받기호 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역시 좀 더 편한 것 같다.

땀도 덜차는 것 같고

더운날 바로 안장에 올라도

엉뜨가 아니라서 그거 좋더라.

그갬성으로 타는 거지.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이번시즌에

팔팔이에게 바이크용품 플랙스해서

약간 뿌듯하구만.

라이딩하는 맛이 나겠어.ㅋㅋㅋㅋ

 

그럼 가볍게 이렇게 마무리하고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모두들 안라! 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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