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폼베개 하이퍼겔 프리미엄 쿨젤로 시원하게 잘 수 있다

 

메모리폼베개 하이퍼겔 프리미엄

쿨젤로 시원하게 잘 수 있다

 

오늘은 내가 계속 애용하고 있는

메모리폼베개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하이퍼겔 프리미엄이라고 해서

특수한 쿨젤 효과로

시원하게 잘 수 있는,

나처럼 땀도 많이 흘리고

몸에 열도 많은 사람들에게

좀 더 쾌적한 잠자리를 도와주는

그런 기능성 베개인데

이번에 사용해보고 리뷰할 수 있어

부지런히 사용해봤지 :)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택배를 먼저 받아서

얼른 언박싱하는 모습이다.

베개 겉에 파우치 스타일로

커버가 하나 더 있어서

택배오는 동안에 이물질이 묻지는 않았다.

언박싱하면서 만나봤는데

베개커버가 뽀얗네.ㅋㅋㅋ

 

 

그렇게 만나본

하이퍼겔 프리미엄 베개.

기본적인 정보로 사이즈는 대형.

54x30x8cm.

1인이 사용하기 딱 괜찮은 사이즈이고

아이가 사용하기에도

크게 무리 없는 사이즈인 듯!

 

 

그리고

8cm의 높이가 있는 메모리폼베개라서

그렇게 낮은 것도 아니고

높은 건 더더욱 아니다.

 

침대에서 생활하지않고

현재 매트리스를 사용하면서

바닥에서 생활하는 나는

이런 높이에 만이 친숙한데,

5~7cm아래로 내려가면 너무 낮고

10cm위로 올라가면 또 살짝 높은 감이 있더라.

이 정도면 내 목에 딱 적당하다.

 

 

그리고 메모리폼이라서

쫀쫀하게 탄성감이 있는데

예전에 라텍스라고 하지?

그 함량이 너무 높으면 편안하긴 한데

좀 덥고 묵직하고

너무 낮으면 탄성감이랑 착감이 별로고

그런 느낌인데

이건 말랑말랑 폭신 거리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솜사탕같은 건 아니고~

 

그건 아래 영상으로도 담았으니

거기서 더 참고하면 되겠다.ㅋㅋ

 

 

그리고

하이퍼겔 프리미엄 메모리폼베개는

원료와 원단이 특징이라는데

그래서 카메라 기능을 통해서

원단을 아주 가까이서 근접 촬영해봤다.

또 이런 장비가 있으니까

이렇게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지.ㅋㅋㅋ

 

 

독일 BASF사의 원료만 사용하고

라돈&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다고 한다.

 

*BASF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순수 종합화학 기업으로,

플라스틱, 합성수지, 고무, 스펀지, 단열재 등

석유화학 제품이나 화학비료 등을

주로 생산한다고 한다.

 

 

그리고

베게 커버를 벗기고

안에 메모리폼도 봐야지?!

또 아이퍼겔 쿨젤봐야하니까~

 

베개커버도

면 100%이기 때문에

땀을 흘려도 세탁할 때도

안심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ㅋㅋ

 

 

그렇게 커버를 벗기고

메모리폼베개 하이퍼겔 프리미엄

쿨젤의 모습을 가까이서 봤다.

 

 

육각쿨젤 시트는

접착제 없이 쿨프레스 공법 부착,

본드나 접착물질의 유해성에서

안전하다고 한다.

호흡이가 붙어있는 머리에 사용하는 베개니

이런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크게 걱정할 게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육각 겔 시트 구조는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여

맞춤 베개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직접 사용해보니 확실히

착착 머리에 감기긴 하더라.ㅋㅋ

 

상세페이지를 참고해보니

50만회 반복 압축 테스트를 통과했으니

오래오래 사용할 수도 있고~

 

 

그렇게 구경해보면서

얼마나 고밀도 저탄성 메모리폼인지,

하이퍼겔 압력분산이 어떤 느낌인지

잠만보 인형을 모델로.ㅋㅋㅋ

가볍게 영상으로 참고해봤다.

 

푹신거리는 정도와 함께

손으로 압력을 가할 때

베개가 들어가고 나오는 면을

영상으로 참고하면 되겠다.

 

엄청 무겁지도 않고

가볍게 통통 거리는 느낌이다.

눌렀다가 펴면 금방 복귀되고~

 

 

그리고 실제로 내가 잘 때 사용하는 못습.

위처럼 알아봤으면

내가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도 봐야지~ㅋㅋ

매트리스 위에 요하나 깔고 그위에서 잔다.

 

 

위 사진을 보면

머리를 하이퍼겔 메모리폼베개에 누웠을 때

베개가 너무 단단해서

목이 위로 꺽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스윽 들어가서

누웠을 때 C형의 척추, 목 라인 곡선을

자연스럽게 유지해주는 것이 보인다.

 

나는 승모근, 목이 만성으로 뭉치고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

(거기에 디스크도 이번에 얻어서)

허리, 목....

잠자리에 좀 힘든 편인데

이렇게 똑바로 누워서 자기 힘들다.

이건 아는 분들만 아는 고통..

 

의사 선생님께 문의 드리니

잠자리는 매트리스, 목침, 침대.

그리고 베개의 높난이와

잠드는 자세로 도움 받을 수 있는데

그건 사람마다 기호가 다 다르다.

그래서 사람에 따라

맞는 포지션도 다르다고 하더라.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너무 푹신하지 않는 바닥.

그리고 너무 높지 않은 베개.

(보통 좀 낮은 느낌이 드는 베개)

이게 척추와 목라인을

신체 원형에 가장 가깝게 유지해주기에

권장하는 밸런스라고 하시더라.

 

그런 의미에서

이 하이퍼겔 프리미엄 베개는

나에게 잘 맞는 것 같더라고.

 

위 영상을 참고.

이렇게 세팅하고 자는데,

베개에 눕고

허리에 얇게 수건하다 넣고

무릎 뒤쪽 오금쪽에 쿠션하나 대면

그래도 꿀잠 편하게 잘 수 있더라.

원래는 이러면 바로 허리 아팠는데.ㅠ

 

 

그렇게

하이퍼겔 프리미엄 메모리폼베개로

최근 꿀잠 잘 자고 있다.ㅋㅋㅋ

그리고 쿨젤이 머리에 닿으면

시원한 느낌을 들게하고

잠깐 머리를 돌렸다 다시 오면

또 금방 공기와 마찰로 식어서

다시 시원해지고~

약간 죽부인 느낌으로.ㅋㅋㅋ

시원하게 잘 수 있는 것도

꿀잠의 포인티인 것 같다.ㅋㅋ

 

나는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니

더 궁금한 분들은

위 내용들 참고하고

더 자세하게 알아보시길 :)

내 몸에 사용하는 것이니

직접 더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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