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다면 즐겨라. 즐기다면 원하라.

이 블로그는 a.k.a Holic의 네이버 블로그와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광고성 있음)

Life

신발구김방지 리빙탐정 슈쉐이퍼 내 조던 덩크 등에 넣어 사용중!

아카홀릭(a.k.aholic) 2023. 2. 27. 21:44
728x90
반응형

 

신발구김방지 리빙탐정 슈쉐이퍼

내 조던 덩크 등에 넣어 사용중!

 

오늘은 나와 같은 취미로

신발을 좋아하는 독자들이

참고하기 좋은 내용을 포스팅하겠다.

나처럼 신발중에서

컬렉하는 분들도 좋고~

조던, 덩크 등을 좋아한느 분들은

아마도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겠다.

 

신발 앞쪽 코부분.

새신발에서 계속 신다보면

이쪽 앞쪽이 자꾸 자극이 가면서

구겨지고 주름이 생긴다.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지만

이게 또 신발 아끼는 분들에게는

살짝 거슬리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특히 컬렉해서

신발들을 애지중지하고

오래오래 신으려면

이런것도 관리해주긴 해야지.

밑창이랑 앞코는 진짜 해야하는 듯~

 

그런 상황이라면

신발구김방지를 해주는

리빙탐정 슈쉐이퍼!

이거 고려할만하지.ㅋㅋ

이게 오늘의 주인공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하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오늘의 주인공인 신발구김방지

리빙탐정 슈쉐이퍼의 모습이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이 있고

사이즈는 M,L 2가지가 있는데

블랙에 L사이즈이다.

 

사용하려는 신발들은

265~270mm로

L사이즈이면 충분하다.

뭐 이런 사이즈야

상세페이지를 참고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스펙이라

가볍게 참고정도만 하면 될 듯.

구매할 때 자신의 신발사이즈에 맞게

잘 구매만 하면 문제 없다.

 

 

그리고 언박싱하면서

슈페이퍼에 대해서

글과 그림이로 쉽게 설명 되어있던데

신발 앞코 부분에 장착해서

주름을 막아주는 장치이다.

이 정도면 충분하지?

얼른 언박싱!

 

 

리빙탐정 슈쉐이퍼는 이렇게 생겼다.

뭔가 구두 앞부분의 느낌이 난다.

 

 

제품 상세페이지를 참고하면

말랑한 TPE 재질로

신었을 때 이물감 없이

착화감에 신경썼다고 한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송송송 구멍이 뚫려있어서

통풍에도 신경쓴 디자인이다.

 

*TPE(Thermo Plastic Elastomer)

고무와 플라스틱의 성질을 모두 가지나,

고무보다 단단하고,

플라스틱보다 말랑하고 부드러운것이

특징인 소재라고 한다.

입에 닿는 부분이나

미끄럼 방지를 위한 부분에

적용되는 제품들도 많다고~

 

 

그리고 슈페이퍼 안쪽에

가이드가 있는데

자신의 신발 사이즈에 맞게

가위로 커팅해서 사용하면 된다.

L사이즈일 경우,

순정인 상태는 280mm 정도도 맞는데

나는 265~270mm이잖아?

그래서 가이드에 맞게

가장 밖 쪽 한줄을 잘라서 사용했다.

 

그런 모습도 하단에 함께 녹아 있으니

거기서 더 참고하면 될 듯:)

 

 

그렇게 대칭되는 디자인으로

1쌍의 슈쉐이퍼.

내가 가진 조던, 덩크 등 신발은

많게는 6~7년정도 되었고

짧게는 몇일 정도 된 것도 있다.

일단 나는 2쌍의 슈쉐이퍼를 통해서

가장 신참인 조던과

노장으로 말할 수 있는

나이키 덩크하이SB에 넣어서

좀 더 오래 신을 수 있게

관리하려고 계획했다.

그리고 이후에 더 추가해서

모든 신발에 적용하는 것으로~ㅎㅎ

 

 

짠.

이 친구가 최근에 장만한 조던이다.

조던 5 그린빈이고

전체적인 반사 디자인으로

어두울 때 빛을 받으면

그 갬성이 확 살아나는 신발.ㅋㅋ

 

그런 반사재질이

구겨지면 상할까봐

신발구김방지를 얼른 하고 싶었고

리빙탐정 슈쉐이퍼를

가장 먼저 착용하게 되었다.

착용!

 

 

사진으로 참고해보면

위 사진이 비포.

슈쉐이퍼를 넣지 않은 모습이다.

신발 앞코부분에

발가락와 발등이 연결되는 부분에

주룸이 강하게 잡히는 것이 보인다.

