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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가먹는것

여의도 맛집 버거헌터 IFC몰점 혜윰님과 함게 버거버거해

아카홀릭(a.k.aholic) 2020. 1. 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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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 버거헌터 IFC몰점

혜윰님과 함게 버거버거해

 

오늘은 조금 지난 이야기이지만

혜윰님과 함께 여의도에서 놀면서

방문했던 여의도 맛집!

버거헌터 IFC몰점을 방문했던 일을

가볍게 기록하면서

관련 내용을 궁금하신 독자분들에게

함께 공유해보는 시간을 갖겠다.

 

시간이 좀 지난 일이기 때문에

지금은 어떻게 바꼈는지는 모르겠다.

독자분들도 이점을 참고하시길 :)

 

그럼 주인공도 설명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여의도 맛집 버거헌터 IFC몰점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했으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지번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

 

IFC몰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대중교통이나 차량으로도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햇던 것 같다.

한강도 즐길겸~

 

 

 

 

지도에 표시된 IFC몰에 도착해서

지하로 조금 내려오면

위 사진처럼 여의도 맛집!

버거헌터 IFC몰점이 자리잡고있다.

가게에 도착했으니

기본적인 내용을 인터넷 등을 참고해

가볍게 정리해서 공유해보겠다.

 

<영업 시간>

평일 11:00 - 22:00

주말 11:00 - 23:00

 

<연락처>

02-6137-5373

 

 

<기타 사항>

포장,

배달,

남/녀 화장실 구분

 

그리고 인터넷에 소개된

버거헌터의 이야기가 있어

함께 참고용으로 담아본다.

이곳은 100% 소고기 패티와

특제 소스와 신선한 채소로

프리미엄 수제 버거를 만드는 브랜드라고 한다.

 

 

 

 

 

그리고 보니

아워홈(ourhome)이라는

종합식품기업의 브랜드이다.

그래서 버거헌터 옆에

아어홈 다른 브랜드들이

함께 묶여있음을 확인했다.

이건 그냥 참고하시라고~

 

그렇게 가게를 알아보고

안쪽을 이동~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서

원산지표시판도

딱 보이는 곳에 있더라.

 

가게도 잘 운영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ㅋㅋㅋ

 

 

그리고 안내를 받아 착석!

다음은

여의도 맛집 버거헌터 IFC몰점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버거 종류도 다양하고

원하는 종류로 선택하면 되는데~

이번에 혜윰님과 주문한 메뉴는

헌터팩D,BBQ버거,헌터클래식버거

버거들은 단품으로 추가.

이렇게 주문했다.

 

좀 많아 보이지만

헌터팩은 혜윰님과 함께먹고

나머지는 포장하려고~

 

 

버거를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가게의 느낌을 사진으로 담았다.

그리고 가게에 들어오면서

인상적이었던 인테리어도.ㅋㅋ

 

 

 

 

 

외국 영화나 영상을 보면

음악을 코인 넣고 들을 수 있는

그런 기계가 종종 보이는데

그런 기계로 보이는 인테리어도 있더라.ㅋㅋ

갬성이 좋아서 한장!

 

다른 사진들로 가게

여의도 맛집 버거헌터 IFC몰점의 느낌을

가볍게 참고하면 되겠다.

 

 

그리고 다음은 이어지는 먹방!

위 사진이 버거헌터 IFC몰점의

버거 이것저것 한상차림이다.ㅋㅋㅋ

 

 

 

 

 

주문한게 다양하니

그내용은 메뉴판과

내 글을 위에서 참고하시길 :)

 

 

뭐 특별할 건 없지만

기본반찬?이라고 할 수 있는

양배추절임이 있었다.

전문용어로 코울슬로?!ㅋㅋㅋ

느끼할 때 먹어주면 된다.ㅋㅋ

 

물론 나는 많이 먹진 않았다.

느끼한 건 느끼하게 즐기니까.ㅋㅋ

 

 

그런 본격적으로 메인 메뉴~

버거헌터 헌터팩D.

베이컨치즈버거와 스파이스 슬림 프라이즈.

 

 

역시 베이컨의 짭짤함과

치즈의 짭짤함.

그리고 느끼함~

고기로 다진 패티와

토마토, 채소 등을 씹는 맛.

함께 어울어진 맛이 좋다.

이래서 햄버거를 좋아한다.ㅋㅋㅋㅋ

 

치즈버거류를 좋아하다 보니

충분히 만족스럽고

함께 나눴던 혜윰님도 좋아했다.ㅋㅋ

 

 

그리고 주로 혜윰님이 먹었던

버거헌터 헌터팩D.

비욘드 아보 버거와 크레이지 어니언링.

 

아보카도를 좋아하는 혜윰님은

이 구성을 매우 좋아했다.

크레이지 어니언링은

확실히 양파라는 음식이라

튀져진 바로 먹으면 너무 맛있는데

시간이 흐르고 식으면

기름을 머금어서 힘들더라.ㅋㅋㅋ

 

아포카도의 부드럽게 으깨지는 식감과

기본적인 수제버거의 조합이

아보카도 유행을 맛춘 메뉴인 것 같다.

 

 

그렇게

여의도 맛집 버거헌터 IFC몰점에서

혜윰님과 신명나가 버거 먹방.ㅋㅋㅋ

 

수제버거를 배가 찢어질 때 까지 먹어본 듯.

여기에 포장주문도 했으니

직원분들은 우리보고...뭐지..;;

싶었을 수도 있다.

버거만 크게 4개.ㅋㅋㅋ

그것도 둘이서.ㅋㅋㅋㅋㅋ

세트라 사이드도 많았는데 다먹고.ㅋㅋㅋ

 

 

 

 

그리고 이건 포장하기 전에

직원분에게 포장 요청 전.

헌터 클래식 버거와 BBQ버거이다.

 

 

 

 

 

클래식은 딱 클래식해서

위 세트에 보이던 버거의 구성이라

말그대로 기본적인 클래식이고.

BBQ는 달달하고 향 진한

소스가 듬뿍듬뿍 올라간 버거였다.

 

이 두가지 버거는

혜윰님 하나. 나 하나

이렇게 포장해갔고

내가 BBQ버거를 챙겨가서

클래식버거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상상되는 맛이다.ㅋㅋ

 

 

그리고 추가적으로

여의도 맛집 버거헌터 IFC몰점에서

사진 좀 찍어보겠다고

단면 자르고 찍어봤다.ㅋㅋㅋ

 

 

내가 진짜 이런 거 잘 안하고

자연스러운 사진을 많이 찍는데

오랜만에 잘 먹고 놀아서

혜윰님과 함께 찍어보면서 놀았다.

 

우리에겐 이것도 놀이고 취미라.ㅋㅋ

 

 

그리고 친절한

여의도 맛집 버거헌터 IFC몰점 직원.

사진찍고 하는 거 이해해주시고

포장도 이렇게 잘 해주셨다.

 

바쁘고 손님도 많고

정신없을 가게인데

배려심을 갖고 잘 챙겨주셔서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어니언링으로

천사(?)를 표현하면서

나름의 인증샷.ㅋㅋㅋㅋㅋ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되는데

이렇게 사진찍고 먹었으니

이건 애교로 봐줘야....ㅋㅋㅋ

그냥 인증샷이었다.ㅋㅋㅋ

잘 먹고 잘 놀다 왔다.

 

그럼 이렇게 정리하고

궁금하셨던 독자분들에게

참고가 되는 글이었으면~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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