 

신발을 들고

인위적으로 좀 더 강하게

꺽어서 부각시킨 사진이다.

 

 

리빙탐정 슈쉐이퍼를 넣고

같은 자세로 신발을 구긴 모습.

에프터 사진으로 보면 된다.

신발구김방지 정도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면 되겠다.

 

사진으로 비교하면

앞 코부분이 에프터에서

더 라인을 유지하고 둥그런 모습이고

아까 언급한 부분은

좀더 주름이 완화되어서

형태가 보존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슈쉐이퍼가 착용된 상태로

조던5를 신고 걷는 영상도 첨부했다.

걷다가 멈춰서

심발을 꺽어보는 모습도 담았으니

신발의 형태가 유지되는 것을

참고해서 시청하면 될 것 같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아까 내가 오래된 신발은

7~8년도 된 것이 있다고 했다.

그게 위에 보이는 신발이다.

엣날에 슈그도 바르고

세월에 흔적이 많은 신발이지만

엄청 에뻐서 좋아하는 신발이다.

 

오사카에서 업어온 녀석으로

덩크 하이 SB.

오래되서 이미 주름도 많은데

이걸 더 보호하고 싶어서 착용할려고~

 

 

앞부분 봐~

세월에 흔적으로

가죽들도 다 벗겨지고

완전 클래식한 신발이 되었다.

원래는 맨들맨들한 가죽에

울퉁불퉁 돌기가 올라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의 디자인이었는데.ㅋㅋㅋ

여튼~

 

 

오래된 내 덩크네

리빙탐정 슈쉐이퍼를 착용.

착용할 때 아까 말했던 것처럼

가위로 가이드에 맞게 잘라서

적당한 사이즈로 맞춰서 넣었다.

 

 

그 모습은 위 애니메이션으로 참고!

잘라서 슈쉐이퍼를 넣었고

비포 에프터 보여주면서

에프터에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그 모양이 변형되지 않는 것 까지!

한큐로 체크해볼 수 있을 것이다.

 

솔직히 애니메이션이 아니더라도

착용하는데 어려운 게 1도 없다.

너무 편하게 착용가능.ㅋㅋ

 

 

그렇게 세팅하면서

비포/에프터를 표현하려고

신발 양쪽에 차이를 둬봤다.

 

앞쪽에 있는 왼발(쪽)신발이

리빙탐정 슈쉐이퍼를 넣은 모습이고

그 뒤에 있는 오른발(쪽)신발이

아무것도 넣지 않은 순정의 모습이다.

 

육안으로 딱 봐도

확실히 그 형태가 차이가 난다.

 

 

슈쉐이퍼가 없으니 신발구김이 확실히 표시된다.

이게 수년동안 생긴 모습이다.

좀 짱짱하게 없으면 좋긴하겠어.ㅋㅋ

그래서 슈쉐이퍼를 장착한거지~

 

아까 새신이었던 조던보다

훨씬 더 직관적으로 보일 것이다.

 

 

슈쉐이퍼가 없으면

이렇게 손가락을 넣으면

푹푹 들어간다.

이게 안 좋은 것이 아니라

이게 기본적인 것이다.

이게 정상.

 

 

그리고 리빙탐정 슈쉐이퍼를 넣고

손가락으러 눌러보면

더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에프터 모습.

이게 신발구김방지 장치를 했으니

이렇게 형태가 유지되는 것이 정상.

효과 정상.

이렇게 체크할 수 있겠다.

 

 

신고 다니는 것도

슈쉐이퍼가 겉으로 돔을 만들어

그닥 발에 자극을 주지 않고

편하게 신을 수 있더라고~

나는 신발을 신을 때

살짝 크게 신는 편이다.

깔창도 넣어야하고

메이커에 따라서는

발볼의 넓이도 신경써야하니까~

그래서 270은

내 발에 살짝 큰 편인데

그런 상태로 슈쉐이퍼를 넣으면

딱 맍아서 좋더라고.ㅋㅋ

살짝 큰 사이즈레 적용하는 것은

개인적인 팁이니 참고하시길~

나는 가성비로도 만족하고 있다.

 

이렇게 내 이야기를 담아봤고

더 참고하실 분들은

하단에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거기서 참고하시길~

나는 다음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livingtj.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0&cate_no=48&display_group=1

 

리빙탐정 슈쉐이퍼

 

livingtj.com

 

#리빙탐정

#슈쉐이퍼

#조던

#덩크

#신발

#패션

#신발주름감지

#신발구김방지

#덩크주름방지

#조던주름방지

#취미

#신발관리